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탄소년단 BTS 팬클럽 [퍼플유]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퍼플유 정보공유 불청객: Shingles
Jojo 추천 0 조회 158 21.03.05 10: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3.05 12:13

    첫댓글 어떠한 위로의 말로도 다할수 없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련은 갑자기 찾아오는것 같아요 ㅠㅠ
    대상포진이 무섭기는 하네요
    저도 작년에 걸려서 아직도 증세가 나타나고 있어서 백신을 몇주전에 맞았어요
    아무쪼록 맘 잘 추스리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 작성자 21.03.05 19:08

    평소에 건강하던 저였기에 대상포진인걸 모르고 시기를 놓쳐 약도 없네요. 지금은.
    이렇게나마 느끼는 통증이 언니에 대한 미안함을 더는 것 같아 오롯이 감내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망개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21.03.05 1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은 마음이 뜯기는 고통을 당하는 거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살아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 작성자 21.03.05 19:16

    지난 한주는 정말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끝도 없이 흐르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프고..
    남은 사람들은 또 밥먹고 잠자고 .. 한다는게 .. 그렇게 해야 한다는게 .. 진짜 .. 힘듭니다.
    고맙습니다. 방탄님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

  • 21.03.05 12: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이젠 언니의 그 아픔은 없겠지만 남겨진 자들의 슬픔에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조조님
    힘내세요.....

  • 작성자 21.03.05 19:22

    나이가 들면서 우리가 원하지 않더라도 서서히 하나둘 맞닥뜨려야 할 삶의 과정들이겠죠. 그걸 아는데도 .... 몇번을 반복해도 면역이 생길 것 같진 않아요. 그래서 더 슬픕니다.
    이모아미님, 많이 고맙습니다. 💐

  • 21.03.05 12:35

    Jojo님.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언니분의 평안한 안식을 바랍니다. 대상포진은 아마도 마음고생 때문에 면역이 약해지셔서였을까요?
    몸도 마음도 차츰 나아지는 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래요.

  • 작성자 21.03.05 19:31

    고맙습니다. 진사랑님!
    하느님, 부처님 누구라도 들어주십사 매일밤 빌고 있습니다. 착한 우리 언니야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아도 되는 좋은 곳으로 인도해달라고..💐

  • 21.03.06 05:45

    @Jojo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가벼워
    날아다닐 듯 가뿐하고,

    일말의 소소한 감정에도
    흔들리거나 상처 받지 않으며,

    갑자기 끝이 다가오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런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거기에 갈 때까지 여기서 치열하게 우리에게 닥친 일들을 해결하며 준비하는거구요.
    다시 만납니다. 많이 멀지 않게 곧.
    혹시 언니가 바삐 가시느라 미처 다 못 마치신 일이 있으시면 최대한 돕다 가는 게 Jojo님 남은 일 입니다. 힘 내세요.

  • 21.03.05 12: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겠지만 지나고나면 슬픔은 사라지고 그리움만 남더라구요. 저도 엄마를 보내드릴때 결혼도하고 아이도 있는 성인이였는데도 엄마 없이 어찌사나 장례치르는 내내 한숨도 안자고 마음 아파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다 살아지더라구요 언니분 좋은곳에 가셨을거예요 힘내세요!!

  • 작성자 21.03.05 19:40

    중간중간 멍해지는 제가 싫어 일부러 더 바쁘게 움직였더니... 몸이 탈이 나버렸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저를 좀 방치할까 합니다. 울고 싶으면 울고.. 하고 싶은대로 하다보면 서서히 .. 회복이 되겠죠.
    고맙습니다. 탄이만님. 💐

  • 21.03.05 20:00

    @Jojo 울고 싶을때 우셔야 마음에 병도 안생기시죠 참지마세요 ㅠㅠ 건강도 얼른 회복하시구요

  • 21.03.06 07:24

    우리가 아는 하루하루를 뜻하는 “매일매일”의 매양 매(每) 라는 한문을 보면,
    어미 모(母) 글자 위에 사람 인(人) 머리(𠂉)가 붙어있는게 보여요.
    사람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것은 매일매일의 일 이기 때문이라서 그런 한자일 것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늘 그립죠.

