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차 수업후기
빛~~~
돌이켜보면 나의 인생에서 빛의 의미는 옳바른행동, 정직한 인격 , 다른이에게 본이되는 삶 이었다
그것이 교회에서 가르쳐주던 빛의 의미였기에 선교사님께서 풀어놓으신 빛에 대한 설명은 새로움으로 다가왔다
과제를 들으며 계속 빛에 대해 생각했다
내가 빛이라고~~? 그걸 믿어야하는데 믿는것이 쉽지않아 이해하려고 했었는데
문득 장면장면들이 떠올랐다
모임이나 사람들과 함께할때 그들의 입에서 '너가 오니 분위기가 환해진다~~/ 분위기가 화사해진다 ~~/ 즐거워진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장면이 떠오르면서 이미 내가 믿든, 믿지않든 나는 빛을 비추며 살았던것이 깨달아지며 과제에대한 깨달음이 왔다
이미 빛인 나~~~
그걸 믿고. 내 몸자체가 빛이고 내 몸에서 빛이 나와서 주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상상하며 기도했고 기도할때마다 빛을 레이져로 쏘는것을 상상했다.
우리 딸에게 기도해준것은 물론이고
둘째아들에게도 빛을 비추며 기도했다
이번 박혁전도자 집회때 악기팀 베이스스텝으로 뽑혔다가 며칠후 나이가 어려서 다음번좋은기회때 함께하자는 연락을 받으며 집회참석 안하고 원래 계획되었던 약속에 가겠다고 했다
사실 아들은 그때 선약이 있었는데 스텝으로 신청해보라는 엄마의 권유에 스텝으로 신청했고 스텝으로 뽑힌후 약속을 취소하고 집회에 참석한다고 했는데 스텝이 취소되고. 나니 다시 그약속에 참석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반대할수가 없었다. 스텝을 하는것보다 집회참석하는것이 더 좋았는데 참석불가 하겠다니~~~ ㅜㅜ
그래서 빛을 쏘면서 기도했다
이미 아들의 몸과 영혼은 집회에 참석해 있다는것을 상상하며 하루에 몇번씩 ㆍ생각날때마다 빛을쏘며 기도하고 선포했는데
ABM수업하기 1시간전에 아들에게 갑자기 전화가 와서 1박 2일의 약속인데 하루만 약속에 나가고 토요일 새벽버스 타고 집에 와서 집회참석하겠다고 전화가 왔다
할렐루야~~~ 아들에게 재촉하지 않고 그어떤 푸쉬도 하지않고 그냥 빛만쏘며 기도했는데 ( 동역자들의 기도도 포함 ) 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움직여주셨다
빛의 기도와 선포가 이렇게 힘이 있다니~
내가 빛이라고 인지하고 행동했던 한주내내 생각만했던 모든일들이 이루어졌다 그것도 내가 기도했던 그대로~~^^
내가 빛이다~~~
나는 빛의 본질이다~~
ABM을 하면서 보지못했던 세계를 보고
알지못했던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이야기해주고 예전의 나와같이 종교적인 신앙생활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내가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던 행동이 아니라 그저 내가 빛나기에 그 빛을 비추이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고 이전에는 관심없던 지인들이 나의 삶에 관심을 갖고 나의 이야기에 집중을 하는것이 나를 통해 비추어지는 빛때문이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더 적극적으로 빛을 비추며 액션을 해야겠다~~♡♡♡♡
첫댓글 우리 지연자매님의 꾸준한 돌파 그리고 이번 빛에서 정말 대박!!! 터지시니 너무너무 좋아요~~!!! 할렐루야~!!! 더 큰 돌파를 축복합니다!!
요즘 대박행진중이신 형제님의 응원에 감사~~~~♡♡
아름다운 꽃을 넘어 생명의 본질이심을 깨닫고 그 진리를 삶에 적용하여 결과(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아 가시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골로새서 1장 10~12절 말씀을 자매님께 전하라는 감동이 있습니다. 찾아보시고 묵상하시어 자매님의 말씀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은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앞서가시며 조원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형제님의 적극적인 액션을 임파받습니다
화이팅~~!!!!
그분안에 있는 빛이 나의빛!
빛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가진자 능력과 위엄이 있음를 선포합니다.
자매님에 대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매일 운행될것을 선포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저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빛이신 자매님 눈이 부십니다 사랑에 빛 더 보내주세요 축복합니다
♡♡♡♡♡♡♡
♡♡♡♡♡♡♡
사랑하고 축복해요
어여쁜 우리 막내자매님~~~
♡♡♡♡♡♡
자매님이 밟는 땅, 거하는곳 마다 더욱 아름답게 변화되고 있어서 넘넘 좋아요
더욱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