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9일~1월 20일까지 무박 2일로 가족과 태백산 등산을 다녀왔습니다.학원을 마치고
가족과 동서울 터미널에서 만나 태백행 무정차 심야우등 시외버스에 올랐습니다.
가는 동안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동서울 출발 후 감곡~제천을 38번 국도로 30분을 끓더니,
동서울~제천 1시간 30분,영월 2시간,석항 2시간 18분,증산 2시간 37분,사북 2시간 45분,
고한 2시간 50여분에 끓고 태백을 불과 3시간 10분에 주파하여 도착했습니다.정말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태백산 산행을 마치고 33번 당골~터미널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갑니다.가족분들은 태백역으로 가시고
저는 잠시 헤어져 문곡역에 들렀다 태백역에 가기로 합니다.

당골에서 15분 정도 달리니 문곡역에서 조금 앞으로 간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길을 건너 조금 뒤로 걸어가니 문곡역 오르는 약간 경사진 길이 나타났습니다.

문곡역에 도착했습니다.태백선 탑승하면서 지나가기만 했었던 역을 처음 오니 감회가 다릅니다.




















문곡역 답사를 끝내고 다시 버스를 타고 태백 버스 터미널로 돌아왔습니다.태백 터미널을 2년 반만에
보는군요.




태백산 등산하는 동안 찍었던 사진 일부입니다.잘 감상하세요^^




첫댓글 문곡역에서 보이는.. 저 성당인가 교회 같은 건물... 혹시 성당인가요? 교회인가요? 되게 궁금해서요!! ^^
갔을 때 잘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ㅋ;; 교회인 것 같습니다^^
산풍경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