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중기청 ?  재벌들러리청 ?  골목상권 침해엔 " 조정신청하라 " 만만디  대기업 행사엔 일정까지 조정해 들러리  동반성장위에 재벌 하청기업 대표 추천.                    갑질 재벌  삼성 1 등. 한국은 여전히 " 노인 " 이 살기 힘든 나라  종합지수 96개국 중 60위  가장 중요한 경제력은 82위  2013년 첫 조사서도 하위권. 미 38 노스 " 북한 영변서 플로토늄 추출 움직임 "  내달 10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도. 홈플 매각반대 대책위,  도성환(홈플러스 사장) 고소  " 배임. 탈세 " 혐의.           네팔인,  구호 돕던 미국여성 살해. 문재인,  혁신 드라이브......." 재신임 " 승부  " 당 분열행위 금도 넘었다 "  혁신안 마무리에 맞춰 투표  혁신안 무산돼도 사퇴 의사. 청와대 " 유승민 왕따 " 논란  朴 대통령,  대구 행사서  지역구 의원 안 불렸지만  송도에선 與野 모두 초청. 안철수 " 정권교체 위해 천정배와 함께 해야 "  천 의원 요청으로 전격 회동  신당 합류 제안여부 초관심. 심학봉,  버티기 모드..... 김무성 말 안먹히나  윤리특위 16일 징계 논의.         아동학대 가해자 매년 급증  10명 중 7명 솜방망이 처분. 14 시간 감염병 감시. 폭력피해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 등 6 개 부처  생애주기별 맞춤복지 추진.    法 " 주먹쥐고 노려봐도 모욕죄 성립 " 經 " 세월호 CCTV 영상 제출 "  상고심 패소  지난 7일 영상자료 제출......... 불법행위 발견 땐 손배 청구. 이상득 측근 " 포스코 특혜 " 로 22억 챙겨  檢,  소환 조사 방안 검토.              삼성,  세계 최초 " 12Gb 모바일 D램 "  양산. 김장철 앞두고 " 김치냉장고 " 신기술 대전  산성. LG 신제품 공개  대유 딤채미망도 가세. 삼성 스마트폰 " 제2의 노기아 " 되나  입지 약화 우려.... 더 밀리면 시장서 도태 가능  삼성페이. 기어S2 등 시너지 활용 기회 잡아야. SKT n" 20% 요금활인 " 가입자 100만명 돌파.              Kt,  스팸 알려주는 " 올레 인터넷전화 D1 " " 美 금리 올리면 안돼 " ..... 전방위서 쓴소리  전반전 경제활동 위축. 불평등 악화될 것  IMF " 물가상승 조짐 보일 때까지 늦춰야 " " 꺾기왕 " 은 국민銀.  " 횡령왕 "  은 신한銀  은행권에 대한 신뢰도 추락세.             7월 가계대출 증가폭,  역대 세번째  낮은 대출 금리. 버블 걷어낸 " 제약. 바이오株 " 지금이 기회 ?  일동제약. LG 생명과학. 제일약품 등 의약 전 종목 상승  두달새 제약업종 조정. 한. 중. 일 증시,  나란히 큰폭 상승  코스피. 코스탁 동반 급등.               강남권 재건축 분양가 하늘 찌른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틈타  조합들 일반분양가 올려  가락시영아파트 조합측 평당 2700만원대 요구  주변보다 400만원 높아. 추석 " 택배대란 "  다음주부터 본격 돌입  배송물량 전년比 20% 증가 하루 최대 900만 박스 CJ. 한진. 현대 택배 3사 작업인력 50%늘려 70 돌 아모레퍼시픽 " 원대한 기업 " 으로 도약  서경배 회장 " 2020년 매출 12조,  해외 비중 50% 이상 "  글로벌 메가 씨티 전략으로. 성인 10명 중 9명,  일주일 1회 이상 발효유 마신다  발효유 소비행태 조사.          임진각서 " 통일의 꿈 " 품고 달린다  내달 25일 3만명. " 한가위는 국악과 함께 "  국립국악원, 26 - 27 일  " 한가위 둥근달 " 무료 계최. 가을 가요시장..... 언니들 가고 오빠들 온다  임창정. 씨엔믈루. 아이콘 등  중견. 아이돌. 신인까지 가세. 권창훈,  " 슈틸리케호 " 차세대 에이스 등극  레바논전서 기성용과 " 만점 " 궁합.         강정호. 추신수, 첫 동반 혼런  시즌 14호. 17호. 손연재,  세계선수권 입상 실패  종목별 결선 후프 5위. 볼 4위.                배상문,  프레지던츠컵 깜짝발탁  인터내셔널팀 추천 선수.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