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
자신 스스로 택한 자리.
조국 처럼 스스로 올가미를 맨 형상으로 ,
도마에 등껍질을 벗겨버인 자라의 형상에 되었다.
용봉탕이 되어 부패에 비리에 갈증을 느낀 민초들의 몸보신이 되려는 저의가 궁금 타 ~
예로 부터 몸보신의 최고의 재료인 자라가 된 형상으로 민초들과 국회의원들의 재료가 되어준 추미애에게
감사하고픈 심정이 생긴다
바른 일을하려면 추한 인간들이 사는 곳을 멀리하라는 선인 들의 목소리 처럼
민초들을 갈망을 외면하고 오직 문재인 김정은을 위해 노력하는 문재인 정권의 한축이 되려는 저의가 무었이겠는 가?
정세꾼 처럼 권력의 욕망에 사로잡혀 버리면 모든 사물이 자신을 위해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는 속설 처럼 조국이 그렇게 낙마를 하는 모습을 보고도 권력에 연연 하는 정세균을 반면 교사로 삼지 못하면 불나비 처럼 불꽃을 향해 달려드는 부나방의
추미애와 정세균의 처참 한 말로 예상 되어 지는 건 반 문재인 깃발아래 목소리를 높이는 집단이 아니더라도
이건 아니다라고 외치지는 아니할지라도 바른 정신을 소유한 분들이라면 ~~~
권력의 맛이 최고의 꿈인양 이에 편승하여 한 몫 잡으려는 꾼의 말로가 어떤 형상으로 가는 지
이제 그 본모습을 보게 해야 한다는 거다
노무현의 추함 , 그집안의 부패를 깨끗한 척하며 몰락 하던 폐족인 된것으로 느껴던 족속들이 다시 폐족보다 더한 몰꼴로 되어지려는 족속들의 집단이 이제 탈선을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하려는 브레이크없는 열차에 탑승하려는 저의가 무었이겠는 가?
권력에 대한 묙망 이 아니라면 정상 적인 사람들이라면 브레이크 없는 탈선 하려는 열차에 탑승 하기 위해 민초들을 오히면 하겠는 가?
그러기에 이들의 추함을 알기에 그어떤 이도 이들에게 봉사 또는
민초들의 용봉탕이 되기 ㅡ위한 추미애와 정세균의 몰꼴을 기억 하자
이들의 추한이면을 까벌려야 한다
같은 동료의식으로 추한이면을 외면 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당한 것 보다 더악랄한 짖거리에 몸을 내던지는 게 형상이 되어 버리는게다
더블당을 같은 국회의원이라고 동료의식을 가지고 청문회를 모사하리라는 것을 믿는 문재인과 그종속인들에게 철퇴를 가해야만
민초들이 살아 갈수 잇는 여건이 마련 되는 게 아니겠는 가?
이번 추미애 , 정세균의 청문회가 어찌 되는 게 따라 또다른 정치판의 변수가 되는 것임을 안다면
정의 없는 정의당과 바른 미래가 없는 바른 당 같이 민초들로 부터 소외되는 것임을 알아야하지 않는 가?
정세균과 추미애의 청문회는 어쩌면 문재인 정권의 힘으로 꼼수로 마지막 발악 일지도 모르겠다 ~~~
첫댓글 노무현의 아들 통선에 나온다는 설이 나오다 주춤 한건 바로 비리가 이인규 전 중수부장의 귀국이라는 설이 나돈다 ~
이인규 중수 부장의 미국 외유중에 나온 온갖설은 놈현을 추종 하는 족속들리 만들어낸 설~~~
논두렁 시계 역시 잠잠 해진 걸 보라는 소리 탄해기 올고온 온갖 잡설 때문에 벌어진 보수라고 우기면서 탄핵에 앞장 선 족속들의 폐해가 언제 끝날지 ~
다시한번 노무현의 발각 벗겨 보면 비리가 우후죽순 처럼 나타날것이라는 소문이 나도는 걸 보면
추무애나 정세균인가 정병윤인가 하는 인간들은 모두 그 나룸에 그 밥이지요. 추미애 정세균 두 저질 인간이 두엣이 되어 문재인의 전위대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