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지구온도가올라가서살수없다합니다
지구온난화 현상은 알래스카의 얼음이 녹고 있는 이유로 알 수 있고, 이대로 가다가는 2050년이면, 지구는 환경 파괴가 일어나서 동식물은 물론, 사람도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회 환경 문화적으로 4차 혁명에서 5차 혁명까지 향후 20년이면,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은 암울한 내용들뿐입니다. 이런 내용을 다 믿지는 않지만, 참고할 내용들로 종합할 때,
마지막 때는 이 세상 모든 것들도 같이 부패를 해서 인간은 멸망을 하고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서게 되는데, 그 행위대로 악인은 불 못으로(계 20:12-15) 의인은 영생이 주어진 거죠(마 25:46).
2050년이면, 제 나이 80세인데 예수재림을 맞이할 수도 있겠는것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할려고 성경 말씀을 상고하는거지만, 하나님께서 하라시는대로 하니깐 이 땅에 모든 욕심과 죄악은 사라지더라는거죠!!(순간순간 튀어 나오는 죄악들은 아니깐 소멸시키고, 빨리 돌이키고 두번 다시 반복하지 않을려고 숙달시키고 거룩한 능력자로 성화하는 과정들...)
연애는 뭐 해보겠다고 만나는 것아닙니다. 만날수는 있지만, 혹하는 감정을 다 내려 놓고서 주 안에서 하나 된 형제사랑으로만 만나야지 서로를 알게 됩니다. 안 그러면, 풋사랑에 빠져서 서로에게 상처만 줍니다. 그러니깐 수준 떨어지는 연애는 애들 때나 하는게 맞는 거고 중년에 연애는 새벽에 올린 내용들로 내가 영적으로 성장을 해야지만, 연애에 기대치 로망스가 생기는데, 이 과정도 쉽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두 사람의 관계는 하나님 사랑으로 만나야 한다. 그리고 솔직하게 틀어 놓아라. 모든 게 잘 맞을 때, 그때 사랑을 해도 늦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성숙한 사랑은 서로에게 확인을 시켜주고서 하나님과 신앙으로 일치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가령, 저두 성숙해 가는 과정중이지 완전하지는 않은데요. 늘 배움을 깨닫는중 임을 절실히 후회를 하는데요. 9살 연하에 카톨릭 신자를 만났는데, 저는 재혼 그친구는 미혼 그래서, 난 장난으로 안 만나 괜찮겠어 좋아요. 오빠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결별했습니다. 어떤 성격적인 것도 아니고 카톨릭과 기독교의 신앙의 동질성을 따질 때 많은 차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감안하고 제기준으로 인도하면 되겠구나였는데, 이것은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같이 주말에 만나서 출석교회에 예배를 드리고 하였지만, 역시나 카톨릭은 멀어지는 원인들이 많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올린 글을 보다가 요한계시록의 종말을 다루는 내용들 음녀 두짐승들은 로마교황을 상징한다고 하니 오빠 달리 생각해야겠다 멀어졌습니다. 그 집안은 철저한 카톨릭 신자들 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제가 성경을 사랑하니깐 만나는거지만 암튼 이렇게 헤여지는 경우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저도 당황했지만, 지금은 안만나기를 잘했다 입니다.
아니 결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안 하려고 하지는 않지만, 안되잖아요. ㅋ 바울도 마지막 때는 혼자 지내는 것이 났다 했고, 부득불 견디지 못하면, 하라는 조언인데 제가 글 올리는 대로 잘 소화만 하면, 굳이입니다 ?? ㅋㅋ
그래도, 저는 가능성입니다. 연상도 좋고 연하는 솔직히 멀리하는 것 같아요. 인생에 경륜을 무시를 못 합니다. 연하는 저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공감을 할 것 같습니다. 좀 생각이 깊지가 않아서 몇 마디 말을 하면 자기 색깔이 있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그래요. 그리고 연상이라도 독특한 사람들 많아요. 이상한 사람들은 다 무시하자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중에 깨달음이 있고 변화면 천만다행일 것이고요!!
대한민국에 기독교 싱글 카페서 다 돌아 보면서 깨달은 것이고 저는 철저한 신앙으로 먼저 성장하면, 하나님께서 거에 맞는 분들은 붙여주실 거예요!! 그래서 자기를 죽이고 신앙으로 성장하는 것은 하늘나라에 법칙이거든요. 어떤 목사는 자기는 선교사라니깐(필리핀) 종말신앙도 있는 것 같은데 본처는 목사 일에 지쳐서 이혼하고, 자기는 앤죠이로 만날 상대를 찾아서 참 아닌 경우들이 우리 안에서 많이 존재합니다. 그분 많이 깨여줘야 합니다.최**목사인데....성격은 강하더라구요.(갈 길이 먼사람ㅋ)
기도는 인간의 생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 될 때까지 머리끝까지 이해가 안되어도 꾹 참고서 하나님께 매달리면, 용써 면 그때 주님은 갈 길을 언제나 저를 볼 때 하나님은 인도하셨습니다.
괴롭고 고달픈 암울한 성질을 누를 때 주님은 인도하십니다. 성경 내용들 다 찾아봐도 끝까지 주님께 매달릴 때, 뭔 일이 일어나는데, 그래도 갈 길이 멀 면은요, 지속적으로 줄기차게 쉴 틈 없이 성장하고, 일어나야 할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야지만, 되니깐요. 그러니깐, 성경도 적당히 보면 안되게 됩니다. 미칠 정도로 폭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덤벼드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