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 장로신문사 주관 부총회장 후보자 좌담회 참석
장로신문사 이사장. 사장. 주필 등 관계자들에게 수고하신다는 말씀으로 인사하시다.
장로신문사 주필 이선규 장로의 기도로 좌담회를 시작하다.
발행인 오정수 장로의 인사
배석/장로신문사 이사장 박계균 장로, 발행인 오정수 장로, 주필 이선규 정로, 전무 유호귀 장로,
전국장로연합회 수석부회장 박순태 장로, 총회선거관리위원장 김성수 목사 외 임원
기호 1번 이성희 목사 ...................... 기호2번 문원순 목사
선거관리위원장을 중심으로 후보자와 장로신문 관계자 기념 촬영
전무 유호귀 장로의 사회로 좌담회 시작하다.
관리위원장의 당부 말씀과 인사
부총회장 후보 이성희 목사 / 총회를 위해 장로교 본질을 회복하고 변화하는 총회를 위하여 섬기겠다...
정책대안을 하나하나 제시하다.
진지하게 경청하시는 장로신문 관계자와 선관위 임원들...
선거관리위원장 김성수 복사의 기도로 좌담회를 마치다.
초청간담회를 주관한 장로신문사와 두분 후자자, 그리고 총회를 위하여 함께박수하다.
촬영/서울노회 홍보위원회
기자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