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에서 518폭동 때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칼빈소총1정,실탄283발,폭약11개,탄창6개,탄창집3개,탄통1개가
발견되었다고한다. 칼빈은 분명 폭동당시 불순분자들에 의해서
예비군 무기고에서 탈취된 것일 것이다.
이들이 이런 무장을 하고서 민주화운동(?)을 했다니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분명 광주폭동은 문자 그대로 폭동이었지
민주화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이었다. 이런 국가전복세력들한테
민주화칭호를 부여해 국가유공자로 만들어 국민세금으로 거액의 보상을
해주고 그 후손들에겐 국가채용시험에서 가산점부여, 교과서엔 당당히
민주화운동이라고 기록돼있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한다.
그리고 이 사건때문에 살인마(?)로 몰린 전두환대통령의 명예회복도
이루어져야한다.
첫댓글 폭도들이 민주화 유공자라~~~나라가 망하려면 이런일이 생기지요.......
난도 칼빈총 무기고에서 탈취하여 은행털어볼까 민주화 운동 유공자 만들어줄란가.? 민주화라고 부르짖는놈들 중에 뺄갱이 아닌놈 없더라....
저라면 차라리 그 구린총 들고 로무현 대가리에 헤드샷을 날리렵니다 ㅋㅋㅋ 그럼 진짜 민주화 운동 유공자되게 ㅋㅋ
폭도들의 만행이 하나 밝혀졌네요. 진짜 민주화운동이었다면, 왜 당당히 총을 반납하고 신고하지 못 했으까요. 광주폭동이란 구린데가 있으니 총을 몰래 버린것입니다.
송두율 같은 간첩을 청와대로 불러서 훈장주고,격려하는 정권이니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민주화란 폭력이수반되서는 않되는겁니다 폭도와 민주화를 같이 취급하는 나라는 바로 이정권밖에 없을겁니다
상식적으로 중무장한 폭도를 어떻게 민주적으로 진압한단말입니까 조금만 생각하고 드라마를 보던지 아니면 이나라의 국민들의 머리가 그것밖에 않되는지 둘중의 하나입니다 무슨 도심에서 칼하나들고 인질벌여도 경찰 수백명이 동원되는마당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