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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에스라의 나무 강단이 제공하는 성경의 어휘 연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성경의 어휘를 지금까지 많이 연구했습니다. 150여 개를 했는데 오늘은 154번째 강의로서 '기업을 무르는 제도'라고 하는 어휘를 연구합니다. '기업을 무른다'라는 말이 좀 생소하지요? 그러나 성경에 가끔 언급되는 아주 중요한 단어이고 또 구속의 제도와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기업을 무른다는 것을 히브리어로는 '가알(Gaal)'이라 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을 '고엘(Goel)'이라고 합니다. 히브리어는 모음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발음도 다르고 의미도 달라집니다. 모음 부호에 따라 '가알'도 되고 '고엘'도 되는 것입니다. 기업이 무엇이며 기업을 무르는 것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잠시 공부하겠습니다.
먼저 '기업'과 '무르다'라는 말의 의미부터 생각해 봅시다. 성경에 나오는 기업은 '터 기(基)' 자에 '업 업(業)' 자를 씁니다. 뜻은 기초가 되는 사업, 또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산업이나 재산을 뜻합니다. "그는 기업이 많다"라고 하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상속 재산이 많다는 뜻입니다. 현대에 많이 쓰는 '기업(企業, 꾀할 기)'이라는 단어는 사업을 계획하거나 경제 활동을 행하는 조직체를 뜻하여 대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은행 등에 쓰이지만, 이 단어는 성경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고 전부 '터 기(基)' 자를 쓰는 기업으로 물려받은 재산으로서 확보한 나의 것을 의미합니다. 그 기업을 항상 잘 유지하는 것이 의무이며 남에게 함부로 팔아먹으면 안 되고 항상 간직하고 물려줘야 합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사고나 재난을 당해 그것을 팔거나 상실하는 난처한 입장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속히 돈을 벌어서 도로 사 와야 하는데, 이렇게 팔았던 물건이나 재산을 도로 사는 것을 '무른다'라고 합니다.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무르는 것입니다.
성경 구약의 언어인 히브리어로 기업은 '아후자(Ahuzzah)'라고 합니다. 히브리어 영어 사전이나 독일어 사전을 찾아보면 그 뜻은 소유물, 재산, 소유지(Property)입니다. 물려받은 재산인 기업에 손실이 났을 때, 팔았던 것을 도로 사 오는 동사가 바로 '가알'입니다. 히브리어 사전에서 '가알'의 첫 번째 의미는 '도로 물러오다, 되사다(To redeem)'입니다. 우리는 '구속하다'라는 뜻 때문에 구주 예수님을 먼저 생각하지만, 본래 뜻은 팔았던 것을 도로 사 오는 '무르다'입니다. 영어와 히브리어 모두 '무르다'와 '구속하다'가 똑같은 단어로 쓰입니다. 구속하는 것은 결국 물러주는 것입니다. 죄로 팔려 갔던 나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몸값을 지불하고 도로 사 오는 것이 구속주가 하시는 일입니다. 독일어 사전에서도 이 단어는 팔아먹었던 집을 도로 사 오거나 회수하는 것(To buy back)을 의미합니다.
이 '가알' 동사에서 명사형 모음이 찍히면 '고엘'이 됩니다. 고엘은 '기업을 물러주는 사람(Redeemer)', 즉 구속주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가 잃어버린 하늘나라를 다시 물러주시는 분이므로 고엘, 즉 구속자이십니다.
이러한 법은 모세의 율법인 레위기 25장에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토지를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고엘)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만일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자기가 부유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으면 그 판 해를 계수하여 그 남은 값을 산 자에게 주고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갈 것이니라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그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 그것이 곧 그의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유대인 고대 사회에서는 50년마다 '희년'이 돌아옵니다. 희년이 되면 팔았던 모든 기업이 원래 주인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무조건 돌아옵니다. 그래서 모든 자산이나 기업을 매매할 때는 희년까지 남은 연수 동안만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거래합니다. 예를 들어 희년이 지난 지 20년이 되었고 남은 기간이 30년이라면, 딱 30년 치의 가치만 계산해서 돈을 주고 삽니다. 도중에 다시 도로 사고 싶을 때는, 지난 20년 동안 그 사람이 땅을 사용했으므로 그 기간만큼의 가치를 빼고 남은 30년 치의 값만 치르고 사 오면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희년이 되면 내 것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레위기 25장에 나타나 있는 기업을 무르는 제도의 내용입니다.
