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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36%로 상승
5월14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5.75(+0.36) 포인트로 종가인 1623.48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507억7499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3.59(-0.72) 포인트로 종가인 492.28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16억7504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335종목이 상승했고, 328종목이 하락, 126종목이 변함없었다. mai는 24종목이 상승, 59종목이 하락, 24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자원, 식품 음료, 소비제품, 서비스, 금융, 부동산 건설업이 상승했고, 테크놀로지, 공업이 하락했다.
끄라비에서 높은 파도로 고기잡이를 못해, 수산물 가격 상승
태국 남부 끄라비도에서는 연일 높은 파도로 소형 선박을 출항하지 못해, 도내의 수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고기잡이를 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시장에서는 임시 휴업을 해야만 하는 가에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일부에서는 보통 때 가격의 10~20% 정도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세븐일레븐, 2017년까지 1만 지점을 목표로
태국 국내에서 편의점 '세븐일레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CP올은 25억 바트를 투자해 새롭게 배송센터 4곳의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는 전국의 지점수를 현재의 7111지점에서 2017년까지 1만 지점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미 중부 싸뭍싸콘도 마하차이 군내에서는 10억 바트를 들여 규모의 배송센터 건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것이 완성되면 이 센터에서 남부의 2000개 지점을 커버할 예정이다.
다른 3곳은 동북부, 남부, 중부 지방에서 각각 5억 바트~5.5억 바트를 들여 건설을 예정하고 있으며, 면적은 각각 1만5000평방미터~1만7000평방미터를 예상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완성되면, 이 회사의 배송센터는 총 10곳이 되게 되어, 물류 관리가 향상하는 것 외에 각 센터에서 400~5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국내의 편의점 지점수는 약 1만2500개이며, 그 중에서 반 이상을 세븐일레븐이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간부는 "일본의 5만개 지점에는 아직도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태국에서도 가까운 시일 내에 배로 증가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보고 있다.
방콕 하원 보궐선거에 탤런트 출신 의원이 정권당 후보자로 거의 확실
정권당 프어타이당 관계자에 따르면, 6월16일 하원보궐 선거에 배우인 유라난(ยุรนันท์ ภมรมนตรี) 의원(비례 대표제)이 입후보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마하면 하원의원을 사임하는 것이 되지만, 비례 대표 리스트에서 차점자가 당선이 되기 때문에 이 당의 보유 의석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보궐 선거는 2년 전의 총선거에서 당선된 프어타이당 소속의 카룬씨가 선거 운동 중에 민주당 후보(당시)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발언을 했다고 해서, 지난번에 공민권 5년 정지의 유죄판결을 받아 의원 자격을 잃게 되어 다시 실시하게 되었다.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쑤다랏 전 타리락타이당 부당수와 핌차나 도의회의원(카룬씨의 아내)의 이름이 오르고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출마를 사퇴했다.
프어타이당 관계자에 따르면, "유라난씨는 4년 전 방콕 도지사 선거에 입후보해서 낙선했지만, 60만표 이상을 획득했었기 때문에 도민에게 인기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후보자로서의 조건을 모두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 야당 민주당에서는 지난 12일 텐쿤(แทนคุณ จิตต์อิสระ) 의원을 돈무앙 12지구 보궐선거 후보자로 결정했다.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율, 세계 3위 10만명 당 38명
세계 보건기구(WHO)가 정리한 2010년의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에서 태국이 38.1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1위는 인구 1500명 정도의 섬나라 니우에로 68.3명, 2위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41.7명이었다.
2010년의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태국 정부에서 1만3365명이라고 발표했지만, WHO는 실제 수는 거의 두배인 2만6312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WHO에 따르면, 아시아국가의 2010년의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말레이시아가 25명, 베트남이 24.7명, 중국이 20.5명(WHO에 의한 추정 사망자수 27만5983명), 라오스가 20.4명, 인도가 18.9명, 인도네시아가 17.7명, 캄보디아가 17.2명, 미얀마가 15명, 한국이 14.1명, 필리핀이 9.1명, 일본이 5.2명, 싱가포르가 5.1명이었다.
