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인에게 듣기로는 참 괜찮은 기업이라고 합니다. 어느 기업이나 업무적, 인간관계부분적인 측면에서는 다 개개인의 마음에 쏙들지 않기마련입니다. 위와 같이 일부 부서, 일부 지점의 모습을 기업전체로 확대하는 것은 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솔로몬저축은행 적극 추천합니다.
첫 직장 정말중요합니다. 솔로몬이 국내 PF대출 처음 시작했을 겁니다. 그래서 돈 많이 벌었죠.. 솔로몬 사장도 시행사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전국에 솔로몬 부실PF사업장 널려있습니다. 특히 대구지역에...그거 터지면... 알아서 생각하시길... 그리고 솔로몬 채권 담당자가 엄청 자주 바뀝니다. 왜 그럴까요? 어쩔때는 본인들도 담당 채권에 대해 잘 모릅니다.
누군진 알것 같내요... 한마디만 하죠. 같은 10기 출신인 것 같은데, 지점에서 나갈때 참 요란피면서 나갔셨다는 애기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지점에 일하시는 분들을 알고 계시던 선배님들을 통해 들은 애기는 그 정도 상사와 지점 분위기에서도 견디지 못할 사람이면 어디서도 일못할 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10기고 지점은 아니지만 본사 부서에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본사 업무를 다 안다고 하는것은 모순인것 같내요.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게 좋으실듯.
작년하반기 신입이면 1년도 안다녔는데 다른지점 본사 업무를 다 안다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그리고 회계사라면서 사장이 시행사 출신? 모르면 말을 하시마시던가. 고작 1년도 안다니고 회사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 것도 웃기고 회계사라면서 지금 적자행진이 왜 일어나는지 설명도 안해주시는 분도 계시고...오래간만에 왔는데 답없네요
현직자 입니다. 여자는 정규직 텔러라고 못박기 보다는 지점가면 텔러일 하는거고 본사가면 사무직 일 하는겁니다. 둘다 행원이구요, 급여는 같구요.(남녀차이만있죠) 지점가면 인센티브 있어서 더 많이 받기도 합니다. 문화는 군대식 문화;;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뭐 하기 나름입니다. PF대출은 대형 저축은행 다 떠안는 문제 이구요. 그리고 강백호님, 얼마나 근무하셨는지 모르지만 이런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현재 만족하고 다니는 직원들도 있는데 이렇게 심하게 말하는것은 좋지 않아보이네요.
작년 말에 입사한 10기 입니다. 역시나 취뽀 댓글들 답게 참 근거없는 말들이 난무하내요. 내 물론 작년 말에 입사해서 개개인의 이유로 퇴사를 하고 현재 다니면서 만족을 못하는 동기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직원이 만족을 하는 회사가 있을까 싶내요. 그건 정말 꿈의 회사이겠죠?! 전 만족합니다. 본인이 어디에 가치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 질듯하고 같은 솔로몬이라도 어디서 근무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흠. 여자로서는 지점 근무 상당히 메리트 있습니다. 우선 6시 칼퇴근입니다. 지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 5시쯤에 수신 정리하고 6시에서 6시 반에 퇴근합니다.
