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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7篇 秋水 目次 장자 외편 제17편 추수 목차 |
| 0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1.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8668470 |
| 02[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2. 사람은 萬物만물 中중의 일부이다(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9614936 |
| 03[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3. 智慧지혜에서 나온 分別분별과 評價평가는 無意味무의미한 것이다(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0364696 |
| 04[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4. 至極지극히 작은 것과 至極지극히 큰 것.(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0898314 |
| 05[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5. 貴賤귀천의 區別구별과 大小대소의 區分구분 (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1624811 |
| 06[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6.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① (6/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2422666 |
| 07[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7.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② (07/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2927766 |
| 08[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8. 무엇을 天性천성이라 하고 무엇을 人爲인위라 하는가.(08/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3996574 |
| 09[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9.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의 方法방법이다(09/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4676616 |
| 10[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0. 運命운명과 時世시세를 믿고 自然자연스럽게 살아라(10/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5373796 |
| 1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1. 우물 안 개구리(井底之蛙:정저지와) <1/2>(1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6257865 |
| 12[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2. 우물 안 개구리(井底之蛙:정저지와) <2/2>(1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6988260 |
| 13[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3. 政治정치에 超然초연한 莊子장자(1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7428224 |
| 14[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4. 鵷鶵원추는 썩은 쥐를 먹지 않는다.(1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8352124 |
