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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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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약식??? 약밥??? 5일장ㅎ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161 23.01.06 09: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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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6 10:29

    첫댓글 약식 약밥 너무나 맛있겠습니다요
    서울 신설동으로 보내면 아주 잘 먹겠습니다유....ㅎㅎㅎ
    오늘도 활력있는 날 되셔유....파이팅

  • 작성자 23.01.06 10:48

    ㅎㅎ넘 달지 않고
    삼삼하게 맛나긴 한디ㅋ
    팔힘이 부족해서ㅠ
    거까정 날라갈까 몰겄슴다~^^

  • 23.01.06 10:51

    아침부터 약식을 보니
    먹고싶게 만드네요
    재료도 엄청많이 넣었네요
    찹쌀은 푹 불려서
    해야 잘뭉쳐요

    어제 나두 마트에서
    콜라비 큰거 하나에
    1300원에 사왔어요
    아직 안먹어봐서
    맛있을래나 ㅋ

    반찬은 한가지 사고
    군것질거리만 잔뜩
    사왔구려~~~ㅋㅋㅋ

  • 작성자 23.01.06 10:54

    적어도 30분은 불려얀디~~

    압력솥에 몇 번 드갔다 나왔다
    겨우 뭉쳤다니여ㅎ

    콜라비 하나를 뉘 코에 붙이실꼬ㅠ
    앉은 자리에서 참고 참아도
    반개 뚝딱인디ㅋ

  • 23.01.06 11:01

    @들꽃이야기 콜라비 하나사서 먹어보고 맛있으면
    또 사죠
    마트가 주변에 많아요

  • 작성자 23.01.06 11:02

    @레지나 1
    잘 만나면 달고 상큼한디ㅎ
    잘못 만나면 쿰쿰허니
    곰팡내가ㅉ
    잘 만나시길~^^

  • 23.01.06 11:26

    아이구
    아침부터
    약식을 보여줘서
    먹고 싶어집니다..
    몸에 좋은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요즈음 콜라비
    맛있을때인것
    같아요..
    장날에 가셔서
    푸짐하게
    장 봐 오셨습니다..

  • 작성자 23.01.06 11:30

    겨울 제철에 콜라비
    마니 먹어둬야쥬ㅋ

    단거 떡 끊는다더니
    약밥이냐고~!!!
    울언냐가ㅠ

  • 23.01.06 12:49

    약밥만들때
    샘표간장 누런설탕도 들어가는거
    같던데
    재료는 풍년일쌔~

  • 작성자 23.01.06 12:48

    웬일이심까???
    많이 보던 닉인디ㅋ

  • 23.01.06 12:50

    @들꽃이야기
    써비스로
    밀린 숙제하고있어요 ㅎ

  • 작성자 23.01.06 12:51

    @여름에
    아고야ㅎ
    황공무지로소이다~^^

  • 23.01.06 13:15

    지는 전자랜지로 약밥 몇번 만들어본 경험은 있지요.소분해서 냉동.

  • 작성자 23.01.06 13:16

    전자렌지로요?
    데워먹는 용도로만 썼는디

    안그두 냉동에 차곡 넣어놨쥬
    궁금할 때 한 토막씩ㅋ

  • 23.01.06 13:55

    @들꽃이야기 네 초간단합니다.ㅎ
    레시피와 방법은 여성휴게실에 올려놧어요.

  • 작성자 23.01.06 14:02

    @리진
    넣었다 꺼냈다~~
    더 귀찮을듯요ㅎ

    걍 압력솥에 다 때려넣고
    푹 익히는기~~^^

  • 23.01.09 21:41

    간만에 찾은 들님글.
    ㅎㅎ 반갑습네다..
    솜씨 여전하시구~

    젊어선 진밥. 찰밥. 압력솥밥 다 싫고
    꼬두밥만 좋아했었는디..
    지금은 찰밥.약식 굿임돠!!

  • 작성자 23.01.09 21:42

    ㅋ진짜 간만임다
    무쟈게 바쁘셨나뷰ㅎ

  • 23.01.09 21:44

    @들꽃이야기
    바뿌다기 보단
    들님두 잘 안보이시궁~ 후후

  • 작성자 23.01.09 21:45

    @희수
    가아끔ㅎ
    잊을만하믄
    뿅~!!! ㅋㅋ

  • 23.01.09 21:47

    @들꽃이야기
    멍하다 흉잡혀두 헐수 없는디..
    ㅋㅂㄱ 가 머래유?

    불난 예진아가씬가 집은 완공됐것쮸??

  • 작성자 23.01.09 21:48

    @희수
    ㅋ누르다가 실수를

    예진아씨네
    지난 클쑤마스 전에 입주했네요

  • 23.01.09 21:51

    @들꽃이야기
    아~
    글쿠나요
    다 잘됐네유..

    ㅎ뜬금없이 도둑놈 생각도 나고.
    코다리만 보믄 말입니다...

    그류그류 잘지내다
    가끔 흔적 남기슈~

  • 작성자 23.01.09 21:52

    @희수
    안그두 오늘 ㄷㄷㄴ얘길했는디ㅠㅠ

  • 23.01.09 21:54

    @들꽃이야기
    갠시리
    생각나믄 쨘한 아이 ㅠ

    띠방서 다치고깨지고 아주가는 일들을 요즘 마니 봐서..

  • 작성자 23.01.09 21:55

    @희수
    쫓겨간 아그 얘기까지 했구만유ㅉ

  • 23.01.09 21:58

    @들꽃이야기
    얼라....
    우린 추억도 몇개 공유한 사이.

    새해두 건강하세유~

  • 작성자 23.01.09 21:58

    @희수
    감사합니다
    반려방에 최근 글도 보셔유ㅎ

  • 23.01.09 22:00

    @들꽃이야기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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