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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평균 4만엔 돌파! 버블 아니야? 상승의 5가지 배경 해설 / 3/10(일) / MONEY PLUS
지난 달 2월 22일에 닛케이 평균은 전일대비 836엔 52전 상승한 3만 9098엔 68전으로 큰폭으로 반발해, 1989년의 3만 8915엔 87전의 최고치를 34년만에 갱신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월요일, 4일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영업일 대비 198엔 41전 상승한 4만 0109엔 23전으로 연속 상승해 처음으로 4만엔대에 올랐습니다. 역사적인 타이밍에 우리는 입회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다만 '닛케이 평균은 거품이 아닐까?' '급락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실물 경제와 일본의 주식 시장과의 괴리를 느끼고 있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2월 6일에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23년의 매월 근로 통계 조사에서는 1인당 임금은 물가를 고려한 실질로 전년대비 2.5%감소가 되고 있어 인플레이션도 어려운 가운데 「우리의 생활이 향상되고 있다」라고 느끼고 있는 분은 많지 않은 것이 아닐까. 게다가 2월 15일에 발표된 2023년 명목 GDP에서 독일에 밀려 일본이 세계 4위로 전락. 또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경기 후퇴한다는 소식을 기억하시는 분은 왜 주식이 오르고 있는가 하고 의문스러워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닛케이 평균 주가에 대해, 이 상승의 배경, 지금 비교적 높은지 등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 일본기업의 기업지배구조 개혁이나 주주환원책에 대한 기대감
도쿄 증권거래소가 2023년 3월부터 프라임 시장 및 스탠다드 시장의 전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자본 코스트나 주가를 의식한 경영의 실현을 향한 대응」을 의뢰. 2023년 3월 31일에 PBR 1배 이하 종목에 대해서 기업 가치나 자본 효율의 향상을 향한 개선책의 개시를 강하게 요구하는 것을 발표한 것으로, PBR 1배 이하 종목이 물색(주가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을 찾아내 사는 것) 되었습니다. 도쿄증권의 의향에 따르는 형태로 자본 효율 개선 등을 향한 대응책을 발표하는 기업, 주주에의 환원책으로서의 자사주 매입 등을 발표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2월 상순에는 금융청이 도쿄해상홀딩스, MS&AD인슈어런스그룹홀딩스, SOMPO홀딩스 산하의 손해보험 대기업 4사에 정책 보유주의 매각을 가속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2] 일본 기업실적과 디플레이션 탈피 기대감
인플레이션의 경제지표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률은 2%를 넘고 있어, 금년 봄에도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의 해제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의 발언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해도 현행 금융 완화 정책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도 시세를 지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인플레이션은 네거티브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오랫동안 계속해 온 디플레이션으로부터의 탈피가 실현되어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되는 것은 기업 실적이나 일본 기업의 주가에 기여하는 기대감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장 기업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예상은 과거 최고가 되고 있어 호실적의 계속이 전망되는 것 외에 24년의 춘투에서도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물가도 임금도 오르고 디플레이션 탈피라는 것은 일본 주식에 플러스라는 것이죠.
[3] 신 NISA 출범
2024년부터 시작된 신 NISA(소액투자 비과세 제도)로, 통합과 성장 투자 범위를 병용할 수 있게 되어, 연간 비과세 납부 한도액이 기존의 120만엔에서 360만엔으로 확대되고, 평생 투자 범위도 1800만엔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신 NISA가 사용하기 쉬워진 것으로 새로운 투자가의 도입으로 이어지고 있어 인터넷 전업 증권에서는 1월말의 계좌수와 비교해 주요 5사 합계로 12월말부터 약 90만건(3.3%) 증가해 2819만 계좌를 넘었다고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신NISA에서는 올칸이나 미국형 투자신탁이 인기를 끌고 있기는 하지만 고배당 이율 종목 등 국내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이나 투자자의 관심이 주식으로 향했다는 점에서도 일정 이상의 영향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외부환경, 일본주로 자본 유입 흐름
미국의 저명 투자가인 워런·버핏씨가 일본의 5대 상사주의 주식을 구입, 한층 더 보유 비율을 높인 것으로 해외 투자가가 일본주를 물색하기 시작한 것이 기여.
