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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학 감상실 졸업사진 / 마경덕
박오은(소교) 추천 0 조회 47 25.02.21 04: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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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1 05:00

    첫댓글 키가 작으면 맨 앞에
    앉는 게 마땅한데,
    고무신 신었다고 뒤에
    앉으라는 공평하지 않은 선생님...
    어른이 돼서도 미심쩍게
    남아 있는 졸업사진...

  • 작성자 25.02.25 02:58

    얼마나 부끄럽고 상처가 컸으면 50여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슴속 응어리로 남았을까요.
    더구나 여자 아이였는데 ... ^^

    교사로서의
    덕은 고사하고 소양이 부족한 ...
    요즘의, 왼쪽 사람들 같은 …??

  • 25.02.25 23:31

    사람나름이죠.

    어른이라고,
    교육자, 권력자라고
    다 존경할 수 없는...

    우등상 빼앗아 부자집 아이
    주려했던 임시 담임 교감

    체벌반대 데모했다 보복하고
    졸업 안시키려 한 고교담임

    부당한 수사하며 돈까지 요구했다 도망간 형사반장

    망한 방송국 살려내면
    경영권 연장해 주겠다더니
    축하파티까지 해주고
    누구에게 넘기라던 높은 양반

    파산하란 회사 어렵게 살린
    사장을 자살까지 내몬 양반
    트통은 한국의 그 회사에 크게
    보은을 할 것 같다네요.

    마음에 큰상처가 되셨겠네요.

    저는 전생에 제 잘못이 컷었나
    생각하며 그들에게 부끄러운
    흠잡히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며

    그것이, 좀 심하게 말하면
    복수라 생각하며 살았네요.

    그들이 불쌍하다며...




    극소수라 믿고 싶지만
    어른 값 못하는 양반들 많지요?


  • 25.02.25 23:54

    72학급 학교의 운영위원장울
    했었는데 운영위를

    주무르지 못해 하던 교장께서
    은퇴를 하시는데

    절대 빈손으로 오라고
    운영위 5명이 섭섭지 않을
    축하금을 준비하긴했는데

    인사도 빼버리고 갑자기
    사회자 시켜 운영위원님들이
    준비한 선물 증정을 하시라고...

    운영위원 5명 모두 일어나
    축하한다하고

    미사리 카페촌에 나가
    저희끼리 캄다운 하고

    아이들 전학시키고
    위원장 자동 면직 조건 으로
    떠나기도......

    요즘 시국엔 생각하면
    6.29 선언의 단초가 된
    시위에 나선 고교생들이
    아저씨들 믿을테니

    좌우 있는 그대로만 공평하게
    보도 해달라며 시위대 중앙으로
    인도해 갔던 녀석들이

    어른들보다 더 인간적이었다
    싶네요

    이제 40대 중후반의 어른들로
    잘 살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올바른 사람이
    더 많아 대한민국이 발전했다
    싶고요.




  • 25.02.27 01:19

    캐나다가 '망해가는 나라'라고
    유튜브에서 떠들지만 시간이 흐르면
    안정될 것이고, *교육은 한국보다 낫죠.
    그런데, 60~70년대의 정체된 시스템은 정말이지 아닌 것 같아요.
    등따스운 기득권들(대대손손)이 정신 차리고, 한국의 보수 우파들처럼 지조가 있길 바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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