기업 무르는 제도의 목적과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업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나눠주신 기본 자산이므로 함부로 팔아먹으면 안 됩니다.
둘째, 불가피하게 잃어버렸거나 팔아버린 경우에는 그것을 속히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스스로 회복할 능력이 도저히 없을 때에는 가까운 친족(근족, 혈족)이 대신 돈을 주고 물러줘야 합니다.
동생이나 친족이 잘못해서 진 빚을 대신 물어주기는 아깝겠지만, 상호 협력에 기초한 그 당시의 제도였습니다. 만약 이렇게 물러주지 않으면 그 사람은 빚 때문에 다른 집의 머슴이나 종이 되어 자유와 생명을 잃어버려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기업을 무르는 것은 그 친족의 생명과 자유를 회복시켜 주는 구속(Redemption)의 행위입니다.
넷째, 가까운 친족이 책임이 있음에도 이를 회피하는 것은 고통과 죽음에 방치하는 것이므로 아주 나쁜 일이었습니다.
다섯째, 기업을 상실하고 빚더미에 깔려 채권자의 노예가 된 채무자의 상태는,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영적 자산을 상실하고 사탄에게 속박된 상태와 흡사합니다. 기업 무르는 제도는 이러한 영적 구속을 예표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우리는 동료 인간의 죄 짐을 들어주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하고 구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형제의 상실한 기업을 물러주는 고엘 제도는 곧 구속(Redemption)의 제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표상입니다.
성경상에 나타난 구체적인 사례를 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보았듯이 『룻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사사 시대에 베들레헴에 살던 엘리멜렉이 기근을 만나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 말론, 기룐을 데리고 모압 땅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거기서 두 아들이 모압 여인과 결혼했으나, 불행하게도 남편과 두 아들이 모두 죽고 과부들만 남았습니다. 나오미는 며느리 오르바는 친정으로 돌려보내고, 끝까지 따르겠다는 말론의 아내 룻만 데리고 베들레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알거지가 되어 돌아온 고부에게는 팔아먹었던 땅을 다시 찾아주고 대를 이어줄 친족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 결과로 만난 사람이 보아스였습니다.
룻기 4장에 보면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앉힙니다. 마침 나오미에게 더 가까운 친족(1순위 고엘)이 지나가자 그를 불러 앉히고 말합니다.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 하므로,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서 가업을 이어가게 하라고 네게 말하노라. 만일 네가 물으려면 물으려니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말하라. 네 다음은 나요 내 외에는 물을 자가 없느니라." 그 사람은 처음에는 의무이므로 무르겠다고 했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자기 재산을 들여 땅을 사줘야 하고 이방 여인 룻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을 죽은 말론의 아들로 입적시켜 대를 이어줘야 하므로 자기 기업에 손해가 날까 봐 두려워졌습니다. 결국 그 사람은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하며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옛 이스라엘의 관습에 따라 장로들 앞에서 소유권과 의무를 포기한다는 증명으로 자신의 신을 벗어 보아스에게 주었습니다. 이 신 벗는 예식을 '할리차'라고 합니다. 보아스는 기쁘게 그 책임을 받아들였습니다. 자기 재산을 다 들여서라도 친족의 생명과 가업을 이어주겠다는 책임을 다한 것입니다. 보아스는 합법적으로 고엘이 되어 룻과 결혼하여 아들 오벳을 낳았고 다윗 왕가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 룻기 마지막에 나오는 보아스와 베레스의 족보는 형사취수와 기업 무르기 제도가 유다의 아들 오난 때부터 철저하게 이어져 내려온 엄중한 제도였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기업 무르기 제도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 값을 물으시는 구속의 제도를 나타내는 아름다운 표상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속박으로부터 구속(가알)하셨습니다. 출애굽기 6장 6절에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속량(구속)이 바로 '가알'입니다.
둘째, 바벨론 포로로부터 구속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미가 4장 10절에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주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가알)하시리라"고 하셨고, 그 약속대로 인도해 내셨습니다.
셋째, 그의 백성을 죄로부터 구속하십니다. 시편 130편 8절에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파다(Padah)'라는 단어가 쓰였는데 가알과 똑같은 동의어입니다. 신약성경 디도서 2장 14절에서도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불법으로부터 우리를 '리디엄(Redeem, 무르다)' 하신 것입니다.
넷째,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헬라어 '엑사고라조(Exagorazo)'가 쓰였는데 도로 물러온다는 뜻(Redeem)입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가 자유를 얻게 하셨습니다.
