#샤밧#샤카리트#토라포션
월간샤밧이 전하는 샤카리트 시두르와 토라포션(9월 14일)
※ Shabbat Shacarit Siddur(샤밧 샤카리트 시두르)는 샤밧 아침 기도로 해가 뜬 후부터 정오 전에 낭송됩니다.
<샤밧 샤카리트 시두르>
<토라포션>
▶샤카리트 & 토라포션 전체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V_38PrYSHx4&t=7942s
<이준혁 전도사의 토라포션 강의>
...사실 예슈아 당시에 그 땅은 물리적인 어떤 모든 악들이 그 땅 안에서 정복되지는 못했죠. 그러나 예슈아께서 보여주신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전쟁을 치뤄야 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사실 치렀던 의무적인 그 가나안 족속을 멸절했던 것도 사실은 그 악에 대한 선택적인 전쟁이었다라는 거죠. 그것을 내면화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엔 가나안 족속을 다 파괴하지 못했어요. 실제로는 왜냐하면, 그 악을 거절하기로 내면화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의 전쟁이라고 했죠. 실제 일어나는 전쟁은 그들은 헤렘을 하지 않았어요. 분명히 남겨놓고 그 가나안이 가시가 되게 만들었어 자신들 안에 왜냐하면, 이미 내면 안에 그 악을 완전히 대적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악에 대한 자발적인 전쟁은 이제 메시아적 의식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이제 이스라엘의 경계를 뛰어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포로들을 취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안에서 테슈바의 원리들을 우리는 취해 와야 되죠. 우리가 이방인의 남은 자들로써 우리가 또 이방인의 충만함을 어떻게 이루어 가질 것인지에 대한 힌트가 여기 담겨져 있습니다. 테슈바의 진정한 의미란 결국 헤렘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토라가 말하고 있는 것은 헤렘하는 것이 아니라 포로를 잡는 것과 관련돼 있다. 라는 거예요.
이 테슈바의 본질은 헤렘은 자 내가 테슈바에서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아라고 하면서 야 과거의 나를 완전히 다 버려야지 나는 이제 새사람이야 완전히 새롭게 살 거야. 라고 말하는 게 테슈바의 과정이 아니라는 거예요. 유대인들은 두가지의 양식이 있다라는 거 그렇다라고 했을 때 이 과거의 완전한 단절 과거와 완전히 단절해서 살 거야. 라고 말하는 테슈바는 최초의 수단이 아니라 최후의 수단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나의 몸은 나의 평생 같이 살았던 지체에요. 나의 몸도 근데 사고가 나서 만약에 팔이 이렇게 잘렸다라고 생각해봅시다 상처가 다 아물죠 결국엔 그러나 우리의 몸이 잘린 부위에는 환각통이라는 게 있어요...<계속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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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샤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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