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4일 일요일
백두산 북파(중국에서는 장백산)구경하고 내려오며 장백폭포 노천온천 소천지 녹연담 관광한다.
아쉬운점은 장백폭포 가는 등산로가 유실되어 공사중이라 가까이가지못하고 먼발치에서 폭포 상단만 본계아쉼다.
송하강 발원지 천지를 출발한 물은 깊은 협곡을 지나 장백폭포 물줄기를 이루고 흘러간다.
사진앞에 나무위로 보이는 물줄기가 장백폭포 상단인대 아슆게 요기까지만 보게되어 아쉼다.
노천온천수가 나오는 곳이다.군대군대 둥글게파이고 돌로싸아노은 곳은 노천온천욕을 줄기기위해서인가.
사진 앞에보이는 푹폐인협곡에 장백폭포가 있는대 나무에 가려 보이질 않는다.
요기에서 장백폭포는 왼쪽길로 가야되는대 못가게 막고있다.위쪽에 홍수로 등산로가 망가저 현제공사중이란다.
장백폭포에서 소천지 녹연담가는 등산로에는 자작나무숲으로 색다른 산에 속살을 드려다본다.
노천 온천물로 계란을 삵마 막걸등과 간식용으로 파는 곳이다.
투구꽃.
곰취 굴락지.
소천지 맑은 물위에 파란하늘에 힌구름.
장백폭포 관광지 주차장이다.백두산 전체 관광지에는 개인 차량이나 도보로 걸어오지는 못하고 사전예약해 셔틀 버스나 집차로 이용하게되는 가보다.
점심은 간하게 관광지 식당에서 먹는대 맛이2%부족하고 김치나 다른 반찬은 업고 달랑 비빔밥이라 김치를 요구하면 주는대 엄청 짜다.중국위하나로50원 한국돈은10000윈정도다.
녹연담 물색이 녹색을 띠고있어 유난히 아름답게 보인다.
녹연담 폭포.장마철 비가많이 와서 폭포 물양이 만탄다.
꽃색이 노란물봉선화.분홍색은 국내에서 많이봗는대.
중간쉼터에 중국관광객이 자리를 잡고있다.
지하산림은 전나무 숲을 이루고 있다.
전나무 숲이고 곰이 서식하나보다.
수직벽이으로 이루어진 협곡.
패쇄된 등산로
지하산림욕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면 끝부분에 협곡이있고 협곡위로 광할한 평원이 펼쳐진다.
선사시대 박물관
농촌 마을
호텔로비 옥조각품
이도백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