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화요일)...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432명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자는 424,641명..
지금은 며칠전과는 또 다른 상황입니다..
며칠전까지는 가짜 확진자가 많았지만..
이젠 진짜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많아집니다.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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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상황을 정확하게 알려드릴께요..
20일 성중님들이 특이변형코로나(오미크론류)의
질역신을 사망시키기 전 까지..
진단의 절반 넘게가 가짜였습니다.
현재는 그 숫자가 현격하게 줄고 있지만 아직도
진단키트는 가짜 확진자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오미크론류가 인위적으로 배양된 바이러스였기 때문이에요.
자연상태에서 코로나는 절대로 일반 감기와 결합할 수가 없습니다.
결합하기 보다는 오히려 둘이 싸운다고 봐야 합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기는 쉽지 않아요.
역설적이게도 다른 감기를 앓고 있다면
오히려 코로나는 안전할수가 있습니다.
자연은 이런데 오미류는
인간이 어떤 감기 바이러스와 인위적으로 결합시켜 배양을 한겁니다.
이게 일종의 백신배양과 같은데
그것들이 그런짓을 한데 큰문제 2가지가 있습니다.
01.인간에게 많이 노출되지 않은 감기바이러스를 숙주로 사용한 것 같다는 것과..
02.주사가 아닌 강하게 배양해서 공기중에 퍼트려버렸다는 겁니다..
이걸 몰래해서 아프리카쪽에 던져버린겁니다..
그렇게하면 잘 될줄 알은거에요.
근데 어거지로 한건데 자연이 그걸 가만두나요...
대재앙이 생기겨버렸죠.
어떤 재앙이냐하면... 기존방식으로 이배양된 코로나를 감지를 못하는겁니다..
왜냐면 숙주 감기바이러스가 달랐으니까요..
그래서 그 숙주바이러스를 급하게 코로나로 잡히도록 한거 같습니다..
즉 일반 감기를 코로나로 잡히도록 키트를 만들었다는거죠..
근데 이게 계속 결합해 있는게 아니라..
지맘대로 되어버렸다는거에요..
코로나와 결합이 풀린 숙주 감기 따로...결합된 놈 따로...
거다 기존 코로나의 건재..
이러면서 난리가 나버린거에요..
사람들은 숙주바이러스가 첨보는 바이러스니 무자게 대량감염...
이후 방역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겁니다..
이걸보면 우리가 막지 않았다면 코로나가 지금처럼 퍼졌을거에요.
PCR검사라는게 비교적 정확하다하는데..
하루 수십만명을 어떻게 검사하겠습니까?
검사요원 1인이 1검사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1분으로 잡으면
24시간 풀로 검사한다고 가정해도 60*24=1440명입니다.
그런데 누가 그렇게 합니까?
또 검사요원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러니 검사 자체가 불가능한겁니다.
또 검사 과정에서도 당연히 오염 되어버리겠죠.
검사할 분량이 부지기순데 철저관리가 되겠습니까?
그러니 PCR 확진자체도 믿을게 못됩니다.
방역의료체계가 무너졌다고 보는게 맞을거에요.
실제 진행된 사례를 보면
PCR검사는 1.5~2시간 소요(이게 아마 시료를 채취, 준비하는 시간 같습니다)
검사결과 11시20분 pcr검사완료해서
당일 저녁 8시 반에 겨로가 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이게 1개인에게 진행한건데요..
이렇다면 수십만명 검사를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그리고 검체들은 어떻게 관리를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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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정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백신 가운데 잘 알려진 인류의 진짜 백신은 2갭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이죠.
나머지 백신(화이자, 모더나...)들은 미검증 신기술..
스푸트니크V라는 백신도 아스와 같은 방식이라하지만 내용을 잘모릅니다..
이2개의 진짜 백신들도 숙주바이러스를 사용합니다
그게 바로 아데노바이러스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의 영문식 명칭은
(ChAdOx1 nCoV-19)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아데노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 이뜻이에요..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 제5형이랍니다..
얀센은 Ad26.COV2-S 이렇게 쓰는데..
아데노바이러스 26형을 숙주로 사용한다는거고요..
이렇게 백신을 만들면서 분명히 감기 바이러스를 숙주로 썼습니다.
이 아데노바이러스는 목감기 바이러스입니다.
