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년이맘때면 가던곳
강남에있는황궁이란 나이트클럽
올해는못가구 작년에두 안갔다
그곳만가면 잼난일들을 한움쿰쥐어들구나왔는데..
재작년부터 삐그덕거리더만..
강남서 물좋키루소문난곳이라선지..
클럽입구엔 벤츠니 더불류니 외제차가 빡빡하게 주차되있구
향수냄새풍기며 진하게화장하구 연예인같은 아줌마패거리들이 우루루몰려들어선다
그러면서.. 야!~ 여기물좋다그치? ㅎㅎ
벤츠차몇대서있다구 물좋다한다... 중고차업자몇명이서 떵펌잡구온줄두모른다...
연말에 나이트클럽에오는 아줌씨들은 비교적순진한 아줌씨들이다..
그래서 난 연말에한번 그날 억수루 일안되면 한번더간다 ...
재작년에 연이틀 두번가구 나이트클럽가는거 졸업했다
재작년에 황궁을가니 별천지다..
앞자리아줌씨들두 멋지구 이뿌구 전체아줌씨들이 .. 연예인들이 단체루 클럽전세논듯
자리에앉기가무섭게 아줌씨들이 우리쪽으루 시선이온다
그래~~ 너희들이혹시나염려되서 내가 요길오는거모르지? 잘못하면 제비넘들한테걸리면 우짤려구 막오니?
이곳에오면 아줌마들이 걱정만된다...
//
form_widget_amount_slider_big('slider_target2',document.bbsForm.vol2,28,0,100,"setVolume2()",11,13);
잘생긴후배넘들 두명은 언제나 나의바람잡이다..
부킹오는여자나이를 대충봐서 내자리루앉혀 나를 즐겁게해준다..
그날은 화곡동서 식당한다는 아줌씨때문에 비싼돈만쓰구 집에 걍왔다..
웨이터 이만기가 내가 젤형이라구 어데서 잡었는지 아줌마 손을꽉잡구 나한테 델꾸왔다
그아줌마 엉덩이뒤루빼구 질질~~~ 고게두제대루못들구 내자리루왔는데..
실망이다... 그많은 아줌마들두구 ....
어쨌던 내자리에왔으니 양주한잔따라드리구...
잘오셨어요.. 편하게앚어 노세요..
그아줌마... 네!~~ 제가 이런곳첨에요
저두 첨입니다 ㅎㅎ
어디서 누구들하구오셨어요?
네~ 화곡동서왔는데요 동네친구들하구요 ..
아~ 식당한다구요?
순대국집해요..
내가보니 그런것같었다 ...
정말 좋네요!~ 우와~~~
그아줌마.. 한참이되었는데 자리를뜰생각을안한다..
글타구 가라할수두없구해서... 곰곰히생각하다가
춤한번춥시다.. 춤추구나면 자리에가겠지하구..
나요? 에이 춤못쳐요~~~ 걍 여기서 있으면서 구경할거에요... 그러면서
두시간째..
후배들은 연실 다른파트너들하구 부킹하는데 ..
난 화곡동 아줌마한테 완전히 잡혀있다
내가 자리를떠야겠다하구 화장실두가구 이리저리 자리를떴다와두
그아줌마가 있다...
안되겠다싶어 아줌마!~ 친구들하구 놀다가 쫌있다 또오세요~~~ 알었죠?
그제서야~` 아~~~ 알었어요 하며 가더만...
금세또온것이다...
왜~ 또왔어요? 그랬더니 아니요~~ 친구들두 이제간다해서 나두 갈라그러는데요
내구두뒵굽이 빠져서 웨이터한테말했더만 금세고쳐준다면서 어디가서 앉어있다오라네요?
내가 어딜갈때가있어야죠...
그래서 난 그날하루는 맘에두안드는 화곡동아줌마가비싼술 다 마시구 부킹두못하구
집에들어와 배고파서 라면한게끓여먹구잤다...

화나서 담날 후배들하구 또 갔다...
담날은 제대루 한껀했다싶었는데.... |
첫댓글


진짜 날 웃겻다 요즘 오락프로보다더 ,,, 아이고 그런 고추가루가 ,,,게다가 미운것이 뒷굽까지 나가서리 갈랭아 그래도 쬠 보듬아 주면 니 평생 순대국은 공짜일텐디 

닉이 왜 갈랭이더냐,이래서 갈랭인가
암튼 깊은 겨울밤 혼자 크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