  • 21.03.05 12:49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만큼 큰 슬픔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 지...제 어설픈 위로의 말씀 드리기보다 조용히 안아드리고 갑니다.
    하늘에서 평안히 휴식하고 계실 언니분과 남은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작성자 21.03.05 19:52

    구오이모님 말씀 절대 어설프지 않고 님의 따뜻한 위로에 살포시 안겨봅니다.
    구오이모님처럼 살갑게 언니한테 더 자주 연락하지 못한게 자꾸 후회스러워서 ..시국이 좋아지면 제일 먼저 한국에 다녀올 생각이에요.
    고맙습니다. 구오이모님💐

  • 21.03.05 13:52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에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시간이겠지만 너무 많이 아파하지 마시고 잘 견뎌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1.03.05 20:03

    가슴이 먹먹하다는 의미를 나이 오십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소리도 안나오는 울음에 가슴에 돌덩이 하나가 얹어진듯..
    넷에서 셋만 남는다는건 참...마음이..그렇네요
    고맙습니다. Tani님. 건강하세요 💐

  • 21.03.05 14:29

    Jojo님~
    많이 힘드시죠.
    그 슬픈 마음을 제가 덜어갈 수 없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기나 할까요...
    지금.. 그 어떤게 조조님께 위로가 되기나 할까요...

    그저.. 기운내시라고, 한마디 말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이노래 같이 들으면서, 손잡아 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MkLdYK-9IE

  • 작성자 21.03.05 20:32

    BtownARMY님도 힘든일 겪으시는 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절 위로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링크 열어서 노래 몇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줄 흐르는 걸 어쩔 수 없네요. 한번도 뵌적없지만 Btownarmy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큰 위안을 받습니다. 아미토크방에 댓글 남기신거 보았어요. 읽다가 울고 읽다가 울고.. 하였네요. 정신이 없어서 죄송스럽게도 요며칠 아미님들 게시물에 댓글을 무슨 정신으로 달았는지 모르겠는데. Btownarmy님 사연 보면서 저도 마음을 다잡았던거 같아요.
    우리 같이 힘내 보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 21.03.05 15:15

    조조님 큰 일을 겪으셨군요.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요.
    지금은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언니의 영혼을 위해 그리고 좋은 곳에 가시길 기도합니다.🙏
    조조님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금만 아파하시고 어느정도 지나 무뎌지면 여기서 또 만나요. 건강 잘 챙기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1.03.05 20:47

    제가 이렇게 멀리 계시는 퍼플유 아미님들 한분 한분으로부터 일일이 위로의 말씀을 듣게 되다니... 정말이지 다큰 애들 둘과 남편보다 낫네요. 가족들이라 더 위로하기가 어려운걸까요??때로는 가족이 오히려 멀게 느껴집니다.
    La지국님, 고맙습니다. 굿나잇하세요. 💐

  • 21.03.05 15:43

    슬프네요. ㅠㅠ 얼마나 아프실까.....

  • 작성자 21.03.05 20:49

    네, 많이 슬프고 많이 아프지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취향이망개님도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고맙습니다. 💐

  • 21.03.05 16:53

    조조님 글에 상실감이 절절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상황에 몸까지 아프시니.. 잘 버텨내시기 바래요.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안아드립니다.

