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4.11 총선에서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 하나 - 문재인은 새가슴이었다.
명색이 대권주자를 자임하시는 분이 27세 손수조 후보에게 발목이 잡혀
선거 기간 내내 부산 사상구 언저리만 맴돌았다.
예외적으로 서울에 잠시 다녀 간 것 빼고 전국적인 유세 지원은 꿈도 꾸지 못했다.
2004년 박근혜 대표님이 자신의 지역구를 믿고 신뢰하여
전국을 돌면서 붕대 투혼을 발휘한 것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점이다.
대권을 꿈 꾸는 자가 고작 국회의원 떨어질까 조바심을 내어
자신의 지역구민조차 신뢰하지 못하고 전국적인 지원유세 한 번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다면
국가적 리더십은 고사하고 자신이 속한 정당 내부에서라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까?
2004년 누구 하나 한나라당의 승리를 점치지 못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표는 용감하게 지역구를 떠나 전국을 돌며 기적을 만들어냈다.
당시 박근혜 대표의 별칭은 박다르크였다. 오죽하면 이런 별칭을 얻었을까.
케네디는 그 젊은 나이에 (구)소련의 쿠바 미사일 설치에 대응하여
핵전쟁까지 감수할 의지를 과시하여 (구)소련의 흑곰 후루시초프를 굴복시켰다.
당시 케네디가 없는 미국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 것인가.
다른 예화도 많다.
이렇듯 대통령은 국가의 명운을 걸고 담대한 용기를 갖춘 자가 맡아야 한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문제인이 보여준 그릇은 간장 종지만한 크기다.
그런 새가슴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더구나 자신이 장담했던 낙동강 벨트가 낙동강 오리알이 된 현실에서.
지피지기.... 사람은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한다고 배웠다.
문재인 의원은 지금부터 평범하되 성실한 국회의원으로 4년을 보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2012.04.11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국가관이 뚜렸해야합니다 ~주위를보니~ 큰그릇은 못됩니다 ~~!!!
주가에서도 아타나고 있습니다 문제인 문제 않습니다
손수조가 잡아 논 덕분입니다 당연히 그릇이 그정도 뿐이 아니겠습니까
맞상대가 손수조후보였으니까 동급으로 봐야지라~~~나같으면 후보사퇴했지!!!
정광용 회장님께 조심스럽게 간언을 드립니다,
우리 이제 어제와 처지가 다르지 않습니까?
이긴자의 관용!
그리고 우리의 퀸께서 맺힌 숙원이 이루어 질때까지 겸손 또겸손 할때라고봅니다,
패자를 자근자근 밟는다는것은 남보기에도 그렇고 신사가 할일은 아니라봅니다,
한명숙대표도 수고 많았고 잘했다고 칭찬합시다, 그것이 이긴자의 관용 이라 생각합니다,
보잘것없는 일개 회원이 간절히 간언을 드립니다.
무슨 대권도전이라고.우리 후보에게 낑낑거리다 겨우 지역의원된것도 감지득지하고 수련을 더해야합니다.
손수조 당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다음 재보궐 선거를 기다려라~
절대 기죽지 마라^*~
근혜님께 감히 비할 수 없는 얼간이, 헛똑똑이 입니다. 그친구는 제쳐두고 두관이를 신경써야 할듯.....
집사 직분경험으로 지역구관리에 충실해야 욕들먹지요?
문재인은 무엇을 남겼는가? 손수조 하나 근소한차로 이긴것 뿐이다.
회장님수고 하셨어요
뛰어봤자 벼룩이지요 회장님도수고 하셧슴니다
손주소 후보님 자랑스련 대한의 딸이었습니다 젊은이답게 젊은이들 대신해 잘했습니다 다음을 위해 힘내길바랍니다
간장종지도 크다 눈물단지만도못해보였는데 문죄인 ...정말 小人輩거든
비교대상아님ㅎ
벌써 알아 봤다 모습에서 눈빛에서 두려움이 서려 있는것을 안경 뒤에 이중 모습을 우리 국민들도 이것을 알아야 하는데 답답하다
갸~나이솎이고 이산가족 상봉 특혜받은거 사실일까요??
국민이 먼저가 아니고 내가먼저 ,내아들이 먼저..노쭈그리 밑에서 배운거라곤
국민 등쳐먹는 방법만 배움..ㅉㅉㅉ
문제인 너가 국회의원도 안내놓구 대통령을 도전 하다니 기가 막히다 양다리 걸어놨구먼....
문제인이 이새기를 풀어준 장본인 아닌가?
수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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