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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양재역)에서 열리는 마르쉐@장터...
귀한농부 차차로님께서도 참석을 하시며 벙개를 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왔어용~~
비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날씨가 화창화창~...
장터 입구에 바로 차차로님 부스가 보여 찾기도 아주 쉬웠답니다~
귀여운 꼬마손님...감귤을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역시 차차로님 감귤은~짱짱짱
열정적이신 차차로님...여기저기 퍼주시면서 행복해 하시는 차차로님...
감귤을 팔기보다는 정성으로 나눔을 한다는 말이 더 맞을듯해요~
""과일사세요~쥬스 세일합니다""라고 외치며 덩달아 신난 예나양~
장터에 있는 다른 부스 전경이예용~맛있는 먹거리들과 볼거리들이 풍성...
멋진 배경은 그냥 지나가면 안돼요~꼭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를~
장터 마감후 함께 해주신 카페 가족들과 뒷풀이 했어요~
오른쪽 부터 "매일감사"님 "작설차"님 "자주루비"님 "딸기"님....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아시는 예나양과 차차로님...그리고 멋진 정토군과...
옆에 남자분은 차차로님과 사업 파트너분...이분께서 저녁식사 대접 해주셨어요~
차차로님 덕분에 맛난 저녁도 얻어먹고...너무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좀 늦게 오셔서 정말 얼굴만 보고 헤어진 "이영우"님...만나뵈서 넘 반가웠구요~
나누어주신 둥실세트 잘 쓰겠습니다...담엔 여유로운 시간으로 다시 뵈어요~
다음번 마르쉐@장터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립니답니다...
그때도 차차로님께서 또 참석 하신다하니 어제 함께하지 못한 식구분들께서 대학로에서... 뵈어요~
첫댓글 참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강남역에서 아줌마들 (친구들) 수다에
발목잡혀 못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다는 언제나겁지요거운 수다시간 보내요
다음에는 꼭 귀한농부 식구들과
ㅎ 우리 예나양 을 못보고 왔네요~~~ㅠ
어제 날씨도 좋고
딸기님도 일찍오셔서 도와주시고
여러님들 귀한발걸음도 감사합니다~^^
다음 마로니에 번개때 또 뵈여^^
아~~영우님 선물 무지 탐나네요 ㅎ
길막혀 고생하셨다 듣었어여~~~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농부 담당 리포터님
다음 장터에서는 꼭 뵐수 있겠지요
네~~네~~~다음에 꼭 드레스입고 가겠습니다~~ㅋㅋ
담번엔 미리 한달전에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우린 스케줄이 한달전에 나와요.ㅠㅠ.
네네~~~ 한달전 미리 기재해주면 좋은데
마르쉐행사등 차차로님이 시간 여건이 맞을때
참석여부가 몆주전쯤 정해지다보니
이렇게 번개로만 공지가 되네여~ㅜ^^
저도 어제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의미있는 도시장터라 더 좋았습니다...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서 하는 장터는 더 크다고 하니 기대되네요...그때 또 뵈어요...예나양은 이모 닉네임을 외워오는게 숙제...^^
다녀올곳이 있어서 늦는 바람에 반가운 얼굴들 못뵈었네요~
사진으로나마 반가움 전합니다^^
다음에 또 장터 있으니 그때는 꼭 뵈어요
사진도 부지런히 찍으시고^^ 작설차님 파란바나나님 매일감사님.해나무님 정토군,이영우님 잠시나마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예나야의 재롱과 더불어 잼나고 신나는 장터 였어요. 뜻밖의 근사한 저녁도 맛있었구요
네저두 농부가족님들 만나뵈서 반가웠어용맛난 저녁두요
식구들이 오시니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번 혜화동마르쉐@는 5월 12일 일요일 11~오후 4시까지 혜화동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립니다.
수도권에 살고 계시는 님들 뵐 수 있길 바래요.
예나양의 재롱에 후딱 지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대학로는 규모가 더 크다니 담번에도 시간내어 참석해보려 합니다
장터 구경도 하고 대학로 공기도 마셔볼겸...
차차로님과 카페님들 뵙고 싶었는데 참석 못해 아쉽군요..
다음 혜화동에서 할때는 만사 제쳐 놓고 참석 하겟읍니다..
사진속에서 파릇파릇한 봄날의 순간들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한나절 '귀한농부 일일마스코트 예나'가 어찌나 역할을 잘 하던지..^^*
처음 본 귀한님들이지만 아주 친숙한(?)느낌이 들던건 우린 어디서나 通하고 있다는 뜻.
반가웠습니다.~^^*
다들 너무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행복했어욤
마치..아주...오래된 친구처럼...
앗.어제 분명 뎃글 써는데 어디로갔나... ㅎㅎ
토요일 즐겁고 행복한 다음에 다시 만나요^^
딸기님 토요일 벙개 즐거 우셨지요.
저는 지난번 딸기님이 4월 27일 영암에서 벙개가 있을거라 하셔서 수요일 새벽에 들어가도
공지가 없길래 지방에 일도 볼겸 여행 계획을 세우고 그후로는 컴에 들어갈 시간이 없어
금요일 그냥 출발을 했읍니다..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다음에는 함께 하도록 하겠읍니다..
뎃글 행방불명...다음에 또 행복한 시간으로 뵈어요
토요일 즐거운 벙개 모임이 있었군요..
저는 수요일 새벽에 카페 들어가 봐도 아무 공지가 없길래 지방에 일이 있어 겸사 겸사
금요일 일찍 여행길에 올랐답니다..
토요일 저녁때 차차로님 전화 받고 참석 못한 아쉬움에 다음을 기약 하렵니다..
다음에 장터가 또 있다니 그때는 여유로운 시간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예나보고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완전 귀여움.ㅋㅋㅋ 처음보는 낮선(?)아자씨인데 거부반응을 안보여서요..ㅎㅎㅎ
2주뒤에 한다는 대학로 장터에 또한번 만남이 있길 바래요^^
김기사 차타고 일찍 오셔요
앗.. 저희 부부는 너무 일찍가서 작설차님만 살짝보고 눈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왔는디.. 식사도 하셨네요 ^^
사진으로나마 만나뵈니 엄청 좋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