최근에는 3월 7일에 S&P500이 최고치를 붙이고 있어, 특히 생성 AI 관련이 물색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반도체 관련 등 하이테크주가 구입되고 있는 것이 닛케이 평균의 버팀목으로.
또 미중 대립의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중국 시장으로부터의 자금이 일본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도 들 수 있습니다. 일본 은행이나 연금 적립금 관리 운용 독립 행정 법인(GPIF) 등, 공적 자금이 「닛케이 평균이 크게 하락하면 매입을 넣어 온다」라고 생각되고 있는 것도 매입 안심감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 엔저의 진행
엔화 약세의 진행도 일본 시장의 상승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엔화 약세가 진행된다는 것은, 해외의 투자가 입장에서는 달러나 유로의 시선으로 보면 일본 주식은 비교적 저렴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엔화 약세로 인해 제조업 등 해외에서 매매하는 기업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나 자동차나 기계 등 수출 관련 기업에 대한 물색도 이루어지기 쉬워집니다.
▷ 앞으로는 어떻게 되어 갈 것인가
닛케이 평균주가란, 니혼게이자이신문사가, 도쿄 증권거래소 프라임에 상장하는 종목 중에서 매매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의 시장 유동성이 높은 225 종목을 선택해, 그 주가를 기초로 산출하는 지수를 말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225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성 종목은 정기 재검토에 의해 교체됩니다. 이번 주 3월 4일에 시장 유동성의 관점에서 니혼게이자이신문사가 디스코와 소시오넥스트를, 섹터간의 종목 과부족 조정으로 ZOZO를 새롭게 닛케이 평균에 채용하는 것이 발표되어, 그에 따라 타카라 홀딩스, 스미토모 오사카 시멘트, 오히라요 금속이 제외됩니다. 4월 1일 산출부터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시장 유동성이나 섹터 간의 균형을 고려하여 재검토가 이루어집니다.
주가가 높은 종목의 영향을 받기 쉬운 지수로 패스트리테일링, 도쿄일렉트론, 소프트뱅크그룹, KDDI 등 기여도가 높은 종목의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받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도체 관련 종목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그 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이 비교적 비싼가 하면 1989년 말 버블 시기와 비교하면 비교적 비싸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보도에 의하면, 기업의 순이익은 1989년도는 약 18조엔으로 2022년도는 약 74조엔(구성 종목은 3분의 2 교체되고 있다), 1주당 이익은 약 4배가 되고 있어 기업 실적도 기여하고 있는 것 같다. 다만 평균 급여는 1989년 약 402만엔에서 2022년 약 457만엔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버블 때와 비교하는 것은 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그다지 현실적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프라임 시장의 상장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엔을 넘어, 사상 최고의 전망이 되고 있어 일본 시장으로서는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임금 인상이 확실히 이루어져 일본 전체의 경황감이 상승해 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또 해외 투자자는 일본 주식 매매액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10%대였던 버블 시기와 비교해 시세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닛케이 평균의 향후를 생각하는데 있어서는 해외의 시장 동향이나 환율의 가격 움직임은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NT 배율을 주시해 두자
마지막으로 NT 배율을 소개해 드릴게요.
