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9.수요예배 설교
설교본문/ 빌립보서 2:1~4(신약319쪽)
설교제목/ <같은 마음과 사랑과 뜻을 합하라>
서론/
오늘 수요예배 말씀은 <같은 마음과 사랑과 뜻을 합하라>는 제목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다같이 설교제목을 두번 읽겠습니다.
<같은 마음과 사랑과 뜻을 합하라>*2회.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빌립보서 2장의 말씀은 값없이 구원의 은혜를 받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마땅히 힘써야 할 것을 권면해주는 내용인데, 오늘 본문은 한마디로 겸손으로 하나가 될 것을 권면해주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의 열쇠, 키워드는 <겸손>입니다. 겸손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는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아주 중요한 덕목입니다. 겸손은 기독교의 최고 미덕이요, 성도의 최고 미덕입니다. 겸손에 대한 성경구절 3구절을 읽어드립니다.
잠언3장 34절,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잠언18장 12절,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언 29절 23절,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우리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29절에서, 교만한 도시들과 사람들을 책망하시면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라고 말씀하시면서, 겸손한 사람이 될 것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교훈을 받아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면서나 가정에서나 실천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본문/
1절,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만일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 있다면, 만일 사랑의 무슨 위로가 있다면, 만일 성령의 무슨 교제가 있다면, 만일 긍휼이나 자비가 있다면,
*이 말씀은 성도들이 예수님 안에서 행해지는 생활원칙 4가지를 언급한 것인데, 이렇게 행할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권면해준 것입니다.
만일 무슨 권면할 것이 있다면, 만일 사랑의 무슨 위로가 있다면, 만일 성령의 무슨 교제가 있다면, 만일 긍휼이나 자비가 있다면, 2절~4절처럼 행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직분이나 위치에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안에서, 무슨 권면을 할 때도 있을 수 있고, 사랑의 무슨 위로를 할 때도 있고, 성령의 교제를 나눌 때도 있고, 긍휼이나 자비를 베풀 때도 있는데, 이런 것이 교회에서 아주 중요한 덕목이지만, 올바르게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권면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야 하고, 사랑으로 위로를 해주는 분들이 있어야 하고, 성령안에서 교제도 잘 나누어야 하고, 긍휼이나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데, 이런 것을 행하고자 할 때 세 가지 원리와 주의해야 할 사항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2절에서는 세 가지 원리를 가르쳐주고 있고, 3절과 4절은 주의해야 할 자세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2절, 여러분은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으십시오.
*첫째는 같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고, 둘째는 같은 사랑을 가지는 것이고, 셋째는 같은 뜻을 합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안에서 교회생활을 할 때 권면을 하든, 사랑의 위로를 하든, 성령의 교제를 하든, 긍휼이나 자비를 베풀 때에, 같은 마음와 같은 사랑과 같은 뜻을 합하여 행하라고 권면해준 것입니다.
같은 마음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요, 이웃과 성도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같은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신 그 사랑,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신 그 사랑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같은 뜻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가지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굴 권면하거나 사랑의 위로를 하거나 교제를 하거나 긍휼과이나 자비를 베풀 때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행해야 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 마음과 사랑과 뜻이 다르면, 어려운 문제가 생기고 혼란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도 권면하는 일, 사랑의 위로를 하는 일, 교제하는 일,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일을 할 때, 그리스도의 마음과 사랑과 뜻을 가지고 행하면, 아름답고 정말 좋은 교회가 되어질 것입니다. 사실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마음과 사랑과 뜻을 합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며,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할 때, 좋은 교회가 될 것입니다.
3절과 4절을 볼까요? 주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3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4절,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해주십시오.
*교회안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면서 하라는 것입니다.
다툼은 이기적인 욕심으로 하는 것을 말하고, 허영은 헛된 영광과 자랑을 하는 것을 말한 것인데, 교회의 일을 다툼과 허용으로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해야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보다 낫다고 여기고 겸손히 행하는 것입니다. 즉 다른 사람을 올려주고 자기를 낮추는 것이 겸손한 마음인 것입니다. 이렇게 행하면 정말 행복하고 좋은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4절에서 한 주의해야 할 점을 말해주고 있는데, 먼저 자기 일,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아보면서 협력해주라는 것입니다. 자기 일을 잘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묵묵히 맡겨진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서, 또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도울 일이 없을 까 살피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행할 때 바울은 자신의 기쁨이 충만하게 되고 넘칠 것일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여러분,
우리는 아무 일에든지,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다툼이나 허용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히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면서,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충성되게 감당하며, 또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아볼 줄 아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 우리는 <같은 마음과 사랑과 뜻을 합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권면할 일도 많고, 사랑의 위로를 해야 할 때도 많고, 교제를 나누어야 할 때도 많고,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야 할 때도 많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서 교회가 더 성장하고 성숙해져 가기 때문에 중요한 덕목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행할 중요한 원칙 3가지는 같은 마음, 같은 사랑, 같은 뜻인데, 우리가 같은 마음과 사랑과 뜻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과 뜻을 아는 것이요, 품고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 가정이나 교회에서나 마음과 사랑과 뜻이 아주 중요합니다. 마음이 없고 사랑이 없고 뜻이 없으면 좋은 일이 있을 수 없고, 허망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 일이나 무슨 일이나 어떤 직분을 감당할 때 다툼이나 허용으로 하지 말아야 하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고 서로 항상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교만의 마음이 자리잡아서 다툼과 허영으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에는 이런 분들이 한분도 없어야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먼저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잘 감당하면서, 다른 사람의 일도 돌보아주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요, 덕을 세우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종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금일소망교회 성도님들은 같은 마음과 같은 사랑과 같은 뜻을 합하여 좋은 교회를 만들어가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성도로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아멘.
<합심기도> 다같이 통성으로 2분 정도 기도하겠습니다.
1)주여,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2)주여, 우리 가족 구원을 하여주시고 건강과 행복을 주소서
3)주여, 우리교회 화평하며 전도부흥을 이루어 주소서
4)주여, 우리나라 좋은 나라, 행복한 나라, 하나님 잘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