쩝. 저는 남자고 본사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부럽죠.. 그리고 근래에 후순위로 지점마다 인세티브도 좀 나왔구요.(부러워용) 하지만 여신을 대부분 담당하는 지점의 남자직원들은 좀 고생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흠.. 그리고 본사 업무들 부서마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서가 7시 정도에 퇴근하고 제가 생각하는 야근 9시 정도 거의 없습니다. (이것도 부서마다 조금차이가 있고, 제가 부서마다 사정을 조금씩 들었지만 100%로 완벽히 알지는 못하겠죠) 복지나 연봉음.. 딱 보통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의 체계성은 없으나 취업대란의 현상황에서 나쁘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모 산업은행이나 공사 같은 복지를 원하시고 근무여건을 원하신다면 더 공부하시고 솔로몬 안쓰시면 됩니다. 그거면 되는 것입니다. 이 한 글의 댓글들로 판단하기엔 상당히 많은 것들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나 많은 동기들이 만족하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으니, 주관적인 판단으로 최악의 회사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다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아 그리고 입사하게 되면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지점으로 한명씩 갔고, 남자들은 대부분이 본사로 왔습니다. 작년 말 10기 기준이지만요. 본사쪽에 근무하는 여자 동기들은 몇몇 상당히 지점으로 가고 싶어하더군요.. 암튼.. 급 공채소식듣고 이것저것 써봅니다. 전 다시 근무하러~
첫댓글 행원맞는거 같은데....아...요새가 어느땐데 이메일로 이력서를 써서..한글파일로 써서 보내려니 여간 성가신게 아니라는..업계 1위던데...글자수도 안나오고 박스하나 주고 다 채워야 되는 상황이네요~~ㅜ
이메일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우편으로 부치거나 직접 갖다달라는데도 있는데
서울경기만 뽑네요... 지역마다 따로 뽑는듯... 부산은 채용공고가 없다고 나오네요...ㅎㅎ
이거 완전 길게 쓰면 성의를 봐서라도 서류 합격 시켜 줄까요????
인사담당자님에 따라 다를듯.ㅠㅠ
솔로몬비추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실망하고 나온 1인입니다. 완전 군대식 문화에 일도 좃같이 가르치고 차라리 다른 저축은행에 도전하심이,,,
아는 선배도 신입으로 들어갔다가 나오기에 왜 나왔냐고 물었더니 정말 최악의 회사라고 그러더군요 -_-;;;
남자분들을 더 많이 뽑나요/? 여자분들 보다?
솔로몬... 저축은행의 이단아... 타 저축은행에서 솔로몬 경력직 절대 안뽑음... 저축은행끼리 컨소시엄으로 일을 많이 하는데, 솔로몬 끼면 절대 같이 안합니다. 또한 솔로몬 잠재 부실이 어마어마하죠.. 저축은행 1위는 개뿔
여기 잠재부실 엄청납니다. 안가는게 좋아요. 켐코에서도 얘네 때문에 PF부실 떠안았는데 거기서도 답 없다고 나올 정도면;;; 지금의 경영지표는 상당히 거품이 있는거라는.
맞습니다 잠재부실 엄청납니다(저축은행 현직자임). 남자는 행원이라 할수있고 여자는 정규직 텔러라 할수있죠 그리고 저축은행들 남여 급여차이 좀 심한편입니다. 솔로몬이라면 성과급도 개인당 떨어지는걸로 알고잇음
아...궁금한점이 조금은 풀리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ㅠㅠ
헛 여자는 정규직 텔러인가요?? 급여는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분 ㅠ
경쟁률 줄겠구만 ㅋㅋㅋㅋ
여기 평균근속연수 1년입니다. 그만큼 사람들 실망하고 많이 빠져나갑니다.
여기쓰신 분들은 한번 다녀보시고 오신 분들인가..
제가 지인에게 듣기로는 참 괜찮은 기업이라고 합니다. 어느 기업이나 업무적, 인간관계부분적인 측면에서는 다 개개인의 마음에 쏙들지 않기마련입니다. 위와 같이 일부 부서, 일부 지점의 모습을 기업전체로 확대하는 것은 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솔로몬저축은행 적극 추천합니다.
ㅋㅋㅋ재밌네요ㅋ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첫 직장 정말중요합니다. 솔로몬이 국내 PF대출 처음 시작했을 겁니다. 그래서 돈 많이 벌었죠.. 솔로몬 사장도 시행사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전국에 솔로몬 부실PF사업장 널려있습니다. 특히 대구지역에...그거 터지면... 알아서 생각하시길... 그리고 솔로몬 채권 담당자가 엄청 자주 바뀝니다. 왜 그럴까요? 어쩔때는 본인들도 담당 채권에 대해 잘 모릅니다.
사핀님,..전 직접 다닌 사람으로서 말씀드린겁니다..제가 제 지점만 보고 글을 적겠습니까?..동기들이 50명인데 저도 보고 듣고 다른 지점,,본사 업무 다 알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누군진 알것 같내요... 한마디만 하죠. 같은 10기 출신인 것 같은데, 지점에서 나갈때 참 요란피면서 나갔셨다는 애기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지점에 일하시는 분들을 알고 계시던 선배님들을 통해 들은 애기는 그 정도 상사와 지점 분위기에서도 견디지 못할 사람이면 어디서도 일못할 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10기고 지점은 아니지만 본사 부서에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본사 업무를 다 안다고 하는것은 모순인것 같내요.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게 좋으실듯.
작년하반기 신입이면 1년도 안다녔는데 다른지점 본사 업무를 다 안다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그리고 회계사라면서 사장이 시행사 출신? 모르면 말을 하시마시던가. 고작 1년도 안다니고 회사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 것도 웃기고 회계사라면서 지금 적자행진이 왜 일어나는지 설명도 안해주시는 분도 계시고...오래간만에 왔는데 답없네요
현직자 입니다. 여자는 정규직 텔러라고 못박기 보다는 지점가면 텔러일 하는거고 본사가면 사무직 일 하는겁니다. 둘다 행원이구요, 급여는 같구요.(남녀차이만있죠) 지점가면 인센티브 있어서 더 많이 받기도 합니다. 문화는 군대식 문화;;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뭐 하기 나름입니다.
PF대출은 대형 저축은행 다 떠안는 문제 이구요. 그리고 강백호님, 얼마나 근무하셨는지 모르지만 이런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현재 만족하고 다니는 직원들도 있는데 이렇게 심하게 말하는것은 좋지 않아보이네요.
작년 말에 입사한 10기 입니다. 역시나 취뽀 댓글들 답게 참 근거없는 말들이 난무하내요. 내 물론 작년 말에 입사해서 개개인의 이유로 퇴사를 하고 현재 다니면서 만족을 못하는 동기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직원이 만족을 하는 회사가 있을까 싶내요. 그건 정말 꿈의 회사이겠죠?! 전 만족합니다. 본인이 어디에 가치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 질듯하고 같은 솔로몬이라도 어디서 근무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흠. 여자로서는 지점 근무 상당히 메리트 있습니다. 우선 6시 칼퇴근입니다. 지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 5시쯤에 수신 정리하고 6시에서 6시 반에 퇴근합니다.
쩝. 저는 남자고 본사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부럽죠.. 그리고 근래에 후순위로 지점마다 인세티브도 좀 나왔구요.(부러워용) 하지만 여신을 대부분 담당하는 지점의 남자직원들은 좀 고생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흠.. 그리고 본사 업무들 부서마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서가 7시 정도에 퇴근하고 제가 생각하는 야근 9시 정도 거의 없습니다. (이것도 부서마다 조금차이가 있고, 제가 부서마다 사정을 조금씩 들었지만 100%로 완벽히 알지는 못하겠죠) 복지나 연봉음.. 딱 보통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의 체계성은 없으나 취업대란의 현상황에서 나쁘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모 산업은행이나 공사 같은 복지를 원하시고 근무여건을 원하신다면 더 공부하시고 솔로몬 안쓰시면 됩니다. 그거면 되는 것입니다. 이 한 글의 댓글들로 판단하기엔 상당히 많은 것들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나 많은 동기들이 만족하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으니, 주관적인 판단으로 최악의 회사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다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아 그리고 입사하게 되면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지점으로 한명씩 갔고, 남자들은 대부분이 본사로 왔습니다. 작년 말 10기 기준이지만요. 본사쪽에 근무하는 여자 동기들은 몇몇 상당히 지점으로 가고 싶어하더군요.. 암튼.. 급 공채소식듣고 이것저것 써봅니다. 전 다시 근무하러~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솔로몬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으면 쪽지로 물어봐도 실례가 안될까요^^;
전역장교 부문은 명확한 직무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go ahead!! 너 누규냐?? ㅋㅋ
난 젠틀림 누군지 아는데 ㅋㅋㅋㅋ 1층 많이 바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