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18분이다,, 아침부터 무슨 지랄인지 모르겠지만,,
나으ㅣ 소설을 올릴수 잇는 유일한 일요일 토요일이다.
아 심심해 뒤지겠다. 아 나 지금 소설쓰구 있지? ^_^
점점 지루해져 가죠,, 제소설의 재밌는 그날은 한 12푠부터 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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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야!!!!!!!!!! 어디가 다친거니~!!!!!!!!!!!!!"
솔하의 어머니 인가?! 40대 중반 쯤으로 우리엄마랑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구 두명의 남자와 남궁견,, 이들의 가족관계 알것같다.
솔하의 어머니는 한명 아버지는 두명,, 한명은 남궁,,, 이혼 -_-;; 그다
음은 윤,, 남궁때 윤때 난 아들 솔하,, 하지만 아버지는 역시나 두명,,
이혼했으니깐,, 견은 이복형?! 으악 말두 안도,,되에에~!
"엄마,, 왜왔어. 남궁석민 나가!!!!!!!!!!!"
"그래두,, 아버지한테.,.."
"남궁견이 나 이렇게 만들었거든,,,쳇,, +_+"
"남궁견너!! 형이 어떻게!! 할도리가 있지!! 이제는 나쁜 감정으로
헤어지면 하구나,, 남궁석민씨?! 그리구 견이너 둘이다 나가주세요!"
난 쫄아서,, 벽에붙어,,, 손만 긁구,, 왕따놀이를 하구 있는 참에,,
문을 쾅닫으며 싸가지 없구 잘생긴 부자는 나가버렸다. 나는 이땟동안
한마디도 못하였다.
"여자친구니?!"
상냥한 목소리루 <남자가 상냥한 목소리?!> 솔하의 아버지인듯 싶은분이
나에게 물어되었다.
"네,, 여깔이 아니구, ,여자친구에요.. 하하하하 ^_^ <여기서 청소년
용어가 왜나오니 븅아~!>"
"이름은?!"
"이.은.하요,, <이번에는 우리 시어머니가 물었다.>"
"너가 은하였니?? 5살때부터 친구였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다니,, 조금
쑥스럽구나."
"아니에요~!"
"여보 우리 나가요~~"
"그,, 그래요,,"
차례대로 나갔군,, 하지만 아버지는 나가기 시러 한 눈치였다.,, -_-;;
캬캬 내가 그렇게 이쁜가? <아네 아네,, 닥칠께요!! 아네,.,>
"인제 말해줄께,, 가족관계는 너 눈치루 다 알아 쳈을꺼,, ^_^"
"엉.. 맞아."
"나 2~3학년때 왕따였어. 그래서,, 남궁견이랑 어쩔수없이 놀았는데,, 남
궁견이 내형인건 2학년 끝날때 알았어. 남궁견은 날 써먹을 이용이었 나
봐,, 솔직히 말해서,, 남궁견이 사람을 죽였어,, +_+ 난 그것을 덮어주
는 대신 왕따에서 벗어날수 있었지,, 하지만 난 그일로 조금더 반항적
이었어. 난 죄책감에 신고를 했고.. 경찰서를 다녀온 후 난 그 중학교의
찐이 되어 있었지,, 아무일 아니인듯 싶지만,, 그후 칼을들고 찾아왔어.
애들이 뜯어 말린 결과로 겨우 살았는데,, 내가 다시 전학을 가고,, 잠
잠 했어,... 그런데 이새끼들이 나 밟으로 다시 온거야,, 이제 안밟혀,,
그애들한테 가지마,, 너가 위험하니깐."
남궁견 위험하구 아픈애구나,, >_< 어떻게,, +_+
"너 죽이는건.................."
"어떤쉐키가 날죽이냐?? ^_^ 내가 일찐한것두 안믿기지??"
"천정화 천정화두!!"
이 쉐키가 천정화 이야기만 쏙 빼놓고 이야기 해줬네,,
"사랑 나와 견이형의 사랑이었어. 하지만,,, 내가 정화를 가졌어. 그때
는 누나인줄도 몰랐어."
"아~ <이 씝쌔기 끄단욘을 좋아하냐?>"
"그래서 견이형이 이번에는 너를 뺏을려구해,, 끌리지마,, 난 너만사랑
하니깐.. 너무 당당하지마,, 당당한뇬들 좋아해!"
"엉 )_)"
이씌 천정화는 별일 아니잖아!!! 하여튼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다. 사..
사람을 죽였구나,, 그런거였구나,,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LOVE]
#**언제나 친구였는데 지금은 사랑이야!!!!!!!!**# [구푠] -위험한 남궁견,, 천정화,,윤솔하 미궁속에 비밀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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