그 밖에 주요 국가는 남아프리카가 31.9명, 브라질이 22.5명, 러시아가 18.6명, 미국이 11.4명, 독일이 4.7명, 영국이 3.7명이었다.
혼다, 태국 승용차 시장에서 1위 ‘어코드’ 등으로 호조
혼다가 태국에서 승용차 판매 대수는 4월에 2만202대로 1~4월 동안의 판매 대수가 9만2404대로 승용차 시장에서 1위를 나타났다.
특히 증가를 보인 것은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소형차 ‘브리오 아메이즈’의 수주가 2만5000대에 이르렀고, 올해 3월에 발매한 신형 ‘어코드’의 수주가 8000대를 넘었다.
태국의 주직이 개를 징계, 죽인 아이 고양이를 목에 매달고 다니게 해
태국 동북부 묵다한 도내의 한 불교 사원에서 주직이 아이 고양이를 물어 죽인 개의 목에 죽은 아이 고양이를 매달고 다니게 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13일의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개는 승려가 탁발에 나와 있는 동안에 사원 내에 있는 아기 고양이를 물어 죽었다. 그래서 주직은 개가 이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러한 벌을 주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지금까지도 고양이를 덮친 개의 교정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 뉴스에 대해서 인터넷상에는 “개일지라도 마음이 있다” “개는 이유를 알 리가 없다”라는 비판의 글이 오르고 있는 반면, “이 방법은 효과가 있다”는 주직을 옹호하는 의견도 보렸다.
■ 동영상 : ทำโทษหมาวัด แขวนคอด้วยซากลูกแมว(개에게 벌로 죽은 고양이를 목에 걸어다니게 해)
"일본 돈을 보고 싶다“ 일본인 남성이 파타야에서 10만엔 도둑맞아
13일 오전 1시경 태국 동부 파타야 경찰서를 방문한 일본인 남성(49세)이 현금 10만엔을 도둑맞았다는 피해 신고를 했다.
조사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이 파타야 시내의 레스토랑에서 같은 국적의 남성들과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 중동계로 보이는 남자 2명이 접근해 남성에게 말을 건넸다고 한다. 용의자 남성 2명은 피해자 남성 일행에게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 일본인이라고 대답하자, 일본 돈은 본적이 없다며 보여 달라고 말했다. 그래서 피해자 남성이 일본 돈 지폐를 보여주었고, 용의자 남성들이 돈을 받아 만져 본 후에 피해자 남성에게 다시 돌려주고 가게를 떠났다고 한다.
하지만 피해자 남성이 돌려준 지폐를 세어보고 나서야 10만엔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다고 한다.
태국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한국인 일본인 등 여러 국적의 경계심의 낮거나 타인을 쉽게 믿는 성질의 사람을 노린 범죄가 다발하고 있어, 여행 중에 말을 걸어오는 외국인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베트남 논호이 경제특구의 제유소 건설 안건, 태국 'PTT'가 3분의 1을 출자
태국 석유 그룹(PTT)은 베트남 남중부의 빈딘성에서 계획되고 있는 논호이(Nhon Hoi) 제유소 안건에 대해서, 총 투자액 약 270억 달러 중에 적어도 3분의 1이상을 출자하는 것을 확약했다.
이것은 이번에 태국을 방문해 ‘PTT’ 측과 협의한 논호이 경제구 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분명히 했다고 사이공 타임지(전자판)가 전했다.
PTT는 나머지 3분의 2의 자금에 대해서도 국내외의 전략 파트너나 투자가에게 참가를 끌어들이는 책임을 지고 있다. 당초 계획은 베트남 측에도 3분의 1의 출자를 요구하고 있었지만, 출자액은 묻지 않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 계획은 5월말부터 6월 초순에 빈딘성과 PTT가 공동으로 정부와 관련 부처에의 설명을 실시해 정부의 원칙 승인을 얻고 나서 사업 가능성 조사(FS)나 투자 준비의 수속에 착수하게 되어 있다.
