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합격 후 집합연수, 새학년 준비기간으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제야 수기를 작성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수기를 작성하기 전, 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게요.
- 올인, 재수, 전남합격
- 초수 올인(1차 컷+1.37 - 전공 60/교육학 18.67, 최탈) : 1월부터 직강에 다니며 공부 (전공 ㄱㄱㅇ샘 풀패키지, 교육학 ㄱㅈㅅ샘 풀패키지)
- 재수 올인(1차 컷+9.67- 전공 65/교육학 16.67, 최합) : 3/1부터 페인분석 후 인강으로 공부시작 (전공 ㄱㄱㅇ샘 풀패키지, 교육학 ㄱㅈㅅ샘 심화강의 + 7-11모고)
저와 유사한 상황이신 분은 저의 수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기올립니다.
● 초수(직강)● - 최탈
: 공부를 막상 시작하려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여 직강강의를 신청하고, 공부리듬을 만드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서울에 거주 중이어서 직강을 선택하였지만, 만일 다른 지역에 거주 중이라면 시간적 효율을 위해 인강선택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부 시작전, 일주일 계획을 짜고 그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절반이상은 성공한 겁니다😆
# 직강의 장점 : 강제성이 부여되어 공부이외의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즉각 질문이 가능하다. 추후 모고시즌에 시험분위기를 익힐 수 있다.
# 직강의 단점 : 배속이 어려워 시간적 효율이 중요한 사람에게는 비추, 한번 놓친 부분은 다시확인하기 어려움 존재 ㅎㅎ
1. 전공 (60/80)
: 당시 ㄱㅇ샘이 희소로 옮기기 전이었기에, 희소에서 진행하는 구술스터디는 잘 모릅니다( - :
>> Pain : 기출분석을 전혀 안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론서를 전체 외우려하여 힘을 주고 빼는 부분을 잘 조절하지 못했습니다.
1) 1~6월(= 이론 + 기출강의)
# 스터디(1:1) : 강의날이나 강의 다음날, 스터디원과 서로 설명해주면서 함께 정독
: 해당 주 이론 내용을 이해 위주로 읽고, 진도 밀리지 않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이때는 이론서 정독(스터디원샘과 함께 + 나 혼자)만 해도 매우 벅찼습니다..ㅠ
(책을 보면서 상대방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정도로 이해하려고 노력)
2) 7~9월(= 영역별 모고)
# 스터디(1:1) : 모고 진도에 맞게 범위 나눠서 인출스터디 - 서로 30분씩 total 1시간
: 이때, ㄱㅇ샘이 국시문제랑 함께 다뤄주시기 때문에 모고 스케줄대로만 따라가도 문제 없습니다! 단, 꼼꼼복습!!!
- 월, 화, 수, 목 : 해당 주 모고 범위 1/4씩 나눠 복습 후 매일 밤 스터디샘과 인출
- 금 : 영역별 모고 + 저녁에 해당 모고부분 스티커로 표시
- 토(오후), 일(오전) : 영역별 모고 다시 풀어보고, 해당 모고 범위 이론서 정독
3) 9~11월(= 종합모고)
# 스터디 : 이때는, 제가 슬럼프가 와서 스터디를 중도하차하였습니다..ㅎㅎ
: 종합모고로 범위가 정해져있지 않다보니, 모고 보고 오는 날이면 많이 멘붕이 왔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로는 비교하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남들과 비교하게 되면서 위축되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슬럼프가 와버렸습니다.
