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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 초급134기 게시판 소개 [소개 ] 금반 카라입니다 ^^
카라김도영 추천 0 조회 538 24.05.05 17: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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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7:29

    첫댓글 어제 뒷풀이 옆에 앉으셨던
    카라님이시구나
    반가워요

  • 24.05.05 18:52

    카라꽃 검색해 봤네요~ 닮으셨어요~

  • 24.05.05 23:14

    장난기 발동! 탱고 안에서도 장난끼 분출해 보세요. 우리 장난끼 많은 탱고해봐요. 반가워요, 카라님! ^_^

  • 24.05.06 00:29

    앗..저도 카라꽃 검색해보고왔어요 ㅎㅎ 향이 매우 좋았던 꽃이였던것 같은데 꽃같은 동기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 24.05.06 01:07

    정말 카라 꽃 닮았어요
    제가 하고픈 말이었는데 벌써 여러분이 써 주셨네요~~
    우리 탱고 오래오래 같이해요^^

  • 24.05.06 09:38

    살사 오래하셨으면 탱고도 금방 배우시겠네요. 저도 한딴따 부탁드리겠습니다~^^

  • 24.05.06 10:29

    카라님 탱고 잘 시작하셨어요
    같이 오래 해요

  • 24.05.06 11:38

    카라 제가 좋아하는 꽃이라 기억에 남을 카라님~ 129기로 함께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 24.05.06 11:42

    저도 카라꽃 검색 해 봤네요. ㅎㅎㅎㅎ
    수업때 뵙겠습니다^^

  • 24.05.06 18:09

    129기 동기~카라님 방가워요!
    이제 자주 뵐 수 있겠네요
    든든 동기로 즐건 땅고해요!!

  • 24.05.06 20:12

    금반 끌림입니다 멋진 129기가 되어가는길 함께해서 좋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24.05.07 21:30

    하얀얼굴과 하얀벚꽃이 잘 어울리네여^^ 장미가 만발할 5월에 같이 탱고를 열쒸미 해보아요~~^^

  • 단아하지만 카리스마있는 카라님 잘 부탁드립니다.

  • 24.05.09 10:44

    향기가 느껴지는 카라님~
    같이 탱고에 빠져봐요^^
    자주자주 뵈어요

  • 24.05.19 14:32

    카라가 129기로 들어와서 너무 행복해요.

    요즘 내가 바쁜일이 있어서 카라 수업 하는것도 못보러 갔어ㅠㅠ

    담주는 시간내서 꼭 갈께요.
    129기로 잘 성장하고, 나랑 평생 함께 춤추고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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