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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의 문예창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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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림방 2014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동화 당선작 <르네의 편지, 이상윤>
환타지 추천 0 조회 150 14.12.19 09: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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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9 15:59

    첫댓글 좋은 정보 고마워요!

  • 작성자 14.12.20 09:10

    반갑습니다.

  • 14.12.20 01:09

    가슴이 뭉클하네요. 읽을 수 있게 늘 배려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4.12.20 09:11

    아이디가 예쁜 호수님!
    따뜻한 댓글 고마워요.
    호수님 마음이 더 예뻐요.

  • 14.12.22 07:28

    환타지님의 부지런함을 배워야 해요. 오늘은 동짓날이네요. 난 어제 뒷집 언니가 동짓죽을 가져 와서 먹었네요. 나이를 한 살 더 먹어 버렸어요. 친구들이랑 새알을 먹지 않으려고 밀고 당기고 했답니다. 안 먹으면 나이를 먹지 않는 방법 없을까요?

  • 작성자 14.12.22 07:53

    호호호^^
    동짓죽 드셨군요.
    저는 가족모임을 했어요.
    암과 손잡고 노력하는 가족을 보는 일은 안타까웠어요.
    언어장애가 부끄럽다고 말하는 걸 피하더군요.
    그 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없더군요.
    작은 일에도 어여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파이팅!!

  • 14.12.23 06:52

    어쩌나! 사람은 병을 달고 살아가지만 힘든 병을 앓고 살아가는 일은 정말 힘이 드는 일이지요. 이 세상 그 어떤 위로가 위로가 될까요. 미국 카톨릭병붠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열중을 시키게 만든다더군요.그러다보면 고통을 조금은 잊고 산다는 군요. 그러고보면 우린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사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1.13 18:21

    반갑습니다.
    그렇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지요.
    그래서 오늘으 내 생애 최고의 날처럼 껄껄껄 웃으며 삽니다.

  • 15.01.13 16:54

    엄마와 헤어진 아빠를 따라 바닷가 마을로 귀촌한 소년이 갯벌에서 편지가 든 푸른병을 주워 편지의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며 외로움을 잊고 현실에 적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5.01.13 18:23

    동화다운 발상이지요.
    정영숙 선생님!
    꼼꼼히 동화를 살피시네요.
    평론가 같아요.
    굿!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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