모고에서 틀린경우에는 '시험날이 아닌 지금 틀린게 오히려 잘 됬다!!' 라고 생각하면서 넘어가려는 멘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도 잘 못해서 많이 헤매고 힘들었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 시기에 긍정적 자기 암시로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교육학 (18.67/20)☆☆
# 스터디(4명) : 매주 월요일 수업시작 전, 지난주 범위 형성평가 2문제 정도씩 물어봄 - 약 10분
1) 1~2월(=기본이론강의) / 3~4월(=심화이론강의)
- 월, 화 : (오전) 교육학 강의 (오후) 30분 정도 그 날 배운 진도부분 정독
- 수 : (오전) 월요일 진도부분 다시 정독하며 이해, 프린트물(오픈형사례연습, 형성평가) 풀기
- 목 : (오전) 화요일 진도부분 다시 정독하며 이해, 프린트물(오픈형 사례연습, 형성평가) 풀기
- 금, 일 : 교육학 off
- 토 : (오전) 월, 화 진도부분 형성평가 다시 풀어보기
>> 외우려하기보다는 이해위주로 넘어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후 계속 반복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외우지 말고 단어를 친숙하게 한다에 의의를 두고 반복읽기하면 됩니다~
외우려 노력한다면 나중에 슬럼프가 와서 너무 힘들거에요ㅠㅠ(제가 그랬거든요,,ㅎㅎ)
2) 5~6월(=사례연습)
: 1~4월 스케쥴과 유사, 저는 초수라 이 강의를 들었지만, 공부리듬이 잘 적응된 사람이라면 skip하고, 3~4월 이론진도대로 내용을 혼자 반복복습 하는 것 추천!
이 때, 논제쏙쏙도 풀어보면 좋지만, 강의를 Skip하시는 분이라면, 요점쏙쏙 책에 요약정리 느낌으로 정리하면서 복습하는 것 추천.
3) 7~8월(=영역별 모고) / 9~11월(=종합모고)
- 월, 화 : (오전) 모고강의
- 수/목 : (오전) 월요일/화요일 모고 다시보기(30분이내), 만일 틀린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책에 표시하고 나중에 다시보기 + 주별로 과목을 나누어 띵킹맵 그려보며 복습
- 금, 일 : 교육학 off
- 토 : (오전) 띵킹맵 다시 적어보기
>> 교육학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계획대로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교육학 시간을 줄이고, 전공시간을 늘려야하기 때문에 한번 할 때 꼼꼼히 하려고 해야해요~ 대충 NONO.
● 재수(인강)● - 최합
: 최탈 후 멘탈,,,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저 빼고 제 주위 모든 샘들이 합격하였다보니 멘탈잡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기간제를 구해볼까도 하였지만, 학교에서의 경력은 없기도 했고, 한번더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올인을 선택하였습니다.
이 때, '오히려 잘됬다.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서 출발하는 거다.'를 생각하면서 주변을 인식하지 않으려 노력하였고, 공부시작 3개월정도는 모든 연락을 최소화 한채로, 공부리듬을 잡으려 노력하였어요.
이 시험은 정말 남들과의 비교가 아닌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장기적 마라톤이기 때문에, 무리하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리듬을 찾는다면, 성공하는 게임이에요.
그러니 모두 해내 실 수 있습니다!!😀
# 인강의 장점 : 시간 배속 가능, 앞 뒤로 돌려보기 가능하여 효율적 공부가능
# 인강의 단점 : 스스로 강제성을 부여해야하다보니, 관대하게 대하면, 한없이 진도가 밀릴 수 있음.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지 않아, 매우 불안하고 자신의 위치에 대한 물음이 계속 생김
1. 전공 (65/80)☆☆
: 2월 최탈 확인 후, 3/1전까지는 페인을 분석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짜는데 집중하였어요. 일주일 계획부터, 크게 한달 계획까지 전체적 공부틀을 만드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시간이 많이 여유롭다고 느꼈으나, 3월부터 시작해야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없다고 느껴 많이 조급함이 있었습니다. 이럴수록 저 자신에게 '할수있다'를 외치면서, 최대한 꼼꼼히! 차분히! 마무리하려고 하였습니다.
# 스터디(1:1) : 혼자하려다 보니, 강제성이 잘 부여되지 않아, 스터디원을 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운이 좋게 저와 상황이 매우 유사한 선생님을 만나 4월 말부터 2차면접까지 쭈욱 함께 하였습니다.
1) 3~4월(= 이론강의)
# 스터디 : 4월말쯤에 구하였고, 그 전까지는 1~4월강의를 배속으로 들으면서, 진도를 잡는데 집중했어요.
- 1~2월 강의(3월말일까지), 3~4월강의(4월말일까지) 범위를 끝내는 목표를 세우고, 하루에 들어야하는 강의의 개수를 정하였어요.
- 그날 계획에 맞는 강의를 듣고, 그 범위에 해당하는 내용을 책보면서 누군가에게 말로 설명해줄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고 넘겼어요.
