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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home336] 3천만원으로 시작하는 내집마련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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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임장, 입찰 후기 부동산투자(경매),두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까요?
샘쿠 추천 2 조회 1,959 15.05.09 18:45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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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9 21:19

    첫댓글 정성이 가득 담긴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5.05.12 10:58

    경매든 NPL이든 단순한 배당투자 또는 공투든 은행권과 같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한 자신이 투자내용과 방법을 충뷴히 이해하고 수익실현에 자신감을 가질 때 참여해야 합니다. 물론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고수익 투자는 없다고 얘기하지만요.

  • 15.05.09 21:43

    정말..현실적인 정성어린 글..감사하고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5.10 06:05

    감사합니다. 부동산경매도 엄연히 부동산투자의 한 헝태일 뿐인데 겅매자체가 마치 수익을 보장해 주는 냥 착각하고 접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엄청난 대출(빚)과 자기자본을 투여하면서도 수억짜리 아파트를 낙찰이란 이름으로 너무 쉽게 사고 쓸쓸히 사라지거나....과연 일반 매물 또는 급매로 부동산을 그렇게 쉽게 살 수 있는지는 고민해 봐야 합니다. 주식투자를 거의 안한 사람이 교육 몇시간 받고 수억원을 투자할 수 있을까요? 부동산투자는 더많은 고민과 분석이 따라야 합니다.

  • 15.05.10 06:19

    @샘쿠 네...정말 그런거같네요..이제 막입문한 저로써는 ...큰가르침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5.05.10 18:52

    @샘쿠 네~좋은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교육몇시간 받고 수억원 투자란 말에 마음이 쿵 내려 앉네요...

  • 15.05.09 21:49

    정독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뼈에 새길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09 21: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10 05:41

  • 15.05.10 08:50

    @샘쿠 감사합니다 샘쿠님!

  • 15.05.09 23:18

    잘 읽었습니다~ 좋은 조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투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5.11 22:25

    감사합니다. 주변의 실패사례를 잘 보고 분석해 반면교사로 삼아도 성공한 투자에 다름없습니다, 카페의 공투물건을 받아 입찰할 때 반드시 스스로 임장해 기준가를 만들어 카페가 체공한 기준가와 입찰가를 비교 검토후 입찰해야 입찰의 의미가 있고 경매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15.05.10 17:40

    샘쿠님 같으신분이 많으셔야되는데 장사치들이 너무 많은 현실 ㅡㅡ

  • 작성자 15.05.11 06:38

    별 말씀을요. 부동산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비판성 또는 반대의견도 많이 주고받아야 경매의 실체에 빨리 들어갈텐데 여기는 그렇지 않더군요.

  • 15.05.10 20:55

    경험에 우러러 나오는 좋은글 정말 가슴깊이 새겨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5.10 21:02

    특히 요즘시기에 좋은 말씀이니다.

  • 15.05.10 21:52

    경매를 처음 시장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11 08:12

    고맙습니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의 부동산은 철저하게 상품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품질대비 저렴한 상품이 가장 먼저 또는 가장 많이 팔리듯이 부동산도....그런 가격(흔히 말하는 '기준가')을 스스로 알 때까진 입찰에 신중해야 합니다, 낙찰소식에 조급해 하거나 분위기에 흔들려선 안됩니다. 낙찰자체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 15.05.11 13:16

    형님 인제 득도 하셨네요

    스티커
  • 작성자 15.05.11 16:07

    득도까진.....그저 보고 느낀대로 경험치를 적어 봤습니다.

  • 15.05.12 00:37

    1년간 ..350건 입찰이라. 혀를 내두리게하는 건수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5.05.12 10:40

    사실 전업투자가 아니면 쉽진 않습니다;.경매의 핵심인 기준가와 입찰가산정은 책은 물론 어디에도 그 누구도 가르쳐 줄 수 없기에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그 출발이 임장인데....자칭 고수라는 분들이 쓴 글이나 말은 대부분 성공담 또는 부풀린 내용인데 그보다 많은 실패와 같은 어두운 이야긴 거의 안하죠. 부동산을 매개로 한 투자는 일반거래,경매,NPL,PF 심지어 주식까지 매우 다양하지만 그 모두가 성공과 실패의 극단적 양먼성을 갖고 있죠.경매 NPL은 말그대로 High Risk High Return 이라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주어진 투자여건이 있슴에도-전업부업 시간 투자금-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가 가랭이가 찢어지는 사례를 자주 봅니다.

  • 15.05.12 16:24

    좋은글 감사합니다...많이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15.05.12 17:41

    부동산경매 역시 권리분석등 공부엔 끝이 없습니다 . 그걸 바탕으로 입찰을 하고 명도를 하지만 소위 특수물건에 입찰하긴 쉽지 않으며 실제 한건도 입찰한 적이 없습니다. 흔히 접하는 유치권도 대부분 가짜라 하지만 대출제한에 만에 하나 진성이면 장기간 소송에 들어가 낙찰자(소유자)에겐 치명타가 됩니다. 입찰 당일 유치권이 신고되어 열심히 임장한 물건을 눈물을 머금고(?) 버리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작년말 카페의 유치권 특강에서 언급된 그 아파트의 유치권 진행상황이 공유되면 회원에게 큰.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 15.05.12 16:56

    세상사 기본에 충실하는게 중요 한가봅니다. 샘쿠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보는 이에 따라 Negative 댓글로
    보는 이도 있을 것이고, Positive 댓글로 보는 이도 있을겁니다. 전 항상 Positive로 보고 있습니다.
    글의 끝은 항상 정확한 판단으로 성공보다 실패하지 말자는걸 깨우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5.05.12 19:0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공부 하고 뭔가를 깨달을때가지 봐야겠네요.

  • 15.05.12 22:18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한박자 쉬면서 경매에대한 생각과 내 마음을 돌아봅니다.
    참말로 감사허요^ ^ 좋은글 올려주셔셔^

  • 작성자 15.05.13 07:02

    감사합니다. 부동산경매 입문,초보시절때 겪은 경험과 위험한 순간들이 반복되고 있어 적어 본 글입니다. 경매는 말소기준권리 이해등 기본 권리분석 능렉정도 갖춘 후 꾸준히 입찰하면서 스스로 능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 금상첨화죠.지난 1년여 투자기간 동안 저포함 주위 회원분들 공통점....거의 대부분 아파트 입찰,펑이한 물건만 입찰,유치권등 특수물권 낙찰은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지난해 10월경 카페회원이 첫 공투 입찰헤 낙찰된 분당소재 아파트에 유치권소송 진행(이 부분은 카페측이 정확한 정보공유를 할 필요가 있음),...추구하는 이익을 잘 헤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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