앞으로 건설될 논호이 제유소는 석유 정제 능력이 하루 66만 배럴이나 되어, 이미 가동 중인 즌크앗 제유소의 5배 규모나 된다.
한편, 이 안건을 둘러싸고 상공부가 추진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대해, 페트로베트남(PVN)은 원유의 수급 밸런스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것과 국내에서 복수의 제유소 안건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가 출가, 4년 전 미스 티파니 우승자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를 뽑는 콘테스트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Miss Tiffany's Universe)’ 2009년 대회 우승자가 이번에, 출가했다고 14일자의 영자 방콕 포스트가 전했다.
화재의 인물은 태국 남부 쏭크라도 출신의 쏘라위 낫티(Sorrawee Nattee, สรวีย์ นัดท, ี24세)씨이며, 이 신문이 가족들의 말이라며 전한 바에 따르면, 낫티씨는 일찍이 풍부한 가슴수술을 받았지만,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았고, 이번 출가에는 가슴에 넣은 실리콘까지 제거하고 출가했다고 한다.
쏭크라도의 사원에서 득도한 낫티씨는 “나머지 인생을 승려로서 보내고 싶다. 문제에서 도망가기 위해서 승려가 된 것은 아니다. 2년간 불교를 배우고 그것이 정말로 어떤 것인가 알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출가로 “부모님께 보은을 하고 싶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태국에서 승려가 될 수 있는 것은 남성에게 한정되어 있으며,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나티씨에 대해 사원 관계자는 “몸도 마음도 100% 남자이다”고 확실하게 보증을 했다.
보궐선거로 여당과 야당이 후보자 결정
정권당 프어타이당은 방콕 12지구(돈무앙 지구)에서 6월16일로 예정되어 있는 하원의원 보궐 선거에 전 배우 출신인 유라난(ยุรนันท์ ภมรมนตรี) 동당 의원(비례 대표제)을 내세우는 것을 정식으로 결정했다.
또한 유라난씨는 입후보로 인해 의원직에서 사직하게 되어, 이 당의 비례 대표 리스트에서 1명이 차점자로 당선되게 된다.
프어타이당의 홍보 담당인 프롬퐁 의원은 “돈무앙에 살고 있는 유라난씨는 유명인이며, 현지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말하며, 승리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최대 야당 민주당은 2년 전에 이 선거구에서 총선거에 낙선한 텐쿤(แทนคุณ จิตต์อิสระ) 의원을 다시 내세울 예정이다.
아피씯 당수는 “돈무앙에서는 1976년 이후 우리 당에서 당선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돈무앙에서 지난해 실시된 도의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우리 당이 프어타이당에 승리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 서밋에서 부수상이 란나 왕으로 분장하는 것에 시민 단체들이 불만을 나타내
북부 치앙마이에서 개최 중인 ‘제2회 아시아 태평양 물 서밋(Asia-Pacific Water Summit)’의 관련 행사로서 5월19일로 예정되어 있는 쇼에서 쁘롭쁘라쏩 부수상은 일찍이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번영했던 란나 왕조(Kingdom of Lanna)를 쌓아 올린 망라이왕(King Mangrai, พญามังราย)으로 분장해 당시의 홍수에 대처한 것을 소개한다.
한편, 시민 단체 ‘메콩 란나 문화 보존 네트’의 니왓 고문은 부수상이 설명하려고 하고 있는 홍수 대책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지적한 것 외에 일부의 지식인들로부터 비판의 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한 이유 중에 하나는 란나왕은 북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는 인물이라 부수상이 당시의 의복을 입고 왕으로 분장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한다.
한편, 부수상은 “나는 수백명에 이르는 연기자 중에 한명에 지나지 않으며, 쇼의 내용도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사실에 반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고 반론했다.