  • 작성자 21.03.05 21:02

    저의 아픔을 위로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제가 여태껏 헛으로 살지는 않았구나 싶어 지금 이상황에도 아이러니하게 약간의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TX하루님의 마음 고맙게 받겠습니다.
    굿나잇하시고 내일은 또 굿모닝하세요.💐

  • 21.03.05 18: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일당하시고 힘드시겠어요.조조님과 가족 친지분들 힘든일 잘 견뎌내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21.03.05 21:16

    조카들, 저희 자매들 오히려 예전보다 더 서로를 챙기며 잘 견디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항상 뭔가를 잃고 나서야 깨닫는걸까요?? 상실 뒤의 얻음이란 참 씁쓸하네요. 퍼플유 아미분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가슴에 울림을 주는 밤입니다.
    아미맘, 고맙습니다. 💐

  • 21.03.05 22:32

    언니 더 아프시지 않을거에여. 울조조님도 힘드시겠지만 주변 돌어보시고 남은 가족들과 몸도 마음도 조금씩 회복되시길 빌께요~~~ 어찌 잊으라 하겠습니까 혈육이 떠났는데 저도 작년초 아빠 임종도 못지킨 불효녀라 불쑥불쑥 머리속에서 안떠난답니다. 조조님 그리운 마음 꺼내보며 가끔씩 마음으로 만나세요. 건강하고 강건해지시길 빌께요🙏

  • 작성자 21.03.06 14:09

    큐떽블님도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참. 이상하죠.. 저도 25살때 아버지가 가셨는데 그때는 곁에서 투병생활을 오래 지켜보다보니 ..막상 돌아가셨을때는 슬프기보단 오히려 잘 가셨다는 마음이 크더라구요. 그대신 살면서 어느순간 문득문득 아버지의 빈자리가 느껴져 사무치게 울곤 했더랍니다. 근데 이번에 언닌.... 제가 나이가 들어서 맞는 이별이어서인지.. 가슴이 많이 쓰라립니다. 이제는 목소리가 듣고 싶어도 전화도 할 수없고.. 그냥 예전 영상 보면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 21.03.06 00:12

    이 침에야 이소식을 읽고 있네요
    너무나 큰 아픔과 상실감이 그대로 저에게 전해지네요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사랑하는 내 가족을 멀리 보내는 아품은
    어떤 말로는 도전히 위로가 되질 않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자가 않고 가야 하는 슾픔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희망은 나중에 나중에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속에 잠시 또 살아갑니다 jpip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이방에 아미님 들과 함께 웃으면서 함께 갑시다

  • 작성자 21.03.06 14:17

    오늘이 정확히 2주가 되는 날이네요. 누군가가 떠난 뒤에도 세상은 여전히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잘 돌아간다는 게 .. 우리가 떠나도 그렇겠죠. 약간 공허합니다. 잠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뭔지도 모르는 희망 한 끝자락을 잡고 오늘 하루 또 살아봅니다. 고맙습니다. 💐

  • 21.03.06 08: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는 스트레스가 세상에서 제일 크다는데..ㅠㅠ 조조님 대상포진 약 잘 먹고 계시죠? 치료시기 늦고 약 제때 안드시면 nerve pain이 아주 오래가더라고요... 건강 조심하시고 슬픔이 몸을 상하게 않기를....

  • 작성자 21.03.06 14:42

    72시간내에 약을 먹어야 한다는데 시기를 놓쳤어요. 뻐근하고, 열감에, 쿡 쑤시는 통증이 종일 왔다갔다 합니다. 저의 무지와 불찰로 인한 것이니 어쩌겠습니까... 못참겠다 싶으면 한국의 게보린 같은 파나돌 먹고 있으니 ... 조만간 좋아지겠죠? 우리 탄이들 노래 들으면서 몸이 회복될때쯤 마음도 안정이 되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님.
    여긴 벌써 토요일입니다. 우리 퍼플유 아미님들 저로 인한 눅눅한 마음 툭툭 터시고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21.03.11 01:44

    이제야 글 읽었네요.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조님 지금은 몸이 어떠신지요. 전 가볍게 대상포진 아팠었는데 쿡쿡 찌르는 그 이빨 썪었을때 그 기분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금쯤이면 조조님 몸도 마음도 많이 나아졌길 바래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