| 15[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15. 물고기의 즐거움 <魚之樂(어지락)>(1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39481983 |
| 0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1. 눈앞의 대상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1/15) [출처] 01[장자(외편)] 第17篇 秋水(추수) 01.눈앞의 대상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1/15)|작성자 swings81 |
=====第06章↓
| 莊子 外篇 第17篇 繕性 第06章 장자 외편 제17편 선성 제06장 | ||
| 06.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① (6/15)(1/2) | ||
| 河伯曰 | 하백왈 | 河伯하백이 말했다. |
| 然則我何為乎 | 연즉아하위호 | “그렇다면 나는 무엇은 하고 |
| 何不為乎 | 하불위호 |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
| 吾辭受趣舍 | 오사수취사 | 내가 辭讓사양하고 받고 달려가고 그만둠을 |
| 吾終奈何 | 오종내하 | 나는 結局결국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北海若曰 | 북해약왈 | 北海若북해약이 말했다. |
| 以道觀之 | 이도관지 | “道도를 基準기준으로 살펴보면 |
| 何貴何賤 | 하귀하천 | 〈萬物만물에는 貴賤귀천이 없으니〉 무엇을 貴귀하다 하고 무엇을 賤천하다 하겠는가. |
| 是謂反衍 | 시위반연 | 이것을 일러 反衍반연(區別구별이 없는 渾沌혼돈)이라 하니, |
| 無拘而志 | 무구이지 | 너의 뜻을 〈貴賤귀천을 區別구별해야겠다는 생각에〉 拘束구속되지 않게 할지어다. |
| 與道大蹇 | 여도대건 | 〈萬若만약 拘碍구애되면〉 道도와 크게 어긋나고 말 것이다. |
| 何少何多 | 하소하다 | 무엇을 적다하고 무엇을 많다 하겠는가. |
| 是謂謝施 | 시위사이 | 이것을 일러 謝施사시(境界경계없는 道도의 모습)라 하니, |
| 無一而行 | 무일이행 | 너의 行動행동을 한 方向방향으로만 限定한정하지 말지어다. |
| 與道參差 | 여도참차 | 〈萬若만약 限定한정하면〉 道도와 一致일치하지 않게 될 것이다. |
| < 가을의 큰 洪水홍수 > - 萬物齊同(만물제동) * 然則我何爲乎(연즉아하위호) 何不爲乎(하불위호) 吾辭受趣舍(오사수취사) 吾終奈何(오종내하) : “그렇다면 나는 무엇은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내가 辭讓사양하고 받고 달려가고 그만둠을 나는 마침내 어떻게 해야 합니까?” 世界세계의 齊同性제동성의 認識인식에 到達도달한 者자(河伯하백)가 現實현실 社會사회 속에서 어떻게 行動행동해야 할 것인가의 實踐的실천적인 質問질문이다. 知識論지식론으로부터 實踐論실천론으로의 이와 같은 展開전개는 初期道家초기도가에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思想사상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 以道觀之(이도관지) 何貴何賤(하귀하천) : 道도를 基準기준으로 살펴보면 무엇을 貴귀하다 하고 무엇을 賤천하다 하겠는가 道도를 基準기준으로 살펴보면 萬物만물에는 貴귀하다 없다는 뜻. ‘以道觀之이도관지 何貴何賤하귀하천’은 위 文章문장의 ‘以道觀之이도관지 物無貴賤물무귀천’을 繼承계승한 것이다(福永光司복영광사, 池田知久지전지구). 다만 後者후자가 主주로 知識論的지식론적이었던 데 比비해, 前者전자가 主주로 實踐論的실천론적이어서 “何爲乎하위호 何不爲乎하불위호”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에 注意주의해야 할 것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 是謂反衍(시위반연) : 이것(貴賤귀천)을 일러 反衍반연이라 함 反衍반연은 〈齊物論제물론〉篇편 第4章에 보이는 “變化변화에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맡긴다[因之以曼衍인지이만연].”의 曼衍만연과 같은 뜻인데, 因之以曼衍인지이만연의 因인은 맡긴다는 뜻이고 曼衍만연은 變化변화 또는 無極무극(司馬彪사마표)의 뜻이다. 여기서는 ‘끝없는 變化변화’ ‘限定한정이나 區別구별이 없는 끝없는 混沌혼돈’ 等등의 解釋해석 가운데서 ‘區別구별이 없는 混沌혼돈’의 뜻을 取취했다. 이 밖에 赤塚忠적총충은 ≪老子노자≫ 第40章과 第25章을 引用인용하여 “反반은 復歸복귀하는 것이고 衍연은 反對반대로 펴지고 넓혀지는 것으로 ≪老子노자≫의 逝서와 遠원에 該當해당한다. 卽즉 人生인생을 基準기준으로 말한다면 反衍반연은 貴賤귀천의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自然자연스런 循環순환에 맡기는 것이다.”라고 풀이했다(池田知久지전지구). 參考참고할 만한 註釋주석이다. |
