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부터 남편과 둘이서 2박3일 종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보여행을 하다 보면 걷는 것도 걷는 것이지만 배낭 무게 때문에 어깨가 아파 힘들었던 기억이 더 많아서...
가급적 배낭 무게를 줄이려고 하는데요
지리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대피소에서 신라면이나 햇반을 판매한다고 나와 있어서요
노고단과 세석대피소를 이용할 계획인데 언제나, 늘 그곳에서 밥과 라면을 팔까요?
쌀과 라면 무게만 줄여도 그게 어디냐 싶어 질문 드리옵니다ㅡㅜ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성삼재 주차장에 3일 주차하면 주차비가 얼마나 나올까요?
첫댓글 라면과 햇반은 판매를 하지만 그대로 그대로 판매를 합니다 즉 따뜻한물도 주지않으니 취사도구를 가져가야합니다 그외 백도,음료수,초크파이 등을 판매를 하고 성삼재 주차비는 시간당 1,000원으로 일일 최대 10,000원이므로 3일이면 3만원이라고 생각을 해야하므로 백무동에 주차를 하고 백무동(경남 함양 마천 택시 114문의)에서 택시를 타고 성삼재까지 가서 하산을 장터목에서 백무동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세세한답변감사합니다^^ 쌀과라면은안가져가도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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