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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言近 而指遠者
말은 가까워도
뜻은 먼 것이
善言也
좋은 말이다.
守約 而施博者
지킴은 간략하지만
베품은 넓은 것이
善道也 。
좋은 도이다.
君子之言也
군자의 말이란
不下帶 而道存焉。
허리띠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도(道)가 거기에 있다.
焉(언) 처소 대명사. 여기. 거기.
君子之守
군자의 지킴은
修其身 而天下平。
그의 몸을 닦아서
천하를 화평하게 한다.
人病舍其田 而芸人之田
사람들의 병이란
제 밭은 버려두고
남의 밭을 김매는 것이다.
所求於人者重
남에게 요구하는 바는
무겁게 하고
而所以 自任者輕。」
자기가 책임지는 것은
가볍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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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신말씀 감사합니다 .
말은 허리띠를
내려가지 않은다.
말은 항시
가까이 있기 때문에
뜻도 항시
가까이 있으니
조시하라는
경구입니다
말을
조심히 하라는
맹자의
당부라 생가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오늘은 글보다 영상에 취하고 갑니다.
요즘
잘 지내시지요
시간 나시면
한번 뵙시다.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좋은연주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함니다.
길게 달아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금년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이제 뒤를 돌아보면서
반성해보는 시간인 것 갗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