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업이익: 회사가 본업(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서)으로 순수하게 번 돈입니다. (손익계산서에서 확인)
이자비용: 회사가 빌린 돈에 대해 내야 하는 이자입니다. (손익계산서 또는 재무제표 주석에서 확인)
💡 판단 기준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다: 번 돈(영업이익)보다 나가야 할 이자(이자비용)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즉, 본업으로 이자도 못 갚는 상태입니다.
좀비기업의 정의: 통상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을 공식적인 '좀비기업(한계기업)'으로 분류합니다.
2. 또 다른 안전장치: '영업활동현금흐름' 확인하기
회계 장부상의 '영업이익'은 착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외상으로 물건을 많이 팔면 장부상 이익은 나지만, 당장 손에 쥔 현금은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금흐름표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정상 기업: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당연히 플러스(+)여야 합니다.
위험한 기업: 영업이익은 플러스인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이거나, 둘 다 몇 년째 마이너스인 기업은 실제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이 말라가고 있다는 뜻이므로 좀비기업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재무제표에서 3초 만에 찾는 실전 팁
네이버 증권이나 팍스넷 같은 주식 정보 사이트에서 관심 있는 상장 기업의 '기업분석 -> 재무분석' 탭을 엽니다.
연간 재무제표를 선택합니다.
'영업이익' 라인과 그 아래 또는 재무비율에 있는 '이자보상배율'을 찾습니다.
최근 3개년 수치를 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 미만(혹은 마이너스)으로 찍혀 있다면, 그 기업은 전형적인 좀비기업입니다.
📌 추가 체크리스트 (결정적 증거)
자본잠식 유무: 회사의 적자가 너무 누적되어 원래 주주들이 낸 밑천(자본금)까지 까먹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재무상태표의 자본 총계 확인)
단기차입금 급증: 본업으로 돈을 못 버니 이자를 내거나 회사를 굴리기 위해 단기 대출(단기차입금)을 계속 늘리고 있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상장 기업에 투자할 때 손실을 피하려면, 아무리 호재 뉴스나 테마가 돌더라도 최소한 "3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회사(이자보상배율 1 미만)"는 아닌지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