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마석 모란공원에서 가연이와 함께 조사한 26명에 대해 간단히 요약한 자료이다.
1. 문익환
1974년 10월 민주회복국민회의 참가
1976년 3월 1일 민주구국선언사건, 긴급조지 9호 위반현의로 구속
반독재 투쟁, 통일운동을 하심.
2. 박용길
1985년 민주화 실천가족운동협의회 결성
문익환 목사와 민주화운동 진행.
김일성 사만 1주기를 맞아 방북
3. 엄성준
농민운동 진행
2005년 4월 29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
4. 김태환
1991년 수안보파크호텔 입사
노조 활동
2005년 6월 레미콘 노동자 노동자성 인정과 운송단가 인상, 단체 협약체결을 위한 대표자 및 간부결의대회 참석 도중 사측이 고용한 대체 투입차량에 운명
5. 천세용 (당시 20세)
1991년 5월 3일 강경대 학우 폭력살인자행한 노태우 정권 타도를 위한 결의대회 도중 분신 후 투신
6. 배동복 (당시 36세)
1991년 초 롯데기공 입사, 관리자의 횡포에 맞서 싸우다가 일을 그만둠
1996년 8월 영창악기 입사
어울림풍물패를 조직하여 민주노조 건설에 큰 역할을 함
1999년 덤프트럭에 치어 운명
7. 박종철 (당시 22세)
1986년 청계파복노조 합법화요구 시위 중 구속
1987년 대학문화연구회 선배이자 민추위 지도위원이던 박종운을 잡기 위해 치안본부 대공분실에 연행됨.
그 후 물고문, 전기고문으로 운명
경찰은 증거인멸 위해 유족의 허락도 없이 화장
8. 김남식 (당시 81세)
고려대 아시아문제 연구소, 통일부, 국제문제조사연구소, 평화연구월 등에서 현대사와 통일관련연구활동을 함.
심장마비로 운명
9. 이덕인 (당시 28세)
1995년 6월 장애인 자립기반 마련 목적으로 노점시작
11월 25일 노점철거에 반대 망루 농성중
11월 28일 의문의 죽음, 인천앞바다에서 발견
10. 김경숙 (당시 21세)
1971년 초등학교 6학년에 노동생활 시작
1978년 3월 YH 노조 대의원으로 임명됨
1979년 4월 13일 노조 폐업철폐 공장점거 농성, 5일동안 폐업 1차철회
1979년 8월 11일 신민당 당사 점거농성, 새벽 2시 2천명의 경찰들이 '101호 작전'에 의해 신민당사 난입, 강제 해산 과정에서 투신
11. 홍근수 목사
12. 한상근 (당시 26세)
1996년 일본 독도망언 이후 일본대사관 항의 방문에서 대사관의 담을 넘는 등 한국인의 패기를 보여줌
학우가 대공분실에서 분신하자 농성
용인대 학교 당국과 싸우다가 2월 10일 분신
13. 권희정 (당시 23세)
총학생회 정책국장 활동 중 '성신재단의 합리적 등록금 책정과 김영삼 정권의 대선자금 공개' 를 요구하며 열흘 간 단식.
총장실 점거 농성으로 인한 과로와 단식 후유증으로 운명
14. 김상원
1986년 불신검문에 항의하다가 연행
식물인간으로 투병중 운명
15. 문송연 (당시 15세)
1987년 12월 5일 협성계공(주)에 입사
1988년 3월 14일 수은 중독 진단
4월 7일 산재요양신청서 처리 지연
6월 29일 악화
7월 2일 운명
16. 한희철 (당시 22세)
1982년 군 입대
1983년 휴가 도중 외국어대 시위주동자 만남
그 후 도와주려다 발각
보안사령부로 연햏, 군부대 녹화사업
1983년 12월 11일 의문의 죽음
17. 최응현 (당시 21세)
1988년 6월 전방입소반대특위 부위원장 활동 후 구속
1989년 복학
1990년 11월 8일 한양대 옥상에서 투신
18. 이경환 (당시 19세)
1986년 4~5월 서울대 전방입소거부투쟁, 의대 도서관 점거, 5/3 인천항거, 부산 미문회원 점거, 한미은행 점거 일어남
6월 서울 청량리 맘모스 호텔 옥상에서 반정부 구호 외치며 투신
19. 이재식 (당시 37세)
1989년 7월 생계위해 노점시작
10월 16일 분신
12월 11일 운명
20. 김종하 (당시 28세)
1989년 8월 31일~9월 4일 디딤돌 친목회 임원 부당징계에 항의하여 농성투쟁
9월 4일 노무이사와의 담판 결렬, 분신
21. 우종원 (당시 23세)
1983년 11월 학외 유인물 배포 사건으로 구속되어 징역 3년 선고
1984년 4월 특사로 석방
1985년 10월 11일 수배중 경부선 철로변에서 의문의 죽음
22. 강민호 (당시 25세)
1990년 4월 4일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야간작업중 기계에 휘말려 운명
23. 송광영 (당시 27세)
1985년 9월 17일 군사독재에 항거 분신
24. 김성수
1986년 6월 18일 정체불명인 사람의 전화받고 외출후 행방불명
3일 후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세개의 시멘트 덩어리를 매단 채 해녀에 의해 발견
25. 김병곤 (당시 37세)
1973년 유신반대 시위로 구속
1984년 민주화운동 청년 연합 가입
1985년 인민투 사건으로 구속
1987년 구로구청 사건으로 구속
1990년 12월 6일 위궤양 및 위암3기로 운명
26. 조현식
1993년 광주 노동법률 상담소 조직국장
1997년 일하는사람들 회장
사무실의 의문의 화재로 운명
첫댓글 깔끔한 자료 정리 잘 했어요. 앞으로의 활동도 이렇게 자료 정리를 잘 해 주면 좋겠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