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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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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숫타니파타》3장 11 날라까의 경(258일차)
대음성 추천 0 조회 22 24.10.02 06: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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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6:25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685
    그 소리를 듣고 그는
    서둘러 하강하였다.
    그리고 숫도다나
    (왕)의 궁전으로 갔다
    자리에 앉아서 사꺄
    족에게 이렇게 말하
    였다.
    ''어린 왕자는 어디에
    있습니까?저도 또한
    뵙고 싶습니다.''

    686
    그래서 사꺄 족들은
    매우 능숙한 대장장
    이에 의하여 바로 화
    덕에서 정련된,빛나는 황금
    같은 완벽한 (피부)
    색깔을 가진,아름다
    움으로 반짝이는 어린왕자 아기를 아
    시따라고 부르는 선
    인에게 보였다.

    687
    가을에 구름 한 점 없
    는 빛나는 태양처럼,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의 왕자처럼 맑
    은,불꽃처럼 밝게 빛나는 어린 왕자를
    보고
    그는 환희로 가득 차
    커다란 기쁨을 얻었
    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24.10.02 08:07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3장 11 날라까의 경

    685
    그 소리를 듣고 그는 서둘러 하강하였다.
    그리고 숫도다나 (왕)의 궁전으로 갔다.
    자리에 앉아서 사꺄 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어린 왕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도 또한 뵙고 싶습니다.“

    686
    그래서 사꺄 족들은
    매우 능숙한 대장장이에 의하여 바로 화덕에서 정련된,
    빛나는 황금 같은 완벽한 (피부) 색깔을 가진,
    아름다움으로 반짝이는 어린 왕자 아기를
    아시따라고 부르는 선인에게 보였다.

    687
    가을에 구름 한 점 없는 빛나는 태양처럼,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의 왕자처럼 맑은,
    불꽃처럼 밝게 빛나는 어린 왕자를 보고
    그는 환희로 가득 차 커다란 기쁨을 얻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 24.10.02 12:20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32장 11 날라까의 경

    685
    그 소리를 듣고 그는 서둘러 하강하였다.
    그리고 숫도다나 (왕)의 궁전으로 갔다.
    자리에 앉아서 사꺄 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어린 왕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도 또한 뵙고 싶습니다."

    686
    그래서 사꺄 족들은 매우 능숙한 대장장이에 의하여
    바로 화덕에서 정련된, 빛나는 황금 같은 완벽한 (피부)색깔을 가진,
    아름다움으로 반짝이는 어린 왕자 아기를
    아시따라고 부르는 선인에게 보였다.

    687
    가을에 구름 한 점 없는 빛나는 태양처럼,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의 왕자처럼 맑은,
    불꽃처럼 밝게 빛나는 어린 왕자를 보고
    그는 환희로 가득 차 커다란 기쁨을 얻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 24.10.03 09:35

    <숫타니파타> 3장 11 날라까의 경

    685
    그 소리를 듣고 그는 서둘러 하강하였다.
    그리고 숫도다나 (왕)의 궁전으로 갔다.
    자리에 앉아서 사꺄 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어린 왕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도 또한 뵙고 싶습니다."

    686
    그래서 사꺄 족들은 매우 능숙한 대장장이에 의하여
    바로 화덕에서 정련된, 빛나는 황금 같은 완벽한 (피부) 색깔을 가진,
    아름다움으로 반짝이는 어린 왕자 아기를
    아시따라고 부르는 성인에게 보였다.

    687
    가을에 구름 한 점 없는 빛나는 태양처럼,
    하늘을 가로 지르는 별들의 왕자처럼 맑은,
    불꽃처럼 밝게 빛나는 어린 왕자를 보고
    그는 환희로 가득 차 커다란 기쁨을 얻었다.

    _((()))_

  • 24.10.04 15:03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685 그 소리를 듣고 그는 서둘러 하강하였다. 그리고 숫도다나 (왕)의 궁전으로 갔다.
    자리에 앉아서 사꺄 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어린 왕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도 또한 뵙고 싶습니다."
    686 그래서 사꺄 족들은 매우 능숙한 대장장이에 의하여 바로 화덕에서 정련된,
    빛나는 황금 같은 완벽한 (피부) 색깔을 가진, 아름다움으로 반짝이는 어린 왕자 아기를
    아시따라고 부르는 선인에게 보였다.
    687 가을에 구름 한 점 없는 빛나는 태양처럼,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들의 왕자처럼 맑은,
    불꽃처럼 밝게 빛나는 어린 왕자를 보고 그는 환희로 가득 차 커다란 기쁨을 얻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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