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만 하늘이 아니였기에하늘을 닮고자 하늘을 입으셨다는*백의민족 얼을 고집하신울 할머니 풀칠해 햇빛 바래던소망 새긴 원단 한필 펼쳐 놓으신* 민성욱 박사 국학 칼럼 인용
첫댓글 옥양목 몇 필을 풀어야 저 하늘 덮을까요
말이 필요 없죠푸른 바다위 청천을 이미 덮어 가고 있어요
오! 기상학자가 되여 보는것도 보람 있겠어요시인님은 이미기상 학자가 되셨네요전선 배워 갑니다. 감사헙니다.
저 옥양목 한 폭이면우리네백의민족 모두에게옷 한 벌씩은 돌아가겠습니다."전국민 옥양목 한 벌"
우! ~ 온 국민이 옷 한벌 감사합니다.
첫댓글 옥양목 몇 필을 풀어야 저 하늘 덮을까요
말이 필요 없죠
푸른 바다위 청천을 이미 덮어 가고 있어요
오! 기상학자가 되여 보는것도 보람 있겠어요
시인님은 이미기상 학자가 되셨네요
전선 배워 갑니다. 감사헙니다.
저
옥양목 한 폭이면
우리네
백의민족 모두에게
옷 한 벌씩은 돌아가겠습니다.
"전국민 옥양목 한 벌"
우! ~ 온 국민이 옷 한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