| * 無拘而志(무구이지) : 너의 뜻을 拘束구속되지 않게 할지어다 貴賤귀천을 區別구별해야겠다는 思考사고에 拘束구속되지 말라는 뜻이다. 而이는 二인칭 代名詞대명사로 '너'를 意味의미한다. * 與道大蹇(여도대건) : 道도와 크게 어긋나고 말 것임 萬若만약 貴賤귀천을 區別구별하는 생각에 拘碍구애되면 道도와 어긋나게 된다는 뜻이다. 蹇건(절뚝발이 ‘건’)은 어긋난다는 뜻으로 쓰였다. * 何少何多(하소하다) 是謂謝施(시위사이) : 무엇을 적다하고 무엇을 많다 하겠는가. 이것(적고 많음)을 일러 謝施사시라 함 謝施사시는 위의 反衍반연과 마찬가지로 境界경계 없는 道도의 모습을 意味의미한다. 謝사는 交代교대한다는 뜻으로 變化변화를 意味의미하며, 施(옮길 ‘이’)는 뻗어간다는 뜻으로 移이와 같다. 따라서 謝施사시는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쁘다고 人爲的인위적으로 規定규정하지 않고 對象대상이 있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간다는 뜻이다. 司馬彪사마표는 “謝사는 交代교대함이고 變化변화를 意味의미하며, 施(옮길 ‘이’)는 作用작용이다[謝사 代也대야 施이 用也용야].”고 풀이했고, 崔譔최선은 正反對정반대로 “그 德덕을 바꾸지 아니함을 일러 ‘謝施사시’라 한다[不代其德부대기덕 是謂謝施시위사시].”고 풀이했는데, 司馬彪사마표의 見解견해를 補充보충하여 위의 反衍반연과 같은 뜻으로 풀이한 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의 見解견해가 가장 近似근사하다. * 無一而行(무일이행) 與道參差(여도참차) : 너의 行動행동을 한 方向방향으로만 限定한정하지 말지어다. 〈萬若만약 限定한정하면〉 道도와 一致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而이는 위 文章문장의 無拘而志무구이지의 而이와 마찬가지로 二人稱이인칭. 成玄英성현영에 依據의거 “汝也녀야”. 또한 池田知久지전지구에 依의하면, 이 文章문장의 作者작자는 世界세계의 齊同性제동성, 天地천지 萬物만물에 貴賤귀천과 少多소다가 없는 것을 道도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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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7篇 繕性 第06章 장자 외편 제17편 선성 제06장 | ||
| 06. 道도에는 끝도 없고 始作시작도 없다 ① (6/15)(2/2) | ||
| 嚴乎若國之有君 | 엄호약국지유군 | 嚴然엄연하게 나라에 君主군주가 있는 것처럼 |
| 其無私德 | 기무사덕 | 私私사사로운 恩德은덕 없이 公平공평하게 다스리며, |
| 繇繇乎若祭之有社 | 유유호약제지유사 | 넉넉히 마치 土地神토지신이 祭祀제사에 降臨강림하듯 |
| 其無私福 | 기무사복 | 私私사사로운 福복을 베풀지 않고 公平공평하게 福복을 내려 주며, |
| 泛泛乎若四方之無窮 | 범범호약사방지무궁 | 넓디넓게 마치 四方사방이 끝이 없는 것처럼 |
| 其無所畛域 | 기무소진역 | 限定한정된 區域구역을 만들지 말지어다. |
| 兼懷萬物 | 겸회만물 | 萬物만물을 모두 包容포용하는데 |
| 其孰承翼 | 기숙승익 | 그 누구를 私私사사로이 庇護비호하고 도와줄 것인가? |
| 是謂無方 | 시위무방 | 이것을 일러 어느 한쪽으로 拘碍구애되지 아니한 無限定무한정이라고 한다. |
| 萬物一齊 | 만물일제 | 萬物만물은 區別구별 없이 同一동일한 存在존재인데 |
| 孰短孰長 | 숙단숙장 | 어느 것을 짧다 하고 어느 것을 길다 할 것인가? |
| * 嚴乎若國之有君(엄호약국지유군) 其無私德(기무사덕) : 嚴然엄연하게 나라에 君主군주가 있는 것처럼 私私사사로운 恩德은덕 없이 公平공평하게 다스림. 嚴엄은 儼엄의 意味의미이며, 이는 陸德明육덕명이 어검반魚檢反이라고 音음을 단 이래의 通說통설(阮毓崧완육숭을 參照참조). * 繇繇乎若祭之有社(유유호약제지유사) 其無私福(기무사복) : 넉넉히 마치 土地神토지신이 祭祀제사에 降臨강림하듯 私私사사로운 福복을 베풀지 않고 公平공평하게 福복을 내려주며. 繇繇乎요요호는 悠然유연히, 滿足만족하게, 넉넉히의 뜻. 成玄英성현영은 “느리고 긴 模樣모양이다[賖長之貌也사장지모야].”고 풀이했다. * 泛泛乎(범범호) : 넓디넓은 모습. 成玄英성현영은 “널리 存在존재하는 模樣모양[普遍之貌也보편지모야].”이라고 풀이했다. 陸德明육덕명은 “‘汎범’字자로 된 境遇경우도 있다[字又作汎자우작범].”고 했는데, 只今지금도 汎범으로 表記표기되어 있는 判本판본이 있다. 池田知久지전지구가 指適지적하였듯이, 福永光司복영광사는 ≪老子노자≫ 第34章 “大道대도는 넓게 흘러서 왼쪽으로 흐를 수도 있고 오른쪽으로 흐를 수도 있다[大道氾兮대도범혜 其可左右기가좌우].”고 한 表現표현과 關係관계가 있다고 하였다. 有益유익한 見解견해로 參考참고할 만하다. |
