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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마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답답합니다....(나중에 호스피스 홍보실로 옮깁니다)
봉영보살 추천 0 조회 95 04.08.11 09: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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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1 09:45

    첫댓글 님의글을 교훈삼아 환자한분한분에게 참된호스피스의 모습보일께요

  • 04.08.11 09:47

    참으로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하지만 너무 비일 비재한 일이랍니다....자비의 손길이 부족해서 발을 동동구르는 많은 님들을 바라봅니다....죽음앞에서도 그렇지만, 살아서 지내는동안에도...차라리 자비의 손길을 타종교에 뻗는게 훨씬 빠르다고 합니다....호스피스...죽음을 앞둔 정거장...

  • 04.08.11 09:52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한지....우리 종단, 교구...불자님들....모두들 잘 아시는데......앎음만 깊으신가 봅니다.......에효~~~~~

  • 04.08.11 12:11

    배는 고푼데...이제서 씨앗을 뿌린격 입니다...하지만~이제 그씨앗이 잘라서 떠많은 씨앗을 만들어 모든이들이 배불리 먹는날을 기대해 봅니다...()

  • 04.08.11 16:22

    가슴이 며지고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노보살님들이 많이 전향하는 것을 볼때.....넘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도 좋은점은 배워 실천하는 날이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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