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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증후군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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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파킨슨증후군 아주대병원 입원하여 검진 결과
열매복. 추천 0 조회 207 21.06.24 19:2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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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4 19:58

    첫댓글 고생하셨어요
    다행이기도 하고요 ^^

  • 21.06.24 20:15

    정답이 없으니 아리송!
    예약은 언제하셨나요?
    아주대 교수님 환자가 많아서 진료가 오래걸린다는데~
    서울까지 진료다니느라 고생하셨어요

  • 21.06.25 08:01

    꽃님이님 시간되시면언제한번만나뵙고싶습니다 부천에서의왕시시외버스터미널까지2시간이면가네요

  • 21.06.25 10:24

    의왕시 버스터미널 멀어요
    내일 모임이 장승베기에서 하는데 7호선 장승베기역에서 만나요

  • 21.06.25 13:01

    @꽃님이 두산님은 부천시에 사시고
    꽃님이님은 의왕시에 사시나봐요?

  • 21.06.25 13:04

    얼마전 인천에 갔다가
    부천에 있는 협회에서 운영한다는 수피아라는 곳에 갔었습니다
    두산님도 알아보시고
    다니시면서 운동하세요
    운동 되겠더라구요
    혼자 하는 것보다는..
    나도 가까운 곳에 그런 곳이 있다면 다니고 싶었답니다^^

  • 21.06.25 21:13

    @철지니 수피아에는 온세게님이 운동트레이너 인가봐요
    저보고도운ehd을 권유하는데 너무 멀어요
    지난번 수피아에서 길거리365악단들의 공연이있어 다녀왔습니다

  • 21.06.25 16:18

    @꽃님이 헐~
    공연도 해요?

  • 21.06.25 21:21

    @철지니 수피아에 운동하는분들이 많은것 같았어요
    공연은 밀크천님이 길거리365악단들과 함께하는 공연인데
    한번가보니 사람들이 많이오고 음식도 많이준비하여 잔치분위기였어요~
    철지님 살고게신곳에서 가까우시면 운동하세요
    혼자 걷는것도 중요하지만 함께라면 더욱큰보람이있을거예요

  • 21.06.25 21:23

    @꽃님이 전 의정부에 살고있어요^^

  • 21.06.26 07:21

    @꽃님이 365악단 노원에서 공연한다는군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21.06.25 10:31

    ㅠㅠ내일시골에서 언니 오빠 동생이 온다는데요

  • 21.06.25 11:00

    장승베기역 9시

  • 21.06.25 11:06

    그럼얼른다녀와도되겠네요 혹시주소쫌주셔요

  • 21.06.25 13:03

    주소를 뭐하게요?

  • 21.06.25 11:07

    아ㅡㅡㅡ장승배기역요 도착해서톡하면될까요

  • 21.06.25 13:04

    톡으로 연락 주세요

  • 21.06.25 12:38

    내일뵈요장승배기역9시도착해서 툭할께요

  • 21.06.25 13:09

    좋은정보감시합니디철지니님

  • 21.06.25 13:28

    철지니님수피아자세히좀알ㄹㅕ주셔요검색하니 카페가 나오네요

  • 21.06.25 15:37

    두산님,쪽지를 볼수있어면 전번 드릴게요

  • 21.06.25 15:38

    수피아는 카페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 21.06.25 15:41

    @꽃님이

  • 21.06.25 15:39

    꽃님이님 감사합니다 쪽지오면볼수는있어요

  • 21.06.25 15:48

    지금 바빠서요,
    저녁에 쪽지 드릴게요

  • 21.06.25 15:48

    @꽃님이

  • 21.06.26 10:03

    @두산 두산님 너무진행이 빠르게 가는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차도한잔 못하고 미안했어요 다음에 편하게 만나서 같이할게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21.06.26 10:10

    네 저도반가웠읍니다집에손님이와서 바쁘게돌아서서 왔네요

  • 21.06.26 19:52

    지기님!
    오늘 지기님이 걱정하든 그런일은 없었구요 환우님들이 한번 모임을 원하는것이 모두가 몸이 자신의 의지대로 안되니 여러사람들이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들어보고싶어 합니다
    두산님 닉이 살고있는 아파트가 두산이라 엉겁결에 두산이되었는가봅니다
    서로가 힘드는데 협회에서나 아님우리끼리 한번 모임을 가젔으면 합니다

  • 21.06.26 20:17

    꽃님이님..
    좋은 생각이세요
    확실히 만나고 나니까 더 친밀감이 들고
    서로 상태도 얘기하고
    위로도 되더군요
    근데 컨디션들이 받혀줄지..ㅠ

  • 21.06.26 20:22

    우리끼리라 하면 누구누구이신가요?
    저도 껴주세요~^^

  • 21.06.26 20:43

    @철지니 두산님 닉이 남자같아서 오해를 ,.
    만나고나니 오해도 풀리고 환우님들의 소리도 들을수가 있어서 고마웠어요 오늘 두산님 집으로 친정손님들이 먼곳에서 오신대서 함께하지못하고 다음에 기회가되면 우리모임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철지님께 미안하지만 남자는 아무도없어서 ~

  • 21.06.26 20:44

    @꽃님이 저도 뇨자예요~^^

  • 21.06.26 20:45

    @꽃님이 사진까지 올려 놓았는데...ㅠ
    남자로 보셨나요??? ㅠㅠㅠ

  • 21.06.26 21:10

    @철지니 지금 카페지기부재중 지기님은 회원님들 정보가 볼수가 없어요 제가 정보를 보니 여 라고 그래서 제가 지기님께 안심하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 21.06.27 05:14

    @꽃님이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위험인물이라도 되나요??? ㅠ

  • 21.06.27 20:41

    @철지니 철지님 몸상태가 많이안좋은가 봐요
    어쩐대요?,
    증후군 진단받으셨음ᆢ약이잘받지않는걸 느끼실거예요
    조급하게 서둘지마시고 천천히 친구하고 달래가면서 살아야하는 해요 힘내시고 으쌰으쌰 !

  • 21.06.27 22:46

    @꽃님이 꽃님이님 감사합니다
    위로해줘서...
    하루하루가 다르게 넘 빨리 나빠지네요 ㅠ

  • 21.06.27 22:51

    @철지니 아! 나의실수!
    미안합니다 분간을잘못하여 제가남자분인줄 알았어요

  • 21.06.27 22:52

    @꽃님이
    이해합니다^^

  • 21.06.27 09:00

    반가웠어요 꽃님이님 친정식구들여태알려주지않았더니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고ㅠㅠ저넉먹고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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