다섯째, 무덤(음부, 스올)의 권세에서 구속하십니다. 호세아 13장 14절에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라고 하였습니다. '파다'와 '가알'을 둘러 써서 주님이 우리의 죄와 사망을 물러주시는 분임을 보여줍니다.
여섯째, 우리의 구속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4절, 5절에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죄 값을 물어주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셔서 율법 아래에 자처하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절, 19절에서도 우리가 조상의 헛된 행실에서 대속(구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요한계시록 5장 9절에서도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아고라조) 하나님께 드리신 어린 양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죄 아래 팔려 갔던 몸값을 주님이 피로 지불하시고 도로 사 오신 것이 구속입니다.
내용을 요약하겠습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인 기업은 잘 간수하고 유지해야 하는 것이 대원칙입니다. 우리는 원래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창조되었으나 죄를 지음으로 죽음에 팔려 가게 되었습니다.
실수나 재해로 기업을 상실했을 때는 도로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스스로 살 능력이 없을 때는 가까운 친족(근족)이 와서 대신 물러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형제의 상실한 기업을 대신 물러주는 사람을 '고엘' 즉 혈적 구속자라 칭합니다.
이 제도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 값을 무르심(구속, 리뎀션)을 표상하는 핵심적인 제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엘이 되시기 위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같은 혈족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죄의 빚을 다 갚아 주시고 상실했던 영생의 하늘 기업을 다시 물러주신 우리의 영원한 구속주(Redeemer)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다 죄로 인해 영생을 팔아먹고 스스로 도로 사 올 능력이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간 혈족이 되신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을 통해 그 빚을 다 갚아 주시고 영생의 기업을 다시 선물로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고엘이시며, 우리는 그분이 피로 사신 바 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 사실을 명심하시고 성경을 읽을 때마다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십자가 은혜에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른 제목으로 또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핵심 요약정리
'기업'과 '무르다'의 성경적 어원
기업(아후자): 터 기(基) 자를 쓰며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 상속 재산, 소유물(Property)을 뜻합니다.
무르다(가알): 팔았던 자산이나 잃어버린 소유권을 돈을 주고 다시 사 와서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행위(Redeem, Buy back)입니다. 명사형 모음이 찍히면 '고엘(Goel, 기업 무를 자/구속자)'이 됩니다.
레위기 25장의 기업 무르기 제도와 희년
가난으로 인해 조상의 기업을 팔았을 경우, 본인이 돈을 벌어 되찾거나 가장 가까운 친족(근족)이 대신 값을 치르고 땅을 사 와야 하는 상호 책임적 제도입니다.
유대 사회는 50년마다 모든 소유권이 무상으로 원주인에게 반환되는 '희년' 제도가 있었으므로, 도중에 기업을 무를 때는 희년까지 남은 연수만큼의 가치만 정확히 정밀 계산하여 정직하게 매매 대금을 치렀습니다.
룻기에 나타난 실제 고엘 사역의 예
엘리멜렉과 말론의 사별로 알거지가 되어 돌아온 나오미와 룻을 위해, 유력한 친족이었던 보아스가 고엘의 책임을 떠맡았습니다.
1순위 친족이 재산 손해와 이방 여인과의 결혼(후사 의무) 부담으로 신을 벗어 권리를 포기하는 '할리차' 의식을 행하자, 보아스가 합법적인 고엘이 되어 유산과 대를 물러줌으로써 다윗 왕가와 메시아 계보의 족보를 수립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역사와 대속(속량)의 원리
성경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건지시는 출애굽 사건(출 6:6), 바벨론 해방(미 4:10), 죄악에서의 성량(시 130:8) 사건에 모두 이 '가알(무르다)'과 '파다(속량하다)'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신약에서도 디도서 2장 14절, 갈라디아서 3장 13절(율법의 저주에서 속량) 등에 '리트로', '엑사고라조'를 사용하여 주님이 우리의 빚을 대신 무르셨음을 선포합니다.
구속주(Redeemer)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 성취
이 제도는 인간이 죄로 인해 잃어버린 영생과 하늘 기업을 예수님이 어떻게 되찾아 주시는지 보여주는 핵심 표상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엘이 되기 위해 직접 사람의 몸을 입고 '인간의 혈족'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금이나 은이 아닌 자신의 '보배로운 피'를 몸값(값진 속전)으로 지불하시고 사탄의 죄 짐 아래 묶여 있던 우리를 합법적으로 도로 사 오셔서(구속), 영원한 천국 기업을 유산으로 복원시켜 주신 우리의 참된 고엘이자 리디머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