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동안 더 심하게 당함.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잠을 잔 것 같지만 굉장히 피곤하고 머리골이 뽀개질 듯함.
계속 꿈을 꾸고 눈알이 계속 움직이는 게 느껴질 정도임.
오전 9:00 ~ 오후 2:00
5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5시간째 극심한 내장고문,
속쓰림, 속 더부룩함. 엄청난 가스 차오름, 배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내장이 뒤틀리고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에 똥이 계속 마려운 느낌이 지속되고 배에 가스가 너무 차게 하니 굉장히 고통스러움.
가래와 같은 담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입안과 혀, 잇몸, 입천장 부근이 상당히 건조함.
갈증, 빈뇨에 시달림.
생식기의 털을 쪽집게로 잡아 뽑는 듯한 통증과 아주 극심한 가려움 유발.
항문도 쓰라리고 가렵고 항문에서 애액같은 분비물이 흐르게 함.
개좇같음.
음파공격과 빛 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옴.
전신 특히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팔다리도 힘이 빠지고 고통스럽고 무엇보다 오전에 일어나기 직전에 팔이 감전된 듯하고 전신과 머리에 엄청나게 빠르고 짧은 진동 주파수가 전신세포와 뇌세포를 자극하는데 마치 전기 충전이라도 원격으로 되는 듯한 아주 더럽고 치욕스러운 고문이 오전 내내 지속.
오후 2:00 ~ 일요일 오전 2: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은 살인적인 고문에 시달림.
엄청나게 강력하고 빠르고 짧은 주파수 진동과 파장이 내장과 척추를 관통하면서 원을 그리면서 고문하는데 내가 복어가 된 것 같음.
몸에서 점심에 섭취한 음식물과 미생물 그리고 각종 전해질 호르몬 등이 짬뽕되어 부풀어오르면서 생화학 가스가 계속 복부와 흉부를 압박하는데 호흡곤란과 함께 진짜 복부가 풍선 터질 것처럼 엄청나게 터질 것 같은 극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 역시 무겁고 멍함. 눈알도 그 생화학 가스로 인해 맵고 쓰라림.
서 있다는 것은 바닥을 대고 내 몸무게를 지탱하는 건데 그런 상태에서 다리를 그네방향, 나선형,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돌리는데 다리와 허리가 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겨우 앉았는데 허리와 다리가 저리고 끊어질 것 같음.
눈도 비문증이 심하고 눈주변이 건조하고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얼굴뼈와 머리뼈에 엄청나게 진동이 가해지고 얼굴이 열 공격에 뎁히고 얼굴피부가 오후부터 집에 도착 후까지 내내 찢어질 듯 땅기고 건조하고 머리속과 얼굴 수분이 다 달아나고 유분도 달아나고 꼭 필요한 좋은 미생물을 죽이는데 진짜 하루종일 얼굴이 찢어지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몸 속 체액과 미생물이 다 마르고 사라지는 느낌임.
목구멍에 계속 뭔가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잔뜩 걸려있는 듯한 공격이 간간이 들어오는데 기침을 참을 수 없음. 그리고 기침할 때 복부를 심하게 압박고문하는데 오늘도 요실금 증상 야기. 6년째 지속중.
복부는 계속 터질 듯 하고 흉부 압박에 숨이 턱턱 막히고 숨도 가쁨.
다리도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걷기가 힘듦. 서 있기도 힘듦.
음파 공격은 계속되고 귀고막이 찢어질 듯 간간이 고통스럽고 동상 걸린 것처럼 고통스럽게 고문질.
저녁부터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없음.
집에 도착한 후부터 4시간째 냉기가 느껴지게 하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고 다리도 저림.
복부공격은 끊이지 않고 뒷목부터 머리뒷골과 옆골이 뒤틀리고 땅기게 하는데 고혈압 증상이 계속 되게 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와 얼굴에 열공격이 들어오고 2시간 가까이 눈알이 맵고 쓰라리게 하는데 눈알이 12월 들어와서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눈주변도 더 이전보다 급 노화시키는데 주름이 12월 2일부터 쭈글쭈글해지게 아예 자리잡음
계속 얼굴 피부 특히 눈 주변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면서 진동과 열 공격을 눈과 머리에 집중적으로 가하는데 눈이 머리 고통만큼 12월 들어와서 더 심해짐.
원래 고문이 심했는데 이번 달 들어와서 눈 공격이 특히 더더욱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