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 두리기 바이오텍의 '코레아노', 2023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 수상
- 커피 전문가 신기욱 선생, “감성적으로 일반 소비자가 편안하다고 느낄 만큼, 포인트를 잘 잡은 것 같다”
화제의 발효커피 <두리기 바이오텍 '코레아노'> 생산자 조한성 두리기 바이오텍 대표가 지난 11월 1일부터 11. 4까지 코엑스 Hall C에서 열린 서울국제발명전시회(Seoul International Invention Fair 2023<SIIF 2023>)에서 은상 수상을 수상하였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세계 발명가들의 교류와 화합의 공간으로 발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허 기술과 기술이동에 관한 정보, 발명 기술의 상품화 등을 모두 포괄하는 세계적인 국제 전시회이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국내후원기관은 서울특별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여성발명협회 등이다.
국제협력기관으로 WIPO(세계지식재산기구), IFIA(국제발명단체총연맹)가 참여했다.
2021년에는 22개국 539건이 출품되었고, 2022년에는 16개국 479건이 출품된 바 있다.
2023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주최 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우수 발명품을 전시함으로써, 범국민적인 발명분위기 확산 및 발명 교류를 통한 지식재산 강국 실현 발명품의 우수성 홍보 및 국내·외 바이어 상담 등의 기회 제공을 통한 사업화 등 제품 거래 활성화에 기여함을 개최목적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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