NT배율은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평균)를 TOPIX(도쿄증권 주가지수)로 나눈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10배에서 12배 정도로 추이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현재는 NT 배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즉, 닛케이 평균 상승률이 TOPIX의 상승률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물 거래, 매수가 많다는 것으로, 헤지 펀드가 들어가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치는 저항선(레지스탕스 라인)으로서 의식되지만, 거기를 넘어온다고 해도, 아직 위는 있을 것 같고, 모멘텀(세)이 강하다고 느끼는 한편, 매도로 전환하면 급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상승 폭이 클 때는 조정이라고 해도 하락 폭도 큰 경우가 많습니다. 낮췄을 때의 대처는 생각하면서도, 상승 트렌드가 계속 된다면 따라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가능하면 차트를 보면서 판단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호조를 보이면 TOPIX도 상승해 닛케이 평균 주가와의 차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NT 배율도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또 해외 투자가가 일본 시장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일본 기업이 실적을 올려 주가가 상승했을 때 해외 투자가가 많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일본에서 살고, 일본 기업의 혜택을 받고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업을 조사해, 상장하고 있으면 주식 투자라는 형태로 그 기업을 응원해, 이익으로 성장의 혜택을 받아 가는 것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츠이 치에코(금융 애널리스트)
https://news.yahoo.co.jp/articles/861ab6d29154ebc91ba16e21675051e12c71f50a?page=1
日経平均4万円突破!バブルではないの?上昇の5つの背景を解説
3/10(日) 6:50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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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PLUS
イメージ画像(pixta)
先月2月22日に日経平均は前日比836円52銭高の3万9098円68銭と大幅に反発し、1989年の3万8915円87銭の最高値を34年ぶりに更新しました。そして今週月曜日、4日の日経平均株価は前営業日比198円41銭高の4万0109円23銭と続伸し初めて4万円台に乗せました。歴史的なタイミングに私たちは立ち会っ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画像】TOPIXと日経平均どちらが人気?日本株のインデックスと将来性を解説
ただ「日経平均はバブルなのでは?」「急落するのでは?」という質問をよくお受けします。実体経済と日本の株式市場との乖離を感じている方もいるようです。
2月6日に厚生労働省が発表した2023年の毎月勤労統計調査では1人あたり賃金は物価を考慮した実質で前年比2.5%減となっており、インフレも厳しいなかで「私たちの生活が上向いている」と感じている方は多くないのでは。さらに2月15日に発表された2023年の名目GDPで、ドイツに抜かれて日本が世界4位に転落。また2四半期連続のマイナス成長で景気後退入りというニュースを覚えていらっしゃる方は、なぜ株が上がっているのかと疑問に思われる方もいらっしゃるよう。
今回は日経平均株価について、この上昇の背景、今割高なのかなどお伝えできればと思います。
【1】日本企業のコーポレート・ガバナンス改革や株主還元策への期待感
東京証券取引所が2023年3月からプライム市場及びスタンダード市場の全上場会社を対象に、「資本コストや株価を意識した経営の実現に向けた対応」を依頼。2023年3月31日にPBR1倍割れの銘柄に対して企業価値や資本効率の向上に向けた改善策の開示を強く求めていくことを発表したことで、PBR 1倍割れ銘柄が物色(株価の値上がりが期待される銘柄を探し出して買うこと)されました。東証の意向に沿うかたちで資本効率改善などに向けた対応策を発表する企業、株主への還元策としての自社株買いなどを発表する企業も増えています。
また2月上旬には金融庁が東京海上ホールディングス、MS&ADインシュアランス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SOMPOホールディングス傘下の損害保険大手4社に政策保有株の売却を加速するよう求めています。
【2】日本の企業業績とデフレ脱却への期待感
インフレの経済指標の代表格といえる消費者物価指数の上昇率は2%超えが続いており、今年春にも日銀がマイナス金利の解除に動くと見込まれています。植田日銀総裁の発言からマイナス金利を解除しても現行の金融緩和政策が維持されるとの見通しも相場を支えているようです。
またインフレはネガティブな印象を与えることがありますが、日本で長らく継続してきたデフレからの脱却が実現して緩やかなインフレとなることは企業業績や日本企業の株価に寄与する期待感につながるといえます。
上場企業の2024年3月期の純利益予想は過去最高となっており好業績の継続が見込まれるほか、24年の春闘でも高水準の賃上げが見込まれています。物価も賃金も上がりデフレ脱却というのは日本株にプラス、ということですね。
【3】新NISAスタート
