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요양병원,정신병원 기사만 모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아직 절대로 안심할 시기가 아닙니다.
특히 중국, 조선족 간병인들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은 추적하기도 어렵습니다.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몇달만 일하고 출국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제는 요양병원,정신병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환자가 나오고 사망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요양병원 계신분들은 이미 늦습니다.
중환자가 나오기 전에 미리 모두 검사해야 합니다. 신천지를 검사했듯이.
2차례 음성→확진' 양주 요양원 70대 사망…국내 총 159명(종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07789
충남 논산 요양병원 직원들 ‘음성’…입원·외래환자 전수검사 진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91428
방역 당국 “대구 제2미주병원 58명 추가 확진…총 133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66&aid=0000499262
대구·경북 요양병원·정신병원 4곳에서 10여명 추가 확진
제2미주병원, 한사랑요양병원, 대실요양병원, 서요양병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91400
첫댓글 저도 요양병원 요양원이 생각보다 적어서 의아해하고 있었습니다. 많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데 경기지역에도 무수히 많은데 다들 방역이 철저한 건지 ,, 나중에 한꺼번에 나오려는 건지,,, ㅡㅡ;;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요양병원과 정신병원등에 확진자가 많이나오고 코호트 격리되는 곳이 대구와 경북인지, 그만큼 직업의 하부층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신천지에 소속된 교인이 많고 여기서 일하면서 받은 급여의 일부는 신천지로 흘러 들어가는 것이 의심될 뿐입니다.
이번 우한폐렴을 기점으로 "간병용 ai 로봇"이 빨리 나오길 고대합니다. 제품화가 상당히 어려운 분야지만 고령화 사회인 만큼 수요는 엄청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병로봇은 나오려면 엄청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AI 시대에서도 간호사는 살아남을수 있는 직업으로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 일본, 미국, 유럽의 여러 나라, .. 등의 수반들이, 이번 전염병을 이용해서 노령 인굴 좀 줄여 보려고, 일부러 초기에 빠르게 확산이 되도록 내버려 둔 것 같단 생각이 계속 들고 있는 중이고, 그러니 요양병원들은 더더군다나 더, 이미 너무 늦어 버렸거나, 몇몇 특별한 경우들 이외엔, 굳이 조살 해 볼 생각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되고 있는 중이네요.. ㅜ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최적의 전문가에 맡겨 처리되게 하는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사태 또한 의료인들의 의견을 백분 수렴하여 처리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비상식적인 대책으로 일관되고 있고 오히려 의협은 일개 이익집단으로 폄하, 심지어는 극우 단체로까지 매도 당하고 있는 실정이 개탄스럽습니다
현상에 기반한 의견조차 정부를 깍아내리기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로 줄곧 몰리고 있으니
가장 중도적으로 사태를 판단해야 하는 준비족 카페에서조차 현정부의 프로파간다에 매몰된 회원이 많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치적 의도는 없고 이번 코로나 사태를 최대한 안전하게 처리해 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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