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12시50분쯤에
금지면 귀석리에 인접된 섬진강뚝 제방이무너지고
송동면 세전리에서도 제방이 무너져 축사에 물이넘쳐 소가떠내려가고 죽는피해와
농경지 피해가 수없이많은 수해가 발생되었습니다
금지면 귀석마을 인근제방이 무너진 원인은
예날 금지에서--곡성으로 통행하든 폐교량을 그대로 두어
위에서 떠내려온 나무토막들과 비니루같은 물질이 다리어 걸처 져
섬진강물을 제대로 흐르지못하였고
곡성쪽제방안에--매년 토사가 쌓여---그토사위에 나무들이자라서
강물이 흐르는데 지장을 주어 이번제방뚝 붕괴가 된것으로 여겨짐니다
폐교량을 그당시에 철거하고
강변에 쌓인 토사를 파내어 섬진강 정비를 하였다면은
이번 수해는 예방되었을것으로여겨짐니다
송동면 세전리 앞제방붕괴는
순창쪽에서 흘러내린 물량이이 이번폭우로 물량이많었고
남원요천수 물량도많어고
수지천에서 흘러내린 물량이많어
미처 압록으로흘러내리지못하여 넘처 터진걸로여겨짐니다
여기는 제방뚝을 더높여야 할것같은데---------
섬진강변 정리사업을하여
물흐름에 지장이없도로 대책을 세워야할것같습니다
이제는
수해 원인을 제대로파악하여 제방관리대책을 잘하여
추후에는 이렇한 물난리가 재발되지않토록하여야 합니다
현지에가서 보니
폐교된 금곡교 가 그대로 남아있어 위에서 강물에 쓸려 떠내려온
몽나무들과 잡종쓰레기들이 폐교다리에 걸리어
흘러내리는 물을 제대로 흐리지못하게 지연시키고있는모습이었고
2번째 원인은
섬진강 강변에 곡성군쪽으로 강가에 모래흙이 매년 돋아져 많은 나무들이 차있어
물으흐름을 지연시키는 원인이라 여겨짐니다
대책으로는 해당소관청에서
폐교된 금곡교 다리를 사전에 철거하여 물으흐르을 방해하지않도록 하였여야 함으로
소관청에 관리가 소홀한점
2번째는 강변에 곡성군쪽 강변 돋아진 흙을 파내어
강물흐름을 잘되게 하여서야 하였는데------------
이번 섬진강 수해사고는 천재보다 인재라여겨짐니다
남원시 금지면 귀석마을 인접 제방100m붕괴
귀석마을 주택이 강이 되었습니다
남원---곡성간 금곡교 폐교된교량입니다
사전에 철거하였서야 하였든 교량입니다
많은 나무 와 쓰레기가 걸려 물흐름을 막은다리를
왜지금까지 철거를하지않고 저렇게두었을까
소관처에 책임을 물어야 하지않을까요--------------
저 섬진강 강변에 매년 흙이차 모래면적이 높아지고
나무들이 커져서 물으흐름을 지연시키고있는데도
이렇게 방치한데도 소관청에 책임을 물어야 하지않을까요----------------
섬진강 강물이 붕괴되어 물이 축사에차오르자
물을 혀엄처 옥상으로 오른 소들
붕괴된 원인 조사를 제대로 잘하여 제대로 대책을 세우시는
정부되시길 바람니다
이번 수해 재난으로 좋은 경험을 얻어으리라여겨짐니다
정부는 이렇한 정책들을 제대로 세워 실행하시길 바람니다
이번수해로인하여
이명박 시절 4대강사업은 좋은 사업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은 먹고통싸면 무엇하나하면서-----------
4대강 사업을 강행하여 후일에와서 좋은평가를받는날이 도라왔습니다
정부에서 이제 먹고 통싸는 복지정책 예산지양하여
이렇한 시급한 국토건설사업을 제대로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