2024年から始まった新NISA (少額投資非課税制度)で、つみたてと成長投資枠が併用できるようになり、年間非課税納付限度額が従来の120万円から360万円に拡大し、生涯投資枠も1800万円と拡大されました。
新NISAが使いやすくなったことで新たな投資家の取り込みにつながっており、インターネット専業証券では1月末の口座数と比べて主要5社合計で12月末から約90万件(3.3%)増加し2819万口座を超えたとも報じられています。
新NISAではオルカンや米国型の投資信託が人気を集めてはいるものの、高配当利回り銘柄など国内株式への資金流入や投資家の関心が株式に向いたという点でも一定以上の影響はあると考えられます。
【4】外部環境、日本株に資本が流入の流れ
米国の著名投資家である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が日本の5大商社株の株を購入、さらに保有比率を高めたことで海外投資家が日本株を物色し始めたことが寄与。
直近では3月7日にS&P500が最高値をつけており、特に生成AI関連が物色されているなかで、日本でも半導体関連などハイテク株が買われていることが日経平均の支えに。
また米中対立の長期化などから低迷している中国市場からの資金が日本にシフトしていることも挙げられます。日本銀行や年金積立金管理運用独立行政法人(GPIF)など、公的資金が「日経平均が大きく下落したら買いを入れてくる」と考えられていることも買い安心感に繋がっているようです。
【5】円安の進行
円安の進行も日本市場の上昇要因となっています。円安が進むということは、海外の投資家からするとドルやユーロの目線で見れば日本株は割安となるわけです。加えて円安によって製造業など海外で売買を行う企業の業績改善への期待感や、自動車や機械など輸出関連企業への物色も行われやすくなります。
今後はどうなっていくのか
バブル期との比較
日経平均株価とは、日本経済新聞社が、東京証券取引所プライムに上場する銘柄のなかで売買がしっかりなされているかなどの市場流動性の高い225銘柄を選び、その株価をもとに算出する指数のことです。日本を代表する225銘柄で構成されているといえます。
構成銘柄は定期見直しにより入れ替えられます。今週3月4日に市場流動性の観点から日本経済新聞社がディスコとソシオネクストを、セクター間の銘柄過不足調整でZOZOを新たに日経平均に採用することが発表され、それに伴い宝ホールディングス、住友大阪セメント、大平洋金属が除外されます。4月1日の算出から適用するとのことです。このように市場流動性やセクター間のバランスを考慮して見直しが行われます。
株価が高い銘柄の影響を受けやすい指数で、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東京エレクトロン、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KDDIなど寄与度の高い銘柄の値動きに影響を受けやすいといえます。今回は半導体関連銘柄が増えることになるためその点に注意が必要です。
今が割高なのかというと、1989年末のバブル期と比較すると割高ではないように感じられる方も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報道によれば、企業の純利益は1989年度は約18兆円で2022年度は約74兆円(構成銘柄は3分の2入れ替えられている)、一株あたり利益は約4倍となっており、企業業績も寄与しているよう。ただ平均給与は1989年は約402万円で2022年は約457万円とあまり変わっていません。バブルの頃と比較するのはかなり時間が経っていることもありあまり現実的では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プライム市場の上場企業を中心とする1430社の2024年3月期の純利益合計額が47兆円を超え、過去最高の見通しとなっており、日本市場としては業績が良くなっているなかで賃上げがしっかりなされていき日本全体の景況感が上向いていくことが重要でしょう。
また海外投資家は、日本の株式の売買高の60%以上を占めており、10%台だったバブル期と比べて相場への影響力が大きくなっています。日経平均の今後を考える上では海外の市場動向や為替の値動きは注視する必要があるでしょう。
NT倍率を注視しておこう
NT倍率
最後にNT倍率をご紹介します。
NT倍率は日経平均株価(日経平均)をTOPIX(東証株価指数)で割ったものです。一般的に10倍から12倍程度で推移するとされていますが現在はNT倍率が上昇しています。つまり、日経平均の上昇率がTOPIXの上昇率より高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これは、先物取引、買いが多いということで、ヘッジファンドが入っ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ので、最高値は抵抗線(レジスタンスライン)として意識されますが、そこを超えてきたところで、まだ上はありそう、モメンタム(勢い)が強そうと感じる一方、売りに転じたら急落する可能性もあると思います。
そもそも上げ幅が大きい時は調整だとしても下落幅も大きいことが多いです。下げた時の対処は考えつつも、上昇トレンドが続くのであればついていくのが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できればチャートを見ながら判断され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経済が好調になってくればTOPIXも上昇し、日経平均株価との差が縮まるためNT倍率も下がってく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海外投資家が日本市場に投資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日本企業が業績を上げて株価が上昇した際に海外投資家が多くの恩恵を受けることになります。私たちは日本で暮らして、日本企業の恩恵を受けている部分が多いと思いますので、興味を持てる企業を調べて、上場していれば株式投資というかたちでその企業を応援し、利益で成長の恩恵を受けていくことも検討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っています。
三井 智映子(金融アナリ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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