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모든 벗님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많은 선배벗님들이 기다리셨을텐데 늦게 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23일에는 이종래 목사님, 장기동 목사님, 손대형 지휘자, 설안나 부회장이 모였습니다..
더 많은 선배벗님들이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다른 이야기들은 좀더 논의가 필요해서 좀 나중에 올리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대략적인 것은..
<< 1. 홈커밍데이 일시와 장소 2. OB 후원 3. 앞으로의 음선 운영계획 및 인원 확충 >>
등입니다..
위의 사항 중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홈커밍데이 날짜와 장소입니다..
미리 광고를 하는 만큼 많은 선배벗님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시 : 2004. 10. 18 pm 6:00 (확정된 날짜입니다..)
→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 중에 주무실 분은 숙소를 마련해 드리려고 합니다..
▶ 장소 : 서울신학대학교 (변동 사항이 있어 구체적인 장소는 추후에 다시 공지를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변동되는 사항은 카페를 통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늘 평안하시구요..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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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 광고입니다..
98 손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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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7 17: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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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박 2일로 홈커밍을 하는건가요?18-19로 되어 있어서..
당일도 어려운데, 박이라 .... 부담스럽네요. 참석 못할거 같아요. 죄송 ...
아쉽다. 언제나 월요일이라니..참석하고 싶은데...도저히...
9월28일에 미국으로 돌아가는데....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