- 이때, 강의에서 강조하는 별표시, 언급하신부분 등은 모두 파란볼펜으로 줄 그었어요! (형광펜 NONO)
>> 이건 재수라 2달 안에 가능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3월에 시작하는 초수 분은 5월말까지는 끝낸다는 목표를 세우고, 집중해서 한다면 가능하실거에요!!
- 인덱스표시를 함께 해두니 저는 많은 도움이 됬어요~ (별3 -빨강, 별2 -주황, 별1 - 노랑)
>> 당장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중에 급할때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중요도 파악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개인취향이니 선택사항이에요~)
2) 5~6월(= 기출문제)
# 스터디(1:1) : 7AM 기상 스터디(1월BAND문제부터 2일치씩 랜덤 2문제인출), 5PM (복습인출) or 10PM(예습인출) 기출범위에 맞게 진도를 나눠 함께 하루 1시간정도 인출
- 토 : 금(직강기준)요일분 기출 문제풀고, 해설강의 듣기
- 일 : (오전) 해당 주 부족한 부분 보충, (오후) off
- 월 : 금(직강기준)요일분 복습 + 스터디 인출
- 화 : 수(직강기준)요일분 기출범위예습, 기출분석
- 수 : 금(직강기준)요일분 기출범위예습, 기출분석
- 목 : 수(직강기준)요일분 기출 문제풀고, 해설강의 듣기
- 금 : 수(직강기준)요일분 복습 + 스터디 인출
>> 위 기준은 제가 만든 기준이고, 개인에게 맞게 해당 주 계획을 짜시면 됩니다. 저는 일주일에 <해당 주 범위 예습+기출확장분석, 해당 주 범위 문풀+강의, 복습>을 할 수 있게 계획했어요!
>> 기출분석 : 기출에 나온 지문을 살펴보고 이론서에 그 지문에 해당하는 부분을 형광펜으로 표시해둡니다. 저는 기출에서 직접 문제 답으로 나온 부분을 파란색, 지문에는 나왔으나 답을 물어본게 아니라면 연두색으로 표시했고, 그 문제가 출제된 연도도 적으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에는 정말 힘든데 나중에 복습할 때 중요도 파악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됩니다😆(특히, 추후 회독할 때!! 기출부분은 더욱 잘보자!!할 때, 형광펜표시가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 6월 공개모의고사 ☆ : 희소에서 하는 공개모고 참여!! + 다른 홈페이지 찾아보면 여러 강사님들의 문제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니!! 꼭 시간내서 풀어보기~
3) 7~9월(= 영역별 모고)
# 스터디(1:1) : 7AM 기상 스터디(BAND문제 3일치씩-과거 2set, 가장최근 1set - 랜덤 3문제 인출), 5PM (복습인출) or 10PM(예습인출) 기출범위에 맞게 진도를 나눠 함께 하루 1시간정도 인출
- 토 : 금(직강기준)요일분 모고문제 풀고, 해설강의 + 해당문제 이론서에 스티커(Ex. 파란색)표시
- 일 : (오전) 핵심 특강 + 해당 주 부족부분 보충, (오후) off
- 월 : 바로 직전 주 시험부분 1교시 복습 + 금(직강기준)요일분 모고내용 1/5범위 예습
- 화 : 바로 직전 주 시험부분 2교시 복습 + 금(직강기준)요일분 모고내용 1/5범위 예습
- 수 : 바로 직전 주 시험부분 3교시 복습 + 금(직강기준)요일분 모고내용 1/5범위 예습
- 목 : 바로 직전 주 핵심특강 1강 범위 복습 + 금(직강기준)요일분 모고내용 1/5범위 예습
- 금 : 바로 직전 주 핵심특강 2강 범위 복습 + 금(직강기준)요일분 모고내용 1/5범위 예습
>> 이 때, 너무 욕심내지말고, 계획대로 꼼꼼히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 이 맘때즈음이면, 다른 강사님들의 문제도 풀어봐야하는게 아닌가,, 이런 유혹이 자꾸 오게 되는데요!! 한 강사에만 집중하고 잘 소화해 내는 것도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이부분만이라도 잘 하고 있는 내 자신을 칭찬해 주어야해요! 다른 강사님들도 당연히 풀어보면 좋을 수는 있죠!! 하지만,,, 복습까지하게 된다면 정말 정말 힘들거에요 ㅎㅎ 저는 ㄱㅇ샘 커리만 따라가면서 2번연속으로 1차 합격을 했었기 때문에 ㄱㅇ샘 커리만 잘 따라가도 문제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ㅎㅎ
4) 9~11월(= 파이널 모고)
# 스터디(1:1) : 7AM 기상 스터디(BAND문제 3일치씩-과거 2set, 가장최근 1set - 랜덤 3문제 인출), 함께 정한 범위에 맞게 하루 1시간정도 인출
- 복습은 7~9월 스케줄과 비슷하게 했고, 예습은 스터디 샘과 함께 범위를 나눠 진행했습니다.
