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자라면 예수님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를 분명히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는지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온전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세상에 왜 오셨는지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히브리서 10장 9절에 말씀하십니다.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아멘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자기의 인생을 사시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뜻이 바로 첫째 것을 폐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첫째 것은 무엇이고 둘째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은 두 언약을 말한다고 히브리서 8장 7절에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어 자기 백성 되게 하여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려고 첫 번째 언약을 모세를 중보자로 세워서 맺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언약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나 이방 신을 섬기고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사십 년 후에 모압광야에 왔을 때 하나님은 두 번째 언약을 모세를 통하여 선포하셨습니다.
그 두 번째 언약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사람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선포한 두 번째 언약은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계속하여 첫 번째 언약을 지키며 살겠다고 힘쓰고 애써서 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첫 언약을 지키지 못하여 결국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하여 망하고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했든 두 번째 언약을 새롭게 선포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의 내용은 예레미야 31장 33절입니다.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새 언약은 하나님의 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기록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바꾸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자기 마음과 생각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살려고 했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주어서 지키며 사는 사람 되게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지키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입니다.
이 뜻을 사람들이 스스로 언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이룰 자를 다윗의 자손 중에 공의로운 가지인 예수님을 보내어 이루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아버지의 뜻인 둘째 것 즉 새 언약을 온전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백성 되어 함께 살게해 주겠다는 새 언약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에 새 언약의 피를 흘리며 돌아가심으로 하나님의 뜻인 새 언약을 온전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리며 돌아가심으로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약으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어야 합니다. 새 언약을 맺으면 하나님은 언약 맺는 자들 안에 하나님의 법을 써주십니다. 그 하나님의 법이 바로 말씀으로 믿는 자들 안에 들어오셔서 거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 안에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 안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입으로 하나님의 법을 말씀하시면 예수님은 자기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법을 성령으로 듣고 친히 입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내 안에 예수님과 함께 계시는 성령님께서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나타내 주십니다. 그 법으로 살고 싶은 마음까지 주셔서 그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사람 되게 하십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은 첫 번째 언약 때는 하나님의 법을 돌판에 써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돌판에 써진 하나님의 법을 눈으로 일고 사람에게 배워서 자기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고 힘쓰고 애쓰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들 마음에 써 주신 하나님의 법 즉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성령님으로 듣고 배우고 그 말씀을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사니까 자연스럽게 지키는 사람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삼위 하나님의 거처가 되어 사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성전 되어 사는 사람이다. 오늘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삼위 하나님이 그들 안에 거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 복음을 듣고 깨달아 알고 믿고 사는 사람이 자기 안에 하나님의 법이신 예수님이 계심으로 성전이 됩니다. 이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