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 </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0000;">*[주석]1687. chaddanta : 육아본생경 <span data-ke-size="size16">六牙本生經</span> JātA. JA </span><span style="color: #943634;">자따까</span> <span style="color: #943634;">주석서</span><span style="color: #943634;">=</span><span style="color: #943634;">자따깟타완나나</span><span style="color: #000000;">.V.36을 참조하라. 보살이 전생에 코끼리의 왕 찻단따로 태어났다. 그의 몸은 희고 몸의 일곱 부위가 땅의 바닥에 닿았다. 찻단따의 호수가의 동굴에서 살았다. 왕비로 쭐라 쑤밧다와 마하 쑤밧다가 있는데, 마하 쑤밧다를 총애하자, 쭐라 쑤밧다가 원한을 품었다. 쭐라 쑤밧다는 어느날 찻단따가 초대한 오백 연각불에게 과일을 대접한 공덕으로 어느 왕가에 태어나 쑤밧다라고 불리었고 까씨 국왕의 왕비가 되었다. 그녀는 전생의 원한을 생각하고 찻단따의 상아를 자를 계획을 세웠다. 사냥꾼 쏘눗따라가 그 책임을 맡고 찻단따의 처소에 구덩이를 파고 덮어두었다가 빠지면 독화살을 쏘아 잡기로 했다. 찻단따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알고 그에게 책임을 묻고 자초지종을 알고는 톱을 대고 자신의 상아를 잘라서 사냥꾼에 주고 죽었다. 쏘눗따라가 그 소식을 전하자 쑤밧다는 자신의 음모가 사랑하는 자의 죽음을 몰고 간 것에 충격을 받고 죽었다.</span></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 </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0000;">*[주석]1688. ‘‘Samappito puthusallena nāgo, ∙∙∙ Mamaṃ vadhī kassa vāyaṃ payogo’’ti. : JātA. JA </span><span style="color: #943634;">자따까</span> <span style="color: #943634;">주석서</span><span style="color: #943634;">=</span><span style="color: #943634;">자따깟타완나나</span>.<span style="color: #000000;">V.51.</span></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 </span></p><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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