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예배는 요한계시록 에서 말씀 전합니다.
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199, 214, 458, 222, 253
복음성가: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2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393
* 오늘의 말씀 : 계 17: 1~6
* 기도
* 말씀제목: 멸망과 함께 무너지지 않는 삶
* 기도
* 주기도문
오직 본 받을 것은 진리의 말씀과 그리스도를 본 받으라
쾌락에 물들지 말라
검투사들의 격투를 보며 잔인함과 잔혹함을 즐깁니다. 풍요 속에 향락에 취해 로마는 타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께 대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박해합니다. 타락의 길에 들어섭니다. 300년 동안 기독교를 박해한 로마 입니다. 인생의 재미가 행복이라고 현대인은 착각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 없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믿는 자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다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재미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잘살고 바로살고 의의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지 재미로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 재미에 빠져 사는 우리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근거한대로 살아야 합니다. 거룩함은 유혹함을 극복하는 힘 입니다. 그것이 능력입니다. 예수님은 유혹을 받았음에도 모두 이겨냈습니다. 세상 유혹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성도는 능력주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의 군사가 되어 영적전투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은 거룩함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자유합니다.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유혹을 이겨내고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믿음으로 이겨내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