수상부의 홈페이지 해킹, 경찰은 용의자 체포에 자신감 나타내
수상부상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수상을 중상하는 코멘트가 써진 사건으로 경찰청 기술 범죄 단속과의 피씯 과장은 5월14일 해커 2개 그룹과 해커 1명이 체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지난번 경찰에 출두한 해커 나롱릿 용의자는 관여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며, “적대하는 해커 그룹이 누명을 씌운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피씯 과장은 이 용의자와 ‘Unlimited Hack Team’, ‘Step Hack'의 멤버 적어도 6명이 홈페이지 해킹에 관여한 것은 확실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신학기 첫날에 패싸움, 학생 3명이 중상
14일 오후 태국 동북부 부리람도의 무엉부리암 군내에 있는 학교에서 신학기 첫날에 졸업생과 재학생 사이에서 싸움이 발생해, 재학생 학생 3명이 칼에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상을 입은 학생 3명은 우연히 학교에 와있던 졸업생 소년(17세)와 싸움이 벌어져, 이 소년에게 칼로 여러 곳을 찔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그 후 범인의 소년은 도주했지만, 현장에서 2킬로 정도 멀어진 장소에서 체포되었다.
이 졸업생과 재학생은 이전부터 싸움을 할 만큼 험악한 관계였다고 한다.
대형 트럭이 이벤트 행사장에 돌진
14일 밤에 태국 남부 팡아도 무엉팡아군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대형 트럭이 도로를 봉쇄하고 개최 중이던 이벤트 행사장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트럭 운전기사(24세)는 라농도에서 도내에 있는 회사에 냉동 새우를 운반하는 중이었는데, 도중에 브레이크가 고장나 이벤트 행사장에 돌진해 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다행히 이 사고에 의한 부상자는 없었다.
프랑스 남성이 파타야 노상에서 칼에 찔려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15일 미명에 태국 동부 파타야시의 노상에서 프랑스인 남성(57세)이 칼에 옆구리를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사에 따르면, 길가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던 여성에게 남성이 말을 걸자, 태국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다가와 갑자기 칼로 남성을 찌르고,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한다.
남성은 자력으로 파타야 경찰서에 가까스로 도착했으며, 배에 붕대를 감고 응급 처치를 받은 후 그 자리에서 경찰의 사정청취를 받는 사이에 아픔으로 몇 번이나 비명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경찰은 사정청취를 마친 후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국 고급차 매출 급감속, 정부의 공금 소비 억제책이 직격타
중국 본토에서 고급차의 매출이 급격히 감속되고 있다.
중국 고급차 시장의 성장은 2010년의 80% 증가, 2011년의 40% 증가에서 올해 제 1/4분기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3% 증가에 머무르는 브레이크가 걸렸다고 복수의 본토 미디어가 전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방아쇠는 정부의 공금 소비 억제책 때문이라고 한다. 공금을 이용한 고액 소비를 억제하는 조치 일환으로서 연초부터 정부가 “모든 공용차를 국산차로 전환한다”고 하는 규정을 엄격화한 것이 영향이며, 2월의 춘절(구정)경부터 공용차를 위한 고급차 수요의 침체가 선명해졌다고 한다.
원래, 중국 고급차시장에서는 지난해부터 가격 경쟁이 격화되어, 가격을 싸게 해서 물량을 처리하는 딜러가 증가하고 있던 참이었는데, 거기에 추가로 올해부터 정책이 더욱 몰아붙이고 있는 모양이다.
수요 둔화에 따라 수입차 딜러에게도 재고의 압력이 강해져 공급 스피드가 감속되고 있으며, 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제 1/4분기의 중국 수입차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4% 감소한 22만9000대(그 중 90%가 아우디, BMW 등 26 브랜드)로 떨어졌다고 한다.
고급차 메이커 각사의 판매는 2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약간 감속된 것으로 BMW의 1월~4월 중국 판매 대수는18% 증가(지난해 같은 기간 35% 증가)한 11만8200대, 아우디는 14% 증가(지난해 같은 기간 41% 증가)한 14만1500대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장기적인 성장에는 기대하는 소리가 많다. 미국 컨설팅 회사인 막킨제이가 올해 3월에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의 고급차 시장은 2016년에 미국을 제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첫댓글 쩐을 외, 보여줄까 ?
마오한 상태로 운전하는 사람이 많으니 어쩔 수가... 솜남낙이라고 하기엔 죽은이들의 혼이 가엾고...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