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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타임즈 [서석하 만평]
[세이프 톡] 산불나도 골프는 못참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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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지사가 산불 발생 상황에서 업무시간 중
골프를 치러 간 사실이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지사가 업무시간 중 골프를 치러 간 사실이 드러나 세간이 들썩였습니다.
최근 홍천과 원주에서 2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도 발령된 상태임에도 김 지사가 안전상황을 살피긴 커녕 골프를 치러가 도민들의 분노를 산 건데요.
김 지사는 "연가를 내고 골프를 친 것이지 업무시간에 골프를 친 것이 아니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한편 김영환 충북지사도 제천 산불 당시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 술자리에 참석해 논란이 있었는데요.
산불 발생으로 비상상황인 상황에서 꼭 골프와 술자리를 가져야 했는지 납득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한 지역의 대표자로 모범을 보일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게 다음 선거에도 도움이 될텐데, 국민들의 분노가 무섭지 않나봅니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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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충청 만평
[서라백 만평] 민주당 덮친 '돈봉투' 파문...
'수박' 뿐 아니라 '폭탄' 제거도 절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굿모닝충청 서라백] 이재명 수사에 헛물만 켜던 검찰이 이번엔 불법 정치자금 수사로 민주당을 흔들고 있다. 지난 2021년 전당대회 시기 불법 정치자금이 오갔다는 것인데, 대통령 친위대 비아냥을 듣는 검찰로선 어쩌면 꿩 대신 닭이 될 지도 모르겠다. 핵심 관계자인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은 지난 12일 1심에서 10억 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는 검찰의 구형보다 높은 형량으로, 재판부가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는 뜻이다. 모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탄력을 받은 검찰의 칼춤은 점점 더 화려해진다. 이정근의 휴대전화 녹취록과 진술를 근거로 칼끝을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하고 있다. 연루된 의원도 10여명에 달한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전당대회 당시 송영길 캠프에서 활약한 측근들도 줄줄이 소환조사를 당했다. 검찰 수사가 여기에서 끝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없다. 검찰은 총선 전까지 민주당을 야금야금 물어뜯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총선을 의식한 민주당 흔들기라는 해석을 내놓는다. 대통령과 여당이 각각 지지율 하락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검찰이 썩 좋은 건수를 잡아 캐비넷을 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획수사' 주장은 그다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당내에서도 '터질 게 터졌다'는 의견도 나오는 형국이다. 그사이 대통령과 여당은 잠시나마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최근 국민들의 공분을 산 대일·미 굴욕외교에 대한 비난도 사그라들기를 기대할 것이다.
송영길은 물론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악재를 만난 민주당은 당분간 곤욕을 치를 전망이다. 어쨌든 사태를 진화해야하는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는 마음이 바빠졌다. 사기를 꺾는 빌런의 망동, 내부총질과 배반, 안에서 성문을 여는 밀정들. 언제부터인가 생겨난 병폐가 이젠 민주당의 전통이 될 지경이다. 이간질을 해대는 '수박' 솎아내기도 시급하지만, 당내 개혁을 위한 '폭탄' 제거도 절실한 상황이 됐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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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만평/ 권범철 화백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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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zen Photo News'와 한조를이루는 촌철살인의 만평은 바쁜 네티즌 분들에 인기가 , 높은 고품격 게시 물입니다. 손님도 보실 수 있음으로 연결에 넣어 두시고 온 가족 분들 께서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