목감기 잘 아시죠?? 우리 자주 걸렸잖습니까..
여기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내부에 이식하여 배양을한거에요.
여기까지는 저 위의 오미를 만든 어떤 놈들과 같은 방식입니다..
문젠 아데노바이러스는 인류의 상당수가 이미 겪었다는거에요.
그러니 아데노로 고생할 일은 거의 없다는거죠..
또 이 아데노로 많은 의약품을 만들기도했답니다..
거다 아데노가 매우강력해서 코로나를 힘을 못쓰게 만든다고합니다.
즉 코로나는 아데노에 눌려서 백신으로서의 최소 기능만 제공했다는거죠.
그리고 주사를 사용해서 백신으로만 놨기에 잘못될 일은 제로..
근데 저 위의 오미를 배양한 놈들은 인류의 생면부지 바이러스를 쓴거에요.
특히 우리나라.. 이 숙주 바이러스에 노출된 적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렇게 초토화를 시켰죠..
사실 아데노 처음 발생시에는 상당한 사람을 죽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너무 노출되서 거의 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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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오미크론류는..
그간 가짜 코로나 확진자가 많았다..
그 이유는 코로나를 감지한게 아니라
숙주 바이러스를 검사키트가 알아보도록 만들어서다..
그래서 20일 이전, 현재도 키트로 나온 것은 가짜가 상당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검사 진행과정에서 오염도 무수히 많다고 추정되요.
그러니 코로나 걸렸다고 인생 끝난다고 난리치지 마세요..
그거 오미류 숙주 감기였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니 가볍게 끝나죠..
또 그간 성중님들을 통해 확인해보면...
몸의 균형이 무너진 경우가 상당했습니다..
이게 천상 감기같아요.. 증세가 유사..
이거 해결법 간단합니다..
피로회복제 성격의 구할수 있는 다양한 약을 드시구요..
이불을 몸 전체 에푹 덮고..주무시면 됩니다..
만약을 모르니 알콜을 강하게 뿌리시거나 분사하세요..
그러면 짧은 시간내에 거의 다 바로 잡힙니다..
제발 시키는대로 좀 하세요...
이거 성중님들이 가르쳐주신 법이거든요.. ㅡㅡ...
신기하게 백발백중입니다...
이불로 몸 전체를 덮어라..머리 숱이 적으신 분들은
머리 뒤에도 부드러운 방석 같은걸 대세요..
즉 신체 노출을 최소화해라,,,
그런 상태로 이불속에서 몸을 익혀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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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지막으로...
진단키트 오류.. 검사의 오류로.. 코로나를 정확히 알수가 없는 상황인데..
막는법은 알콜, 요구르트로 막으시면 됩니다..
근데..그래도 만약이란게 있잖아요...
그래서는 안되지만 코로나가 내몸에 들어왔다...
이걸 어떻게 감지를 해야할까요??
스님은 백신을 맞았을 때의 감각을 기억하는게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스님의 아스백신 1차 때의 느낌...
뭔가 묵직했죠...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온몸을 누군가 짓누르는 듯한 묵직한 느낌...
이게 실제로 진짜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이랍니다..
만약 몸에서 그런게 감지된다면 진짜가 온거에요..
이때는 초긴장하고 총력방어해야 합니다..
가짜인 숙주감기바이러스를 가지고
호들갑떨고 난리들 치거나..
그 가짜를 진짜로 오인하여 코로나가 가볍다고 비하하지 말고...
구분을 명확히해서 대처하십시오...
또 코로나질역신중님을 하대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악성으로 안되니..
두려움에 떨지도 마세요...
이게 종교적이라서 그래요...
코로나는 일반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지금은 오미의 숙주 감기도 하향곡선이고...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데... 그만큼 가짜 코로나가 사라진다는겁니다..
대신 이미 무너진 방역체계에..
진짜 코로나가 무섭게 퍼지고 있습니다..
막을 방법이 없어요..
위중증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그 증겁니다..
알콜과 요구르트..
잊지마세요..
첫댓글 언제나
새로운 선지식으로
또다시 감동하며..
감사함으로~~
스님께
두손모아 감사의 인사드리옵니다 _()_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감사드립니다 ~^~^~
남은시간 펀안하시고
멋지고 활기찬 하루
복된하루 아름답게 ~~
모든님들과 다 함께
시작 해 보실래요!!~~^^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