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
마경덕 운동장에 모인 우리들층층이 나무의자를 쌓고 줄을 맞추고키 작은 나는 맨 앞줄 가운데 앉았다얌전히 두 손을 무릎에 얹고사진사가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선생님이 내 이름을 불렀다고무신을 신었으니뒤로 가라고,운동화 신은 키 큰 아이를 불러 내 자리에 앉혔다초등학교 앨범을 펼쳐도맨 뒷줄내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까치발로 서 있던 부끄러운 그 시간이흑백사진 속 어딘가에 숨어있다
첫댓글 키가 작으면 맨 앞에 앉는 게 마땅한데, 고무신 신었다고 뒤에 앉으라는 공평하지 않은 선생님...어른이 돼서도 미심쩍게 남아 있는 졸업사진...
얼마나 부끄럽고 상처가 컸으면 50여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슴속 응어리로 남았을까요.더구나 여자 아이였는데 ... ^^교사로서의덕은 고사하고 소양이 부족한 ...요즘의, 왼쪽 사람들 같은 …??
사람나름이죠.어른이라고, 교육자, 권력자라고다 존경할 수 없는...우등상 빼앗아 부자집 아이주려했던 임시 담임 교감체벌반대 데모했다 보복하고졸업 안시키려 한 고교담임부당한 수사하며 돈까지 요구했다 도망간 형사반장망한 방송국 살려내면 경영권 연장해 주겠다더니축하파티까지 해주고 누구에게 넘기라던 높은 양반파산하란 회사 어렵게 살린사장을 자살까지 내몬 양반트통은 한국의 그 회사에 크게보은을 할 것 같다네요.마음에 큰상처가 되셨겠네요.저는 전생에 제 잘못이 컷었나생각하며 그들에게 부끄러운흠잡히지 않으려 부단히노력하며그것이, 좀 심하게 말하면복수라 생각하며 살았네요.그들이 불쌍하다며...극소수라 믿고 싶지만 어른 값 못하는 양반들 많지요?
72학급 학교의 운영위원장울했었는데 운영위를 주무르지 못해 하던 교장께서은퇴를 하시는데절대 빈손으로 오라고운영위 5명이 섭섭지 않을축하금을 준비하긴했는데인사도 빼버리고 갑자기사회자 시켜 운영위원님들이준비한 선물 증정을 하시라고...운영위원 5명 모두 일어나축하한다하고 미사리 카페촌에 나가저희끼리 캄다운 하고 아이들 전학시키고위원장 자동 면직 조건 으로떠나기도......요즘 시국엔 생각하면6.29 선언의 단초가 된시위에 나선 고교생들이아저씨들 믿을테니 좌우 있는 그대로만 공평하게보도 해달라며 시위대 중앙으로인도해 갔던 녀석들이 어른들보다 더 인간적이었다 싶네요이제 40대 중후반의 어른들로잘 살거라 믿고 기도합니다.한 사람이라도 올바른 사람이더 많아 대한민국이 발전했다 싶고요.
캐나다가 '망해가는 나라'라고 유튜브에서 떠들지만 시간이 흐르면 안정될 것이고, *교육은 한국보다 낫죠.그런데, 60~70년대의 정체된 시스템은 정말이지 아닌 것 같아요. 등따스운 기득권들(대대손손)이 정신 차리고, 한국의 보수 우파들처럼 지조가 있길 바라지요.
첫댓글 키가 작으면 맨 앞에
앉는 게 마땅한데,
고무신 신었다고 뒤에
앉으라는 공평하지 않은 선생님...
어른이 돼서도 미심쩍게
남아 있는 졸업사진...
얼마나 부끄럽고 상처가 컸으면 50여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슴속 응어리로 남았을까요.
더구나 여자 아이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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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고사하고 소양이 부족한 ...
요즘의, 왼쪽 사람들 같은 …??
사람나름이죠.
어른이라고,
교육자, 권력자라고
다 존경할 수 없는...
우등상 빼앗아 부자집 아이
주려했던 임시 담임 교감
체벌반대 데모했다 보복하고
졸업 안시키려 한 고교담임
부당한 수사하며 돈까지 요구했다 도망간 형사반장
망한 방송국 살려내면
경영권 연장해 주겠다더니
축하파티까지 해주고
누구에게 넘기라던 높은 양반
파산하란 회사 어렵게 살린
사장을 자살까지 내몬 양반
트통은 한국의 그 회사에 크게
보은을 할 것 같다네요.
마음에 큰상처가 되셨겠네요.
저는 전생에 제 잘못이 컷었나
생각하며 그들에게 부끄러운
흠잡히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며
그것이, 좀 심하게 말하면
복수라 생각하며 살았네요.
그들이 불쌍하다며...
극소수라 믿고 싶지만
어른 값 못하는 양반들 많지요?
72학급 학교의 운영위원장울
했었는데 운영위를
주무르지 못해 하던 교장께서
은퇴를 하시는데
절대 빈손으로 오라고
운영위 5명이 섭섭지 않을
축하금을 준비하긴했는데
인사도 빼버리고 갑자기
사회자 시켜 운영위원님들이
준비한 선물 증정을 하시라고...
운영위원 5명 모두 일어나
축하한다하고
미사리 카페촌에 나가
저희끼리 캄다운 하고
아이들 전학시키고
위원장 자동 면직 조건 으로
떠나기도......
요즘 시국엔 생각하면
6.29 선언의 단초가 된
시위에 나선 고교생들이
아저씨들 믿을테니
좌우 있는 그대로만 공평하게
보도 해달라며 시위대 중앙으로
인도해 갔던 녀석들이
어른들보다 더 인간적이었다
싶네요
이제 40대 중후반의 어른들로
잘 살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올바른 사람이
더 많아 대한민국이 발전했다
싶고요.
캐나다가 '망해가는 나라'라고
유튜브에서 떠들지만 시간이 흐르면
안정될 것이고, *교육은 한국보다 낫죠.
그런데, 60~70년대의 정체된 시스템은 정말이지 아닌 것 같아요.
등따스운 기득권들(대대손손)이 정신 차리고, 한국의 보수 우파들처럼 지조가 있길 바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