- 영역끝나고 과목별로 회독수를 나눠서 계획했어요.
Ex> 취약과목(지사, 정신, 모성 등) : 3주 1회독, 2주 1회독, 10일 1회독, 7일 1회독, 5일 1회독, 3일 1회독..
성인, 아동, 응급 등 : 4주 1회독, 2주(별3,2위주) 1회독, 10일(중요부분 위주) 1회독, 5일 1회독..
- 회독하면서 잘 인출이 안되는 부분은 따로 포스트잇에 큰 제목만 작성해두었어요. 다음회독때 다시 한번더 보게 되면서 머릿속에 각인할 수 있었어요!
>> 아래 사진에 포스팃!! 참고!!
>> 정말 이게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계획을 점차 타이트하게 짰고, 해내려고 매일 노력하다보니 컨디션이 많이 저조해지더라구요.
더구나 시험 한달 앞두고 코로나에 걸려서 일주일을 쉬엄쉬엄 공부하기도 했어요. 이 때, 이렇게 회독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기출분석과 이해가 탄탄하게 되어있어야겠죠?? ㅎㅎ
자신의 컨디션주기를 잘 파악하고 이에 맞게 조절하다보면 합격이라는 정상에 도달할 수 있을 거에요~ 저는 밤마다 힘들어서 울더라도 책상에 앉아 그날의 계획을 성실히 하려고 노력했어요.
이러한 저의 끈기가 저를 합격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해요!
2. 교육학 (16.67/20)
: 작년 시험에도 나름의 고득점이었기 때문에, 작년과 같은 루틴을 유지하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 했어요. '매일 2시간 정도는 투자한다!'를 지키려 노력하였습니다~
# 스터디 : X, 저 혼자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1) 3~4월(= 심화이론강의)
: 이론을 상기하고자하는 목적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려고 들었지만, 재수이상이신분들은 skip하고 모고 강의만 들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2) 5~6월(= 개별 복습)
: 이론강의 안 듣고, 2개월에 1회독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3~4월 진도에 맞게 혼자계획하여 복습했습니다!!
2) 7~11월(= 영역별/ 종합모고)
: 작년과 동일한 스케줄대로 움직이려 노력하였고, 추가 설명 이론강의까지 다 들었습니다!
>> 사실, 교육학은 올해 오픈형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잘 비벼써서 나온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공부할 때, 이론을 외우는 것보다도 지문을 하나하나보며, 그 상황에서 생각해보는 힘을 기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지내온 2년의 세월을 글로 작성하다보니, 마음이 몽골몽골 이상하네요.🥲
임고생 시절, 꼭 합격수기를 작성해야지 다짐했는데, 실현한 순간이 왔어요! 여러분도 꼭 이뤄 낼 것이에요!
저의 글이 모두 정답은 아니지만 이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수기를 작성해서올려요.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자신, 한달전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셔야해요! 요즘 티오가 줄어든다는 생각에 많이 흔들릴 수 있지만 너무 걱정하지말고 샘들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임고를 선택할 때, 정말 포기해야하는게 많았을 거에요. 누군가는 취업해서 돈을 벌고 있는데, 혹은 다른 친구들은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포기해야했던 걸 머리에 되뇌이면서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여 공부합시다!
저는 머리가 엄청 똑똑한 그런 사람이 아니라 정말 끈기하나로 여기까지 온 사람입니다. 올 한해 바짝 힘내서 모두 내년에는 복도길 걸어요!! 모두 화이팅이에요👐
최대한 간단히 작성하려고 노력했는데,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답글 남겨주세요~ 시간이 날 때 틈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4 16: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4 17:38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6 23: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6 23:1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7 01: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7 01:02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0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