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고 가는 사람만 잔뜩" 황학동 거리엔 중고 주방용품만 가득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김유승 기자 = 3일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 거리에는 새 주인을 기다리는 냉장고와 중고 주방용품들이 가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폐업한 소상공인들이 내놓은 가전기기들과 싱크대, 반찬대 등이 길거리에 넘쳐났으며 한 때는 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내던 냉장고들도 가게 앞에 덩그러니 1열로 세워져 있었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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