| * 其無所畛域(기무소진역) : 限定한정된 區域구역을 만들지 말지어다. 成玄英성현영은 畛域진역을 各各각각 境界경계[畛界진계]와 限定한정된 區域구역[限域한역]으로 풀이했는데 無難무난한 見解견해이다. * 兼懷萬物(겸회만물) 其孰承翼(기숙승익) : 萬物만물을 모두 包容포용하는데 그 누구를 私私사사로이 庇護비호하고 도와줄 것인가. 大義대의는 林希逸임희일이 “萬物만물이 모두 나에게 갖추어져 있으니, 이것이 〈萬物만물을〉 모두 包容포용함이요, 私私사사로운 偏愛편애가 없음이다. 그래서 ‘그 누가 私私사사로이 庇護비호하고 도와줄 것인가’ 라고 말한 것이다. 承翼승익은 두 손 맞잡고 붙들어 주는 것이니, 이 두 글-字자는 私愛사애하는 뜻을 形容형용한 것이다[萬物皆備於我만물개비어아 是兼懷也시겸회야 而無所私愛이무소사애 故曰其孰承翼고왈기숙승익 承翼拱扶之也승익공부지야 此二字形容私愛之意차이자형용사애지의].”고 풀이한 것이 無難무난하다. * 是謂無方(시위무방) : 이것을 일러 어느 한쪽으로 拘碍구애되지 아니한 無限定무한정이라고 함. 林希逸임희일은 “無方무방은 곧 無心무심이다. 내가 이미 無心무심하게 되면 物물에 短단과 長장이 없고 또한 生생과 死사도 없게 된다[無方무방 卽無心也즉무심야 我旣無心아기무심 則物無短長즉물무단장 亦無生死역무생사].”라고 풀이했는데, 多少다소 無理무리한 見解견해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 萬物一齊(만물일제) 孰短孰長(숙단숙장) : 萬物만물은 區別구별 없이 同一동일한 存在존재인데 어느 것을 짧다 하고 어느 것을 길다 할 것인가. 이른바 萬物齊同만물제동 思想사상의 한 表現표현이다. 〈齊物論제물론〉 第1章의 ‘道通爲一도통위일’에 由來유래한다(福永光司복영광사). 但단 〈天運천운〉 篇편 第4章의 ‘變化齊一변화제일’은 關係관계가 稀薄희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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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 提供제공.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秋水 |
| 河伯曰:「然則我何為乎?何不為乎?吾辭受趣舍,吾終奈何?」北海若曰:「以道觀之,何貴何賤,是謂反衍,無拘而志,與道大蹇。何少何多,是謂謝施,無一而行,與道參差。嚴乎若國之有君,其無私德;繇繇乎若祭之有社,其無私福;泛泛乎若四方之無窮,其無所畛域。兼懷萬物,其孰承翼?是謂無方。萬物一齊,孰短孰長? |
| 河伯曰:「然則我何為乎?何不為乎?吾辭受趣舍,吾終奈何?」北海若曰:「以道觀之,何貴何賤,是謂反衍,無拘而志,與道大蹇。何少何多,是謂謝施,無一而行,與道參差。 1 |
| 嚴乎若國之有君,其無私德;繇繇乎若祭之有社,其無私福;泛泛乎若四方之無窮,其無所畛域。兼懷萬物,其孰承翼?是謂無方。萬物一齊,孰短孰長? 2 |
| 河伯하백이 말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은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내가 辭讓사양하고 받고 달려가고 그만둠을 나는 結局결국 어떻게 해야 합니까?” 北海若북해약이 말했다. “道도를 基準기준으로 살펴보면 〈萬物만물에는 貴賤귀천이 없으니〉 무엇을 貴귀하다 하고 무엇을 賤천하다 하겠는가. 이것을 일러 反衍반연(區別구별이 없는 渾沌혼돈)이라 하니, 너의 뜻을 〈貴賤귀천을 區別구별해야겠다는 생각에〉 拘束구속되지 않게 할지어다. 〈萬若만약 拘碍구애되면〉 道도와 크게 어긋나고 말 것이다. 무엇을 적다하고 무엇을 많다 하겠는가. 이것을 일러 謝施사시(境界경계 없는 道의 모습)라 하니, 너의 行動행동을 한 方向방향으로만 限定한정하지 말지어다. 〈萬若만약 限定한정하면〉 道도와 一致일치하지 않게 될 것이다. 1 嚴然엄연하게 나라에 君主군주가 있는 것처럼 私私사사로운 恩德은덕 없이 公平공평하게 다스리며, 넉넉히 마치 土地神토지신이 祭祀제사에 降臨강림하듯 私私사사로운 福복을 베풀지 않고 公平공평하게 福복을 내려 주며, 넓디넓게 마치 四方사방이 끝이 없는 것처럼 限定한정된 區域구역을 만들지 말지어다. 萬物만물을 모두 包容포용하는데 그 누구를 私私사사로이 庇護비호하고 도와줄 것인가? 이것을 일러 어느 한쪽으로 拘碍구애되지 아니한 無限定무한정이라고 한다. 萬物만물은 區別구별 없이 同一동일한 存在존재인데 어느 것을 짧다 하고 어느 것을 길다 할 것인가?” 2 |
