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롸져 제독이 일을 보고 있을때 이방카가
문을 열고 들어와 자리를 했다 합니다.
이방카가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을 걸었답니다.
이방카....아빠, 제생각에는 기사가 아버지와 같이 일을 못하게 되니까 아버지한데
화를 내서 앙갚음 하느라 9일간의 폭파를 한거라 생각해요.
트왕.... 그건 아니란다. 기사는 그런분이 아니란다.
이방카...왜요? 분명히 아버지한테 앙심을 품고 한짓일거에요.
그렇지 않다면 왜 아버지한테 말한마디 없이 자기맘대로
일처리를 했겠어요?
롸져제독...기사는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하거나 하는분이 아니랍니다.
기사는 명령을 받고 일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밖에 없답니다.
높은곳(창조주)의 명령을 따르신답니다.
그리고 트왕을 향해
각하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하고 나서자 트왕이
이방카를 보고
트왕.....당장 내앞에서 나가거라. 그리고 두번다시 나타나지 말거라!
그리고 롸져제독을 향해
자네 가지말고 있게.
그리고 둘의 미팅은 계속되었다 합니다.
지난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방카의 좁은 소견덕분에 실수를 많이 했었던
씁쓸한 기억을 갖고 계십니다.
이방카의 이런 철부지같은 행동은 남편도 진저리가 났는지 지금
둘은 갈라졌답니다.
기사님은 애초부터 이방카의 정치개입에 반대입장을 보였었고
그래서 이방카는 지금도 기사님을 실눈으로 바라보는 태도라 합니다......ㅎㅎㅎㅎ
다행히도 트럼프 대통령이 제정신을 찾아 기사님을 알아봤고
기사님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계시니 그어떤놈이든
기사님을 깍아내리는 자는 딥스테이트나 기사님을 질투하는 자임이
분명함을 모를리가 없는 트럼프 대통령이랍니다.
이방카는 이로써 두번이나 아버지에게 차여 문을 나가게되었네요.
다음에는 우리의 기사님에게 한방 얻어맞을 차례입니다.
우리의 기사님에게 한방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겁니다.
진실을 그대로 감추지 않고 직선적으로 쏴 주시는 우리의 기사님의
무서운 침은 누구든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힘이 있답니다....ㅎㅎㅎ
이방카가 이렇게 나온건 우리의 기사님이 곧 일을 하시게 될거라는걸
알고 아버지에게 기사님이 싫다는걸 표현하기위해
말을 걸었다가 오히려 뒷발로 채인격이라 합니다.
아버지가 예전처럼 이방카 자신의 편을 들지않고 의외로
기사님의 편을 든 태도에 놀랐을거라 합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철없는 이방카 혼나봐야 정신차릴려나...ㅎㅎㅎ^^
불은 위험하단다 라는 말을 수백번 듣는 것보다 직접 데여봐야 "장난 아니구나"라는 걸 깨닫죠. 피상적인 말보단 직접 경험하고 깨달아야 온전히 자기 것이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주입식 교육보단 오감을 느끼는 직접체험이 깨달음을 주죠. 일부 특수부대 훈련 중에 방탄복을 착용하고 권총탄 맞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것도 직접 경험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트왕의 영성레벨이 특별하겠지만 육화된 3차원 안에서 사고할수 밖에 없는 화신의 한계가 있을 것이고,
은하연맹과 창조주군과 함께할수 있는 의식의 체계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트왕은 지금의 지구 지축변화와 차원상승의 속도를 따라 잡을순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실과 괴리가 많은 일들을 처리함에 있어 포괄적 당위성과 절박한 상황을 같이 공유하고 구체적 일 처리는 차원계와 영성계의 굴절들을 넘나들며 창조근원의 의식을 같이 공유하는 기사님이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키미님의 전언은 극히 긍정적입니다.
트통이 이젠 정신 차렸다니 다행인데 예전에 기사님 말 안 듣고 딸 편들었을 걸 생각하면 지난 일인데 지금도 화가 날라 하네요~!
매 맞아야 정신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저도 큰 고통속에서 번쩍 정신이 들어
조금씩 성장했었고 지금도 계속...
저도 어리석어 맴매
많이 맞았더랬어요~~ㅋㅋ
창조주님의 지시를 받아
곧 이방카밤탱이눈 볼수 있으려나요.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방카는 필요악도 못 되는 그저 애물단지악이었나 봅니다..
아서라 까불다 다친다~~~
지가 뭔데 국가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지구의 생존이 걸린문제에
무슨 식견이 있다고!!!!
앉고 설때도 모르고
말할 때와 빠질때도 모르는
~~~~~~~~~
이 정도로 소견이 좁다니 속상한거랑 대의랑 혹여 기분 나빠도 멀리 봐야지. 얼굴만 이쁘지 왜이리 어리지 나이도 꽤 있는거로 는데. 나도 저리 어리광 한번 부려봤으면 부럽다.
기사님에 관해 편견을 갖고
오해하는 이방카님에게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은 애초부터 이방카의 정치 개입에 반대 입장을 보였었고 그래서 이방카는 지금도 기사님을 실눈으로 바라보는 태도라 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