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코렐중 큰형님뻘 되는 열차.
중복되면 아니 되는데.ㅠㅠ
출처 : 네이버 카페, 철도청
첫댓글 맨 마지막 사진에서 '인천방면' 안내판과 '타는곳 2' 안내판...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ㅎㅎ 대략 1991년쯤에 자주 봤던 풍경인데
한남역 옆으로 예전에 친척집 갈때는 용비교쪽으로 현 두무개길(예전 강변북로) 항상 이용하면서 성북행이나 용산행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왜그리도 그네들이 부러웠던지 몰라요 ㅋㅋ 예전강북이 성동교쪽으로 병목구간 이었던지라 차가 많이 밀려서 ㅋㅋ
지금은 보기 힘든 광경인... 1호선의 6량짜리 열차도 많이 보이네요. 역시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윤이 반질반질~
위에서 4번째 사진은 한국철도공사의 사진DB에서 퍼오신 듯 하네요. ^^;[퍽!!] 지금은 거의 둥글둥글한 모습으로 다 비슷하게 설계해서 다니는데, 저 때에는 그래도 각양각색의 모양이 공존하고 있어서 나름대로의 멋이라거나(?) 관찰해 보는 재미(?????)가 있었을 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탕!]
96년식 노랑초록 도색보다 차라리 저시절의 흰파도색을 유지하는게 더 보기 좋았을듯합니다(지금봐도 심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특히 중저항과 90년대식 vvvf는 흰파도색이 현 철공 컬러풀도색보다 더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아 그립당..... 나두 파랑도색 세댄데...
한국철도공사 1호선 중기저항제어 전동차는 도입당시 군청색과 크림색 도색으로 되어 있는 중기형 저항제어 전동차라고 합니다.
첫댓글 맨 마지막 사진에서 '인천방면' 안내판과 '타는곳 2' 안내판...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ㅎㅎ 대략 1991년쯤에 자주 봤던 풍경인데
한남역 옆으로 예전에 친척집 갈때는 용비교쪽으로 현 두무개길(예전 강변북로) 항상 이용하면서 성북행이나 용산행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왜그리도 그네들이 부러웠던지 몰라요 ㅋㅋ 예전강북이 성동교쪽으로 병목구간 이었던지라 차가 많이 밀려서 ㅋㅋ
지금은 보기 힘든 광경인... 1호선의 6량짜리 열차도 많이 보이네요. 역시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윤이 반질반질~
위에서 4번째 사진은 한국철도공사의 사진DB에서 퍼오신 듯 하네요. ^^;[퍽!!] 지금은 거의 둥글둥글한 모습으로 다 비슷하게 설계해서 다니는데, 저 때에는 그래도 각양각색의 모양이 공존하고 있어서 나름대로의 멋이라거나(?) 관찰해 보는 재미(?????)가 있었을 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탕!]
96년식 노랑초록 도색보다 차라리 저시절의 흰파도색을 유지하는게 더 보기 좋았을듯합니다(지금봐도 심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특히 중저항과 90년대식 vvvf는 흰파도색이 현 철공 컬러풀도색보다 더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아 그립당..... 나두 파랑도색 세댄데...
한국철도공사 1호선 중기저항제어 전동차는 도입당시 군청색과 크림색 도색으로 되어 있는 중기형 저항제어 전동차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