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핍박하네.'
무엇이 핍박인지
무조건 기독교를 비난하면 핍박이라고 하는데
무엇이 핍박인지 구분하지 않고 말한다.
예를 들어 학생이 교회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장로가 호통을 치고 못 피게 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구나 교회 건물이 천막이었다면.
그 일로 학생이 교회에서 야단맞았다며
불만을 품고
교회 욕을 하거나 가지 말아야 하는 곳이라고
소문을 낸다면 그것은 핍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교회가 나를 이용해 계속해서 돈을
뜯거나 몰카 동영상을 찍기 위해 나를 불러내
청소나 주방에서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 하도록
조종한 것은 교회의 잘못이고 그것에 대해
내 권리나 피해를 말하는 것은 핍박이 아니다.
그럼에도 내가 교회와 교인을 핍박했다고 한다면
나에게 불만을 품은 것이다.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목사의 말을 고분고분 따르지 않거나
같은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리고 교회가 하는 대로 돈을 내놓지 않는다고.
구분도 못 하는 자들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좋은 자리에 앉힌 것이 법과 행정부, 정치계
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찔하지 않나?
첫댓글 억지로 우리라이스 승 대표를 이용해
불러낸 다음 으슥한 곳에서 담배를 피도록
종용한 것도 그들의 짓이었다.
다른 사람이 한 짓을 마치 내가
그리고 승 대표가 한 것으로 만들려는 수법,
아니면 수작, 아니면 가짜 증거를 만들기 위한
몰카 동영상 찍기였다.
내 글 속에 있는 어떤 것도 내가 한 것으로
만들고 내가 도박을 하고 바람을 피우고
욕을 하고 다니면서 가게에서 외상을 지고
금은방에 들어가 돈을 뜯으려고 했고....등등의
오만가지 일을 전부 내가 한 짓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이 내 사진과 내 이름과 서명을
도용해 가짜 글도 쓴 것이다.
자신들이 하고 싶지만 비난받고 욕먹으면서
돈을 벌지 못하게 될까 봐 그런 일은 전부 떠넘기면서.....
실제로 그렇게 처세술로 돈을 번 자들이 대체로
연예계에 있다는 것.
그것도 역시 전자화폐를 하던 때 연예인들도 사업자로
들어오면서부터다.
화려한 인물이나 언변으로 본다면 그런 사업자들을 이길 수 없지.
그렇게
비주류가 주류 자리를 또는 비인기 연예인이
주목을 받게되면서....대부분 그때를 기준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