| 河伯曰:「然則我何為乎?何不為乎?吾辭受趣舍,吾終奈何?」北海若曰:「以道觀之,何貴何賤,是謂反衍,無拘而志,與道大蹇。何少何多,是謂謝施,無一而行,與道參差。 1 |
| [河伯曰하백왈]하니, 河伯하백이 말했다. “ [然則我何爲乎연칙아하위호]며 [何不爲乎하불위호]잇고.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합니까? [吾辭受趣舍오사수취사]를 [吾終奈何오종나하]오.” 내가 辭讓사양하고 받고 달려가고 그만둠을 나는 結局결국 어떻게 해야 합니까?” [北海若曰북해약왈]하되, 北海若북해약이 말했다. “ [以道觀之이도관지]하면 [何貴何賤하귀하천]이리오. “道도를 基準기준으로 살펴보면 〈萬物만물에는 貴賤귀천이 없으니〉 무엇을 貴귀하다 하고 무엇을 賤천하다 하겠는가. [傳謂反衍시위반연]이니 [無拘而志무구이지]어다. [與道大蹇여도대건]이니라.” 이것을 일러 反衍반연(區別구별이 없는 渾沌혼돈)이라 하니, 너의 뜻을 〈貴賤귀천을 區別구별해야겠다는 생각에〉 拘束구속되지 않게 할지어다. 〈萬若만약 拘碍구애되면〉 道도와 크게 어긋나게 될 것이다.” “ [何少何多하소하다]리오. 무엇을 적다하고 무엇을 많다 하겠는가. [是謂謝施시위사시]니 [無一而行무일이행]어다. 이것을 일러 謝施사시(境界경계 없는 道의 모습)라 하니, 너의 行動행동을 한 方向방향으로만 限定한정하지 말지어다. [與道參差여도참치]니라.” 〈萬若만약 限定한정하면〉道도와 一致일치하지 않게 될 것이다.” 1 |
| 河伯하백이 말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은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내가 辭讓사양하고 받고 달려가고 그만둠을 나는 結局결국 어떻게 해야 합니까?” 北海若북해약이 말했다. “道도를 基準기준으로 살펴보면 〈萬物만물에는 貴賤귀천이 없으니〉 무엇을 貴귀하다 하고 무엇을 賤천하다 하겠는가. 이것을 일러 反衍반연(區別구별이 없는 渾沌혼돈)이라 하니, 너의 뜻을 〈貴賤귀천을 區別구별해야겠다는 생각에〉 拘束구속되지 않게 할지어다. 〈萬若만약 拘碍구애되면〉 道도와 크게 어긋나고 말 것이다. 무엇을 적다하고 무엇을 많다 하겠는가. 이것을 일러 謝施사시(境界경계 없는 道의 모습)라 하니, 너의 行動행동을 한 方向방향으로만 限定한정하지 말지어다. 〈萬若만약 限定한정하면〉 道도와 一致일치하지 않게 될 것이다. 1 |
| 嚴乎若國之有君,其無私德;繇繇乎若祭之有社,其無私福;泛泛乎若四方之無窮,其無所畛域。兼懷萬物,其孰承翼?是謂無方。萬物一齊,孰短孰長? 2 |
| [嚴乎若國之有君엄호약국지유군]하니 [其無私德기무사덕]이며, 嚴然엄연하게 나라에 君主군주가 있는 것처럼 私私사사로운 恩德은덕 없이 公平공평하게 다스리며, [繇繇乎若祭之有社요요호약제지유사]하니 [其無私福기무사복]이라. 넉넉히 마치 土地神토지신이 祭祀제사에 降臨강림하듯 私私사사로운 福복을 베풀지 않고 公平공평하게 福복을 내려 주며, [泛泛乎若四方之無窮범범호약사방지무궁]하니 [其無所畛域기무소진역]이라. 넓디넓게 마치 四方사방이 끝이 없는 것처럼 限定한정된 區域구역을 만들지 말지어다. [兼懷萬物겸회만물]하니 [其孰承翼기숙승익]이리오. 萬物만물을 모두 包容포용하는데 그 누구를 私私사사로이 庇護비호하고 도와줄 것인가? [是謂無方시위무방]이니라. 이것을 일러 어느 한쪽으로 拘碍구애되지 아니한 無限定무한정이라고 한다. [萬物一齊만물일제]니 [孰短孰長숙단숙장]이리오. 萬物만물은 區別구별 없이 同一동일한 存在존재인데 어느 것을 짧다 하고 어느 것을 길다 할 것인가? |
| 嚴然엄연하게 나라에 君主군주가 있는 것처럼 私私사사로운 恩德은덕 없이 公平공평하게 다스리며, 넉넉히 마치 土地神토지신이 祭祀제사에 降臨강림하듯 私私사사로운 福복을 베풀지 않고 公平공평하게 福복을 내려 주며, 넓디넓게 마치 四方사방이 끝이 없는 것처럼 限定한정된 區域구역을 만들지 말지어다. 萬物만물을 모두 包容포용하는데 그 누구를 私私사사로이 庇護비호하고 도와줄 것인가? 이것을 일러 어느 한쪽으로 拘碍구애되지 아니한 無限定무한정이라고 한다. 萬物만물은 區別구별 없이 同一동일한 存在존재인데 어느 것을 짧다 하고 어느 것을 길다 할 것인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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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 提供제공.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6章↑
*****(2026.02.27.)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 혈액순환에 최고인 국물 요리 > |
| 자고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손발이 찬 분들 많으시죠? 40대 이후부터는 혈액 순환이 예전 같지 않고 혈관 속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습니다. 이럴 때 많은 분이 보약이나 해독 주스를 찾으시지만,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이 국물 한 그릇이면 막힌 혈관을 뻥 뚫고 간 해독까지 단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돕는 최고의 국물 요리 순위 3위 콩나물국: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은 간 해독을 돕고 숙취 해소에 탁월하여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위 북엇국: 북어에 풍부한 아미노산은 손상된 간을 보호하고 기력을 보충해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아무도 예상 못한 1위는 바로 '오징어무국'입니다. 오징어에는 피로 회복제의 주성분인 타우린이 소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들어있습니다. 이 타우린은 혈압을 조절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혈관 탄력을 되찾아주는 천연 혈관 청소부입니다. 여기에 비타민 C와 소화 효소가 풍부한 무가 더해지면 오징어의 단백질 흡수를 돕고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최고의 해독제가 됩니다. |
| 오징어무국 황금 레시피 재료: 오징어 1마리, 무 1/4토막, 대파 1대, 간마늘 1스푼, 들기름 1스푼, 국간장 1스푼, 액젓 1스푼 ▶ 먼저 오징어 껍질을 절대 벗기지 마세요. 타우린 성분은 껍질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깨끗이 씻기만 하고 껍질째 썰어야 진짜 보약을 드시는 겁니다. ▶ 냄비에 들기름 1스푼을 두르고 나박하게 썰어둔 무를 먼저 볶으세요. 무를 들기름에 살짝 볶으면 무의 달큰한 맛과 영양소가 훨씬 잘 우러나고 국물 맛이 깊어집니다. ▶ 무가 반투명해지면 물을 붓고 끓입니다. 이때 국간장 1스푼과 액젓 1스푼을 넣어 밑간을 맞추세요. 액젓을 함께 쓰면 소금만 넣을 때보다 깊은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 국물이 팔팔 끓기 시작할 때 오징어와 간마늘 1스푼을 넣으세요. 오징어는 처음부터 넣고 오래 끓이면 단백질이 굳어 질겨지므로, 마지막에 넣어 3분에서 5분만 짧게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 마지막으로 어슷하게 썬 대파를 듬뿍 넣어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대파의 알리신 성분은 오징어의 비린내를 잡고 몸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두 배로 끌어올립니다. 비싼 영양제 한 알보다 제철 무와 싱싱한 오징어로 끓인 뜨끈한 국 한 그릇이 우리 몸을 더 정직하게 살립니다. 오늘 저녁 식탁에는 시원하고 칼칼한 오징어무국 한 냄비 올리고, 우리 가족의 무너진 면역력과 혈관 건강을 든든하게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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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회담 “상당한 진전”…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일부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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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9조 통 큰 투자..."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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