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쯤 주말에 여행 갔다가 월요일 오후 출근이라 새벽비행기 타고 귀국. 공항버스 시간 맞추려고 일부러 앞쪽으로 예매. 도착하자마자 내려서 입국심사하는대로 후다닥 걸어가는데 뒤에서 여자 열댓명이 막 뛰어감. 뭐 저리 바뻐 했는데 입국심사 끝나고 짐찼는 곳 에스컬레이터쪽 타는데 여자들이 그 밑에서 카메라 들고 위에 찍고 있음. 뭐지 하고 뒤에 봤더니 마스크랑 모자쓴 남자애들이 있는.. 공항 직원들이랑 매니저들이 저지해도 다 무시하고 나갈때까지 붙어서 찍고 있음.
나도 아이돌 오래 좋아했어서 팬들 항공정보 사서 같은 비행기 타고 공항 안 쪽에서 사진 찍고 그러는거 알고 있었는데 그거 눈 앞에서 보니까 진짜 보기 싫고 왜 저러나 싶었음..
첫댓글 오줌 갈기면 좋아하겠네
에셈이 진짜 저 사생영역에선 티오피임..
대변칸은 소름돋네
예전에 김포공항에서 동방 본적있는데 얘네 차 뒤로 택시 7 8대는 바로 따라 붙는거 보고 개무섭다고 생각했었음
번호바꾼건어떻게알지 무섭네
통신사 다니는 팬이 민번만 알면 조회다 되니까..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와 징그럽다
@마이너스템포 통신사 항공사 심지어 회사내부직원 등등 아주 다양함.. 광적인 팬덤이 수만명이면 별별 직군이 다 있다보니..
@마이너스템포 전화번호, 주소, 항공권..
통신사, 주민센터 공무원, 항공사 직원..
다 팔고 돈 주고 사더라구요;;
어후...
재작년쯤 주말에 여행 갔다가 월요일 오후 출근이라 새벽비행기 타고 귀국. 공항버스 시간 맞추려고 일부러 앞쪽으로 예매.
도착하자마자 내려서 입국심사하는대로 후다닥 걸어가는데 뒤에서 여자 열댓명이 막 뛰어감. 뭐 저리 바뻐 했는데 입국심사 끝나고 짐찼는 곳 에스컬레이터쪽 타는데 여자들이 그 밑에서 카메라 들고 위에 찍고 있음. 뭐지 하고 뒤에 봤더니 마스크랑 모자쓴 남자애들이 있는..
공항 직원들이랑 매니저들이 저지해도 다 무시하고 나갈때까지 붙어서 찍고 있음.
나도 아이돌 오래 좋아했어서 팬들 항공정보 사서 같은 비행기 타고 공항 안 쪽에서 사진 찍고 그러는거 알고 있었는데 그거 눈 앞에서 보니까 진짜 보기 싫고 왜 저러나 싶었음..
저건 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