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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8회 출품작 가방...핸드폰 케이스 그리고 재봉틀덮개..^^:
김봉정 추천 0 조회 546 12.09.08 12:2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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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8 12:37

    첫댓글 저두 만든다만든다 하면서 못만드는 봉틀이 겉옷이네요. 처음부터 차근차근해서 이런 작품을 만드시는거 정말 멋진 일이죠?
    핸드메이드란 느낌이 나도록 스티치도 넣어주시고 아이디어가 좋으신것 같아요.
    다들 부러워 하는 것 당연한듯 합니다. 멋져요!!!!

  • 작성자 12.09.08 17:12

    라벤더향님정말요저에게는아주 극찬인데요 감사합니다 ㅎ

  • 12.09.08 12:40

    요즘 핸드메이드가 얼마나 비싼데요~
    완전 명품인데요~~

  • 작성자 12.09.08 17:13

    ㅎㅎㅎ 글초 핸드메이드가정말명품인듯해요 저돈번거네요

  • 12.09.08 13:05

    와우~ 재봉틀 옷이 러블리 하네요~~
    가방 끈 스티티도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12.09.08 17:14

    초보라나름 색다르게도전해봤네요 ㅎ

  • 12.09.08 13:37

    어설픈것 같아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이잖아요~정작 바느질 하면서 재봉틀 옷까지 만들어 주신분 별로 없을걸요 ㅎㅎㅎ절 만드셨어요~

  • 작성자 12.09.08 17:15

    먼지가많이타서ㅎ 감사합니다칭찬글

  • 12.09.08 14:14

    재봉틀이 호강하네요^^ 제가 작업이 미숙해서 얼마사용안한 재봉틀이 쪽가위에 긁히고, 시침핀에 긁히고
    매직에 칠당하고 먼지 쌓이고 기름칠한다고 여기저기 뿌려놓고~ 완전 돌쇠 버금가요^^
    재봉틀커버, 폰케이스, 타조가방 다 좋으네요^^

  • 작성자 12.09.08 17:17

    글쵸그래도봉틀이많이사랑해주셨네요저는 외톨이를만들어서아직은깨끗하답니다 ㅎ 많이많ㅇㅣ사랑해쥐야하는데

  • 12.09.08 15:25

    어쩜..
    원단을 척 보시고는 봉틀이카바가 떠오르시든가요~?
    정말 멋져요
    특히 가방..
    저두 타조사놓고는 매일 들여다만 봅니다
    대체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너무 멋지고 이쁩니다

  • 작성자 12.09.08 17:18

    원단모양이 딱이싶어서ㅋ어여빨리만드셔요 ㅎ

  • 12.09.08 15:50

    사연이 잼있네요. 늘 꾸준한 댓글에 차분함이 오늘 또다른 봉정님에 모습을 보게되네요.
    누가뭐라해도 내가만족하면되는거지요. 초창기 제모습이 떠오르는데요.

  • 작성자 12.09.08 17:19

    ㅎㅎㅎ 어쩔수없는초보인게지요ㅎ

  • 12.09.08 18:09

    저는 타조가죽 쳐다만 보고 있어요..ㅡ.ㅡ;;

    봉틀이 옷도 입히시고....제 봉틀이는 그냥 가끔 청소기로 붕~~~~해주는게 전부에요,.ㅎㅎ
    봉틀이카바 귀여운데요~~~

  • 작성자 12.09.08 18:24

    저두항상처다만본답니다 이젠않그렬러고하는데ㅎ 어여이쁘게만드셔용

  • 12.09.08 18:38

    저는 타조 구입하고 만들지 못하고 고이 모셔두고있어요^^
    핸드메이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거라 매력이 더 있지요^^
    귀엽게 잘 만드셨어요^^

  • 작성자 12.09.08 18:51

    감사합니다 살포시님도 어여만들어자랑해주세요ㅎ

  • 12.09.08 19:03

    식구들 옷은 만들면서 봉틀이옷은 않만들어 주었는데..
    작품 마다 개성이 있고..잘만드셨어요..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2.09.08 19:17

    네감사합니다칭찬글 용기나네요ㅎ

  • 12.09.09 00:26

    봉틀이 없음 못산다 하믄서 아직 옷도 못입혀주구있는 나 반성중...
    너무 이쁘게 입혀주셨어요~~~^^

  • 작성자 12.09.09 08:48

    네 감사합니다

  • 12.09.09 09:07

    오버록기 없이 바느질한다는 한계성에 참 힘든건 알죠... ㅎㅎ
    열심히 만든 작품 정성 보여집니다.. ^^

  • 작성자 12.09.09 09:13

    네 감사합니다

  • 12.09.10 01:11

    저는 옷만드는것 보다 소품 만드는게 더 손이 많이가드라구요 잔잔한 소품 잘만드시는분이 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9.10 06:26

    저는소품도옷도두루잘만드시는분들이부러워요ㅎ

  • 12.09.10 15:35

    저도 먼저번에 사용하던 봉틀이 옷만들어 주던 생각이 나네요.
    레이스로 마무리 장식해서 더 정성이간거라 멋져요.
    오버룩 잆으면 바이어스처리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넘 멋진 작품이네요.

  • 작성자 12.09.10 15:38

    네아직은초보라 영원한초보지만ㅎ

  • 12.09.11 16:27

    하나하나 고민고민한 흔적과 바느질한 사람의 수고로움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웬지 막 정이 가는거 있지요? ^^

  • 작성자 12.09.11 16:40

    감동덧글인데요 ㅎ넘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디ㅣ

  • 12.09.11 20:33

    늘 부지런히 댓글 다시는 김봉정님.
    바느질도 열심히 하셨군요.
    좋은 소식 있으시기를 빌께요.

  • 작성자 12.09.11 20:36

    ㅎ실력으로는되지않겠지만 꼭한번저에게행운이왔음하는바램입니다ㅎ초이님감사해요ㅎ

  • 12.09.16 13:33

    가죽을 손바느질로 한다는게 여간한 정성과 공력이 들어간게 아닌데
    감탄이 절로^^ 바느질을 사랑하는 분 맞네요.^^ 언제나 화이팅요,,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9.16 14:09

    판샘이추천하는윈단들은쉽게바느질이되서수월해요ㅎ 감사합니